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역 2번 출구로 나와 삼거리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아직 개관하지 않은 ‘철산역 자이’ 견본주택 건물이 보인다. 그 옆길로는 흰색 펜스로 둘러싸인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온다. 아직 지반 공사가 한창이라 건물의 외형은 보이지 않지만 광명시 최대 정비사업지 중 하나인 광명12구역, 현재는 철산역 자이다.
철산역 자이는 지하 7층~지상
HD현대중공업 노사의 202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의견일치안)이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부결됐다.
22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이날 전체 조합원 65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찬반 투표에서 6193명 중 찬성 2203명(35.57%), 반대 3949명(63.77%)으로 부결됐다.
앞서 노사는 18일 △기본급 13만3000원 인상(호봉승급분
코웨이는 21일 서울 구로구 G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CL지부(영업관리직군)와 ‘2025년 임금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11월부터 CL지부와 교섭을 시작해 올해 6월 27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고, 이달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해 94.4% 찬성으로 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개포택지개발지구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두고 경쟁 중인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각각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22일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인근에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홍보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을 '래미안 루미원'으로, 대우건설은 '써밋 프라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지난 20일 열린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1차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재건축 사업을 따내기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21일 대우건설은 김 대표가 전날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1차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재무관리실장 등 경영 임원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1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를 위한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단지 설계안과 사업 조건을 소개하며 조합원 이해를 돕는 전시와 상담이 이뤄진다.
먼저 홍보관에는 ‘래미안 루미원’을 바탕으로 한 1/120 축척 단지 모형이 설치돼 있으며 설계안과 사업 제안 내용을 담은 영상 시청과 개별 상담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0일 "무이자 재해자금 1000억 원을 긴급 편성해 피해 복구를 위한 약제·영양제 할인 및 병해충 발생 억제를 위한 방제 지원에 신속히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회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충남 예산·아산 및 경남 합천·산청의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업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만나 위로했다.
시간당 100㎜에 육
농협중앙회가 폭우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 지역 조합원들에게 시설 복구 지원 등을 약속했다.
19일 농협 광주본부는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전날 광주 서창농협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여 대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 무이자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농업인과 중소기업 신규 및 기존 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며 교섭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18일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울산 본사에서 진행한 14차 교섭에서 월 기본급 13만3000원(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인상, 격려금 520만 원 지급, 특별금(약정임금 100%) 및 기준에 따른 성과급 지급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 대
조선노연 산하 사업장 1차 총파업임금·정년·수당 등 놓고 노사 입장차HD현대重 노조, 다음 주 추가 파업 예정
올해 조선업계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임단협)에 난항을 겪으면서 총파업 국면에 돌입했다.
1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업종노조연대는 소속 사업장을 중심으로 1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앞서 조선노연 산하 사업장들은 5월부터 임단협 교섭에 나섰으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을 위해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금융 전략을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앞서 공개한 사업 조건을 통해 4000억 원 전후로 추산되는 조합 필수사업비 전액에 대해 CD+0.00%의 파격 금리를 제안했다. 현재 CD금리는 약 2.5% 수준인데, 대우건설은 HUG 보증수수료까지 부담하며 조합의 부담을 대폭 낮
수원축산농협(이하 수원축협) 남수원지점에 근무하는 조정아 과장대리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해 1000만원의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원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16일 수원축협에 따르면 고객 김모 씨(30대 남성)는 13일 수원축협 남수원지점을 찾아 1000만 원의 현금 인출을 요청했다. 조 과장대리
롯데월드타워 가깝고 석촌호수 등 ‘공세권’잠동초등학교 등 인근 학군 입지 뛰어나주담대 6억 원 한도에⋯“경쟁률 떨어질 듯”
대출 규제 때문에 분양 열기는 확실히 한풀 꺾였어요.
14일 서울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9번 출구로 나와 우측에 올림픽로를 두고 3분쯤 걸어가자 아직 공사 중인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잠실 르엘이 보였다. 올 12월 입주 예정인
전삼노, 비대위 전환⋯안정화 주력지난해 첫 총 파업 이후 노하우 쌓여
반도체 산업 역시 노사 갈등의 소용돌이에서 자유롭지 않다. 지난해 삼성전자 노조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을 선언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시장이 다시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잇따른 노사 갈등이 업계 성장의 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정경구 대표이사가 14일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주요 임원진도 동행해 조합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 대표는 “방배신삼호 프로젝트 더 스퀘어(THE SQUARE) 270이 방배를 넘어 반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속도 조절을 요청했다.
경총,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6개 경제단체는 14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민주당 환노위 위원들과 노동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노란봉투법에 관해 “개정안은 사용자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경제 6단체가 14일 만나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논의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주요 경제단체들은 “산업현장은 극도의 혼란 상태에 빠질 것”이라며 우려를 전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6개 경제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조합은 26일 오후 4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은 2016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19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그동안 1기∙2기 집행부와의 갈등, 입찰무산, 3기 조합장 해임 등으로 여러 차례 사업이 정체돼 왔다.
이번 총회는 조합장 해임과 삼성물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에 입지의 특성을 반영해 ‘삶의 질 극대화’와 ‘공동주택의 단점 극복’에 초점을 맞춘 세부 설계안을 14일 공개했다. 대모산, 양재천, 탄천, 도심 등 조망을 거대한 창호를 통해 서라운드로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의 ‘써밋 프라니티’는 총 1130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8개동 2열 배치로 구성해 건폐율이 낮은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