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 출시…한도 최대 10억원개인사업자 담보대출 평균금리, 시중은행보다 인터넷은행이 낮아
개인사업자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있다. 기존 비대면 사업자대출이 신용대출와 보증서 담보대출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상가 등 부동산을 담보로 사업자금을 빌릴 수도 있
2년 만에 해외 운용사 선정최대 1억5000만달러 배정북미·유럽 중심서 아태 기회 확대시니어·학생주택도 투자
공무원연금공단이 2년여 만에 해외부동산 펀드 신규 출자에 나선다. 출자 규모를 2년 전보다 최대 2배 키우고 북미·유럽 중심이던 전략에 아시아·태평양과 생활형 자산을 더해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무원
금융감독원이 사업 지연·중단 상태인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매각과 금융지원을 연계하는 밀착관리에 나선다.
금감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주택공급 금융지원 프로그램 및 PF사업장 매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한은행, 코람코자산신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
금융감독원이 수도권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325개(약 18만호)에 대해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하는 밀착관리에 들어간다. 8·13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3일 금융업권 관계자들과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거용 PF 사업장 밀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에 필요한 금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8·13 공급대책에 따라 서울·수도권 등에 주택이 조기에 대량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당 인력을
서울 아파트 전세 7년 새 3.5만 ↓·월세 5.2만 ↑韓 주거용 부동산 아태 지역 선호 투자처 4위KKR·캐나다연금 등 글로벌 큰손 잇단 투자에피소드·리마크빌 등 국내 기업형 임대도 성장
전세가 주도하던 국내 임대차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집주인의 모습도 달라질 전망이다. 월세 시장이 커지면서 주택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하는 투자자산으
NH투자증권은 14일 정부의 8·13 부동산 후속 대책에 대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주택 공급 지원책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완화 등 실질적인 자금 지원이 병행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대책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주택 착공 확대를 위한 전면적인 지원책을 제시하고, PF 규제 완화 등 실질적인 자
상속세와 증여세는 원칙적으로 재산의 ‘시가’를 기준으로 과세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모든 재산의 시가를 확인하기 어렵다. 특히 꼬마빌딩이나 나대지와 같은 비주거용 부동산은 아파트와 달리 객관적인 시가를 확인할 수 있는 거래사례를 찾기 어려워 공시지가 등을 활용한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시가와 보충적 평가액의 차이가 큰 경우다.
해외 자금조달 가능해 대출 규제 '무풍지대'전문가 "취득세 강화·실태 데이터 구축 시급"
내국인들이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에 묶인 사이 외국인들은 국내 금융당국의 통제를 받지 않는 해외 자금을 활용해 규제 장벽을 넘고 있다.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취득세 강화 등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13일 본지 취재
서울 외국인 매수 10개월간 4.1% 감소 용산·종로·영등포 등에서는 오히려 증가
정부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한 지 1년을 앞두고 있지만 외국인의 서울 주거용 부동산 매수세는 크게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보다 느슨한 규제를 적용받는다는 형평성 논란을 줄이기 위해 규제를 강화했으나 서울 부동산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가 제한적인 것이다. 일
경기 둔화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국내 부실채권(NPL) 매각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기관과 투자자는 자금조달 비용과 부동산 경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및 회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삼정KPMG는 8일 '부실채권(NPL) 시장 동향과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하반기에는 금융기
2월 이너 런던 평균 주택 가격 5.6% 하락2009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해외 소득세 혜택 폐지에 부유층 이탈 가속캐나다, 호주도 외국인 부동산 투자 규제
영국 런던 집값이 17년 만에 가장 크게 하락했다. 정부가 외국인 투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면서다. 외국인 투자 규제가 서구권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집값 하락이 다른 국가로도 번질지 주목된다.
6일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 누빈자산운용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부문 전문 기업 위브리빙과 서울 중구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첫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자산은 누빈의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전략을 통해 약 225억 원에 인수됐다. 해당 자산은 총 62실 규모의 위브리빙 시그니처 서비스드 아파트 브랜드 ‘위브스위트(We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전 분야 인재 채용에 나선다.
