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밀가루 맥주'에 이어 이번에는 '구두약 맥주'를 선보인다.
CU는 8일 말표 구두약을 제조하는 말표산업, 맥주 제조사 스퀴즈브루어리와 손잡고 말표흑맥주를 업계 단독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말표 구두약은 1967년 처음 출시된 후 1974년부터 40년 넘게 군화 구두약으로 쓰이고 있을 만큼 2030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국민 구두
주세법 개정에 코로나19 이후 홈술 트렌드까지 가세하면서 맥주시장에 변화의 물결이 덮치고 있다.
수제맥주 성장이 가속화되며 맥주 업계 최초 예비 유니콘으로 불리는 기업까지 등장하는가 하면 수입맥주와 동등한 가격경쟁력을 갖추며 편의점 황금 매대에까지 수제맥주가 자리하게 됐다.
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종가세라는 족쇄를 풀고 편의점 홈술 트렌드까지 겹치자 수제
국내 수제맥주 1위 제주맥주가 상반기에만 14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제주 양조장을 2배 가량 증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브랜드 론칭 전부터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던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기존 투자사들을 비롯해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재무적 투자자 중 절반 이상이 2회 이상 중복 투자를 결정했다. 이로써 제주맥주는 브랜드 론칭 후 3년 만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탄생한 한국식 소주 ‘토끼소주(Tokki Soju)’가 국내에서 전통주로 분류돼 전통주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주류업계는 토종 주류기업인 국순당의 '백세주', 배상면주가의 '심술', 광주요의 '화요' 등이 전통주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국 태생의 '토끼소주'가 전통주로 분류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란 입장이다.
16일 유
코로나19로 주류 패러다임 급속 변화'양적 음주'에서 '질적 음주'ㆍ업소 회식 대신 홈술 트렌드
‘위스키 대부·위스키 영달(영업의 달인)·주류업계 미다스의 손 ….’
김일주(60) 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38년간 위스키 업계에 몸담아 온 그가 걸어온 발자취가 업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3
술에 부과되는 주세가 지난해 3조5000억 원 걷혀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이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0 조세수첩’에 따르면, 지난해 주세 징수액은 전년보다 2000억 원 늘어난 3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로 지난해 걷힌 전체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였다. 주세 징수액
수제맥주 업체인 카브루가 올해 출시한 제품으로 해외 수출에 속도를 낸다. 52년 만에 주세법 개정으로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입지를 강화한 국산 수제맥주가 해외로 영역을 넓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브루는 최근 몽골의 한 유통업체와 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제품은 최근 출시한 △구미호 피치에일 △구미호 릴렉스 비
정부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투자를 더 한 기업에 증가분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고 신성장기술 투자에 대해서는 더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하는 등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한다.
기획재정부가 22일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을 보면 내년부터 연구개발(R&D) 설비, 생산성 향상 시설 등 현행 특정시설 투자세액공제 9개와 중소기업 투자세액공제 등 총 10
롯데백화점이 와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와인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와인 매출 상승 트렌드와 언택트 소비 패턴을 반영해 ‘와인 클래스’ 등 와인 관련 콘텐츠를 언택트로 제공하는 ‘와인 스테이지’ 매장을 지난 12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혼술, 홈술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롯데백화점의 올해 5월 와
대한전선이 해외 시장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싱가포르, 카타르에서 초고압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했다고 27일에 밝혔다. 세 프로젝트는 모두 각국의 전력청이 발주한 것으로, 총 6300만 달러(약 750억 원) 규모다.
네덜란드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남부 해안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에서 생
최근 주세법이 바뀌고 주류에 대한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신세계백화점의 와인 매출이 급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와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9%나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와인 온라인 매출만 별도로 분석해보면 하루 평균 주문 건수는 50건 수준으로, 하루 평균 매출은 300만
타 제조업체의 제조시설을 이용한 주류의 위탁제조(OEM)가 허용된다. 중소 주류 제조업체들은 시설투자비용을 부담하지 않고도 생산량을 늘릴 길이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주류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국내 주류시장은 성장세가 정체돼 있음에도 주류 수입은 증가해 국내 주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
국세청이 코로나19 피해 납세자를 상대로 적극적인 세정지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정유 및 주류업체 세정지원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국세청은 최근 코로나19 피해로 세정지원을 신청한 정유업체와 주류업체의 4월 납부분 교통·에너지·환경세, 개별소비세 및 주세(교육세포함)에 대한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코
삼양사는 ‘알룰로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 인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삼양사는 자체 기술로 생산한 알룰로스가 FDA로부터 ‘안전 원료 인증(GRAS)’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들어있는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제로'인 최적의 차세대 감미료로 꼽힌다
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 우수 사례 21건이 담긴 '2020 적극행정 실천사례집'을 17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사처에 따르면 이번 사례집에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선제대응, 규제혁신, 창의행정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 7건의 모범사례를 수록했다.
'선제대응' 편에는 낙상방지 휠체어를 개발했지만 인증 기준이 없어 제품을
일반 소주 원료인 주정(에틸알코올)을 손소독제 원료로 쓸 수 있게 되면서 관련 테마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알콜이 전일 대비 23.48%(2900원) 오른 1만5250원에 거래 중이다. 창해에탄올(21.55%), 풍국주정(15.73%) 등도 동반 상승세다.
전날 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편의점 주류 판매가 증가했다.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면서 ‘홈술(집에서 술 마시는 트렌드)족’이 늘어난 결과다.
16일 A편의점에 따르면 연휴 직후인 최근 2주(1월 29일~2월 12일)까지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맥주 매출은 11.1% 늘었고, 와인은 8.5% 상승했
수제맥주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수제맥주 4캔 1만원 시대를 열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52년 만에 주세법이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1월 1일부로 전환됨에 따라 이를 기념해 500㎖ 4캔 1만원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부터 편의점 CU와 세븐일레븐, 대형마트 롯데마트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동안 편의점에서는 4캔을 1만원에, 대형마트에
1인 가구 증가에 힘입어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유통 채널로 평가받는 편의점 업계가 국내 맥주 시장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올해부터 주세법이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개정되면서 국산 맥주가 수입 맥주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간 국내 맥주업계는 꾸준히 종량세로의 세제 개편을 요구해왔다. 판매관리비 등이 출고가격에 포함되지 않는
주세법 개정으로 수제맥주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편의점 업계에 변화의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27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1월 들어 26일까지 국내 수제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배 이상(221.8%) 증가했다.
수제맥주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국산 맥주 매출도 같은 기간 28.2% 증가했다. 지난해 국산 맥주 매출 신장률은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