與 “국방위 이미 결의안 채택”…野 “외통위도 北 도발 한목소리 내야”정청래 美비자·전작권도 공방…조현 “美 장관 만나 비자 문제 제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문제를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북한 지뢰 도발 규탄 결의안 채택부터 한미동맹과 전시작전통제권
“한반도에만 근시안적 집중, 무책임한 일”
주한미군 제8군 사령관이 한반도 밖의 위협에도 자신들이 대응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조지프 힐버트 미8군 사령관은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인터뷰에서 “한반도 위협에만 근시안적으로 집중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8군은 전 세계적으로 운용되는 군사력의 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 북한 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군사협력이 위험 수준으로 심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이날 용산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을 초청해 특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
민주당 유튜브 출연 "국민 걱정할 일 생겨 다시 죄송""한 사람 문제 아냐"…윤리감찰단서 발언 경위 조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승찬 의원의 '소방 재정' 발언 논란과 관련해 거듭 사과하며 당 전체가 말과 행동을 무겁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여러 가지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할 일이 생
국감 반환점서 민주당 ‘정쟁·탄핵 국감’ 비판…“모든 수단 동원해 탄핵 저지”전작권 조기 전환에도 제동…“대통령 임기 시간표 맞추지 말고 美와 재검토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여부를 조속히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에 대해서는 “시기가 아니라 능력이 기준이어야 한다”며 정부가 임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최근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채 실행되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이에 대한 국방부 입장 관련 질의에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개인' 자격이라며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한 상황을
한미동맹 70년 의미 되새겨
한국 경제계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주한미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1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감사 만찬'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미 양국 정·재계 인사와 주한미군 관계자
우리 군 당국이 한미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과 규모를 축소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미측 제안으로 UFS를 21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7일 시작된 UFS는 당초 열흘 일정으로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느닷없이 연합훈련 시작 하루 전 본인 소셜미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시작된 한미 연합훈련의 축소를 갑자기 지시한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란전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북한과 ‘이벤트’를 만들어 주의를 분산시키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통상과 안보를 가리지 않고 한미 간 마찰이 이어져 온 만큼 협상에 ‘비협조적인’ 한국을 압박하고자 한다는 평가도 있
이란 전쟁에 패트리엇 1500발 사용남은 재고 1700발 미만함선·항공기 등도 아시아·유럽서 반출“중국·러시아 의사결정에 상당한 영향”
이란을 때리던 미국이 미사일 부족 문제에 직면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자국 무기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아시아 국가들로 향하던 납품마저 연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가 중국과 러시아의 득세를 경고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두고 한미 간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한국 정부와 군 당국은 “내일 당장 환수해도 문제 없다”며 신속한 전환에 무게를 뒀다. 미국 측은 전작권 전환 방침에 동의한다면서도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하더니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미군 계획과 균형을 찾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미동맹 강화와 자주국방 역량 확대를 병행하는 안보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국제사회의 항행 안전 노력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본회의 연설에서 북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국을 중국을 겨냥한 ‘단검’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자 우리 정부가 미국 측에 사실상 유감을 표명했다.
30일 연합뉴스와 청와대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외교부 등이 각급 외교·안보 채널을 통해 미국 정부 및 브런슨 사령관 측에 해당 발언에 대한 우려와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
WP, 국방부 자료 인용해 보도사드만 200발 이상 발사, 스탠더드 미사일도 대량 소진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고성능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쟁이 휴전 합의 없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등 미국 동맹들의 안보까지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국방부 내부 문건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일부가 중동으로 차출됐다고 알려졌지만, 여전히 한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사드의 중동 이동 관련 질문에 “유의미한 변화는 없다”고 답했다. 앞서 브라이언 샤츠 민주당 상원의원은 12일(현지시간) 미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안규백 국방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에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전환에는 공감하면서도 시기나 조건에서 인식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방문 중인 안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
워싱턴D.C서 특파원 간담회“전작권 조속 전환에 공감美와 약간의 인식차는 있어“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관련해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양국이 전작권 조속 전환에 공감대가 있지만 약간의 인식차가 있다고 전했다.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
헤그세스, 이란 작전 언급하며 동맹 협력 촉구국방비 증액 약속에 “진정한 부담 분담” 평가
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미국 워싱턴D.C. 펜타곤에서 회담을 갖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동맹 현대화 등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양측은 이날 회담 이후 공동보도문을 통해 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등 한미 안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10∼14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첫 방미다. 안 장관은 11일 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한다. 미국 해군성 장관 대행, 상원 군사위원장
군사분계선(MDL)을 기점으로 남북 각 2km 구간의 비무장지대(DMZ) 상황은 대조적이다. MDL 이북 DMZ 구역에선 철조망 설치, 불모지 정비, 지뢰 매설 작업이 한창이다. 남한을 ‘적(敵)’으로 규정한 북한이 국경선을 긋고 있는 것이다. 반면 MDL 이남 DMZ 구역은 평화의 단꿈에 젖어 있다. ‘DMZ 평화적 이용 관련 범정부 태스크포스(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