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며 입소문을 타는 골목이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에 위치한 일명 ‘방배사이길’이다. 소박하지만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 방배사이길 사이사이를 둘러봤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nny@etoday.co.kr
1. 꽃향기가 솔솔 나는 편집숍 ‘세그먼트(Segment)’ & ‘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경 쓰이는 체취. 이를 감추기 위해 사용해왔던 ‘향수’가 더 이상 불쾌한 냄새를 덮는 용도나 사치품이 아닌,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나의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으로 향수가 사용되면서 향수 시장 역시 매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품위를 완성하는 좋은 향기= 은은하게 배어나는 향기는 부드럽고
박해진이 ‘상우’라는 이름과 인연을 털어놨다.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설해’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김정권 감독, 배우 박해진, 이영아, 송재희가 자리했다.
설해에서 박해진은 극 중 아쿠아리스트이자 실업팀 수영선수 만년 후보생 상우 역을 맡았다.
이날 박해진은 “설해 상우를 먼저 촬영했다. 그리
‘샤넬을 상징하는 향수’ N°5의 새로운 광고 영상 “The One That I Want”가 공개됐다.
마를린 몬로, 까뜨린느 드뇌브, 캐롤 부캐, 니콜 키드먼 등의 뒤를 이어 N°5 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슈퍼 모델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이 출연해 눈길을 모으는 이 광고는 영화 감독 바즈 루어만(Baz Luhrmann)이 제작, 각
한류문화가 드라마와 가요를 통해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류시장을 겨냥한 이색상품이 등장했다.
스타들의 명성에 비해 한류상품의 실적은 실제 미미한 게 현실. 이 점에 착안해 캐릭터나 초상권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 한류문화를 산업적으로 떠받쳐보자는 야심에 찬 플랜으로 각계의 인사들이 힘을 합쳤다. 그 첫 작품으로 개발된 상품이 ‘스타캔들
교보문고가 주최한 ‘제2회 로맨스 공모전’에서 박소정 작가(‘나는 조선의 조향사입니다’)가 대상을 수상했다.
교보문고는 서울 종로구 내수동 교보문고 사옥 문화이벤트 홀에서 ‘제2회 로맨스 공모전’ 시상식을 23일 진행, ‘나는 조선의 조향사입니다’의 박소정 작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소설적 완성도와 재미, 가독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향기로 자동차를 고르는 시대가 올까.
기아자동차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기아차의 브랜드 속성을 반영한 ‘기아 향(KIA Fragrance)’을 공개했다.
이 날 첫 선을 보인 기아 향은 후각을 통해 기아차의 브랜드 정체성을 감성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아 향은 향수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피 어워드(FiFi Aw
'주군의 태양' 향수
'주군의 태양' 향수가 패션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는 극중 주중원(소지섭 분)이 경영하는 쇼핑몰 킹덤의 라이벌 업체인 자이언트몰 회장의 죽음이 그려졌다. 자이언트몰 회장의 아들(이종혁 분)은 부친이 사망한 현장에서 독특한 향수 냄새가 풍기는 것을 확인하고, 아버지가 정
다우니가 신제품 ‘다우니 퍼퓸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SNS에 향기 스토리를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다우니 퍼퓸 스토리 공유 이벤트’는 총 3가지의 향기 스토리로 진행이 된다. 다우니 홈페이지에서 5명의 향기전문가(조향사, 뷰티에디터,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아로마테라피스트) 인터뷰를 확인하고 퀴즈에 답한 후 SNS에 공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시대가 되면서 패션·뷰티 업계에도 ‘개념 브랜드’ 열풍이 불고 있다.
단순히 외모가 아닌 사회적 미(美)와 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가 하면 제3세계 어린이에게 제품을 기부하기도 한다. 불필요한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 운동에 앞장서는 등 그 활동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고객은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함
더샘은 딥 클렌징과 마사지 효과를 동시에 부여해주는 생크림 거품타입의 올인원 제품 ‘쿠션 버블 클렌져’ 출시한다.
더샘의 ‘쿠션 버블 클렌져’는 젤 타입 제형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풍부한 거품으로 변하는 독특한 제형의 제품으로 이중 세안 필요 없이 메이크업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딥 클렌징과 브라이트닝, 보습, 영양 공급 등 마사지 효과까지 부여하
“아줌마” “고모” “이모” 혹은 “여기요” “저기요”…. 우리가 식당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을 부르는 호칭은 제각각이다. 좀 나이든 손님들은 “어이~”하며 손짓하기도 한다.
정작 그들은 이런 호칭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삼겹살 전문식당에서 근무하는 A(53)씨는 “고모나 이모는 좀 나은데 나이도 비슷해 보이는 손님이 '어이~'하고 손짓하면 기분이 썩 좋지는
더페이스샵이 20~30대 남녀를 겨냥해 프랑스 현지에서 직수입한 '오드람므' 향수 2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영혼의 물’을 뜻하는 ‘오드람므’는 더페이스샵이 추진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머천다이징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오드람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향수를 조향한 쟝 자끄(Jean Jac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