부동산플래닛은 AI·데이터·플랫폼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고객의 의사결정부터 실행 단계까지 연결하는 사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집 분야는 △AI 개발 △AI 엔지니어 △데이터 기획·분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부동산 펀드에 최대 1조2000억원을 출자한다. 고위험·고수익 전략인 기회주의(Opportunistic) 펀드와 대출형 전략인 논코어(Non-Core) 부채 펀드로 나눠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026년 국내 부동산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기회주의 펀드와 논코어
아파트 거래량 14.5%↑·거래금액 18.2%↑⋯주거용 거래 증가상가·사무실 거래량 7.8% 감소⋯비주거용 부동산 위축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이 새해 첫 달 소폭 반등했지만 거래금액은 감소하며 시장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아파트 등 주거용 거래는 늘어난 반면 상업용 부동산은 위축되며 유형별 흐름이 엇갈렸다.
17일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
임대사업자 만기연장 제한 검토…주담대 위험가중치 조정도 논의비거주 1주택 전세대출 제한 가능성…투기성 선별·예외 기준이 관건
금융당국이 부동산 대출 통계를 정비하며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규제 패키지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회수에 무게가 실렸던 논의는 상업용 임대사업자와 투기성 비거주 1주택자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장하
부동산 20% 하락·청년실업 17% 등 경기침체 심화 속전략산업 기술 인재만 고속 성장최상위 명문대 ‘985’ 출신…AI·로봇·전기차로 부 축적 실리콘밸리식 스타트업 문화·정부 친화적 자세 공존
‘붉은 말의 해’인 올해 중국인 다수는 질주와 거리가 멀다. 부동산시장 붕괴와 만성적 디플레이션이 자산과 소득, 미래 전망을 잠식하고 있다. 중국 가계자산의 대
비거주자 구매 조건 낮춰내달 전인대 추가 부양책 주목
중국 최대 도시 상하이가 주택 구매 규제를 완화하기로 하면서 수년간 반복됐던 중국 부동산 침체가 해소될지 주목된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성명을 내고 비거주자도 사회보장 보험료나 개인소득세를 1년간 납부했으면 도심 지역 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비거주자가 구매하기
최근 서울행정법원(2021구합85600, 2025.12.15.)은 국세청의 이른바 ‘꼬마빌딩 감정평가사업’에 근거한 과세처분에 대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판결을 내놓았다. 법률의 명시적 위임 없이 시행령과 내부 지침만으로 상속·증여재산을 다시 감정평가하여 세금을 매기는 것은 ‘조세법률주의’ 원칙에 위배되어 위법하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2020년부터 비
지난해 12월 서울행정법원이 국세청의 ‘꼬마빌딩 감정평가’ 과세 근거가 된 상속·증여세법 시행령을 위헌·위법으로 보고, 이에 따라 강남세무서가 부과한 164억 원의 추가 상속세를 취소했다. 법원은 성실 신고 이후 이뤄진 재감정 과세가 법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의 자세한 속사정은 무엇인지, 꼬마빌딩의 상속·증여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노후의 생활자금은 목숨과도 같다. 이 때문에 안정적이면서 물가상승을 이기는 투자나 운용 방법을 고민하는 시니어가 적지 않다. 자산의 상당 금액을 원금손실 우려가 있는 주식 등에 섣불리 투자하는 것이 불안하고 겁이 나는 시니어라면, 부동산과 연계된 금융상품이나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자.
부동산 금융상품, 왜 중요할까?
2025년 기준 65세 이상
Case 1
32년간 근무하던 직장에서 5년 전에 은퇴한 67세 나대로(가명) 씨는 오늘 저녁 식사에서도 기어이 소주 한 병을 마시고 만다. 오랜 친구의 추천을 받아 서울 변두리 지역의 빌라를 매입했는데, 이 투자가 인생 후반부의 근심 걱정거리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친구는 “여기가 곧 재개발된다. 조합 설립 추진 중이니까 지금 사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