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세출 구조조정에 정면으로 제동을 걸었다. 부서별로 감액 규모를 할당한 뒤 사업을 끼워 맞추는 방식은 재정혁신이 아니라 기계적 삭감이라는 지적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혁신추진단 윤종영 단장과 박영선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조성환 경기도 재정혁신TF 총
9월 정기상여금‧자산유동화 위로금 등 6개월 분할 지급“영업 정상화와 자구계획 이행이 시급한 상황”
홈플러스 양대 노동조합과 직원대의 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영업 정상화와 자구계획 이행을 위해 임직원 처우 조정에 합의했다.
3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사내 마트노조홈플러스지부(마트노조)와 민주노총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일반노조), 그리고 한마음협의회는 최근 회
신동빈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대표 집결그룹 AX 추진 현황·AI 에이전트 전략 점검
롯데그룹이 오늘(15일) 하반기 최고경영자 회의를 열고 AI 전환(AX)과 핵심 사업 경쟁력 회복 방안을 논의한다. 신동빈 회장은 계열사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수익성 개선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강력·중대·반복 범죄 한해 14세→13세 미만 검토 의견협의체, 연령 조정과 소년사법 체계 개선 함께 권고하반기 관계부처 후속 논의…적용 기준 구체화
성평등가족부가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올해 3~4월 진행한 대국민 공론화 결
기업대출 면담·서류 원본 확인 등 예외적 대면업무 확대
인터넷전문은행도 채무조정 상담이나 기업대출 심사 등 불가피한 경우 대면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제12차 정례회의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 방식으로 영위해야 한다. 다만 이용자
중앙홀딩스·중앙피앤아이 대표자 심문…오후 JTBC 등 순차 진행대리인 “부채·자산 현황 주로 설명”…회생 계획 집중 점검
기업회생을 신청한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법원의 대표자 심문이 23일 시작됐다. 중앙홀딩스·중앙피앤아이 대표자 자격으로 심문에 참석한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심문을 마친 뒤 “성실히 답변 잘하고 왔다”고 밝혔다.
중앙일보가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공식 신청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한 채무조정 절차에 착수하는 동시에, 한양증권이 보유한 기업어음(CP)에 대한 조기 상환 요구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일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그간 추진해 온 워크아웃과 관련해 이날 하나은행에 공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워크아웃은
"현행 각자도생 체제론 한계…대규모 전환 투자 위해 자본 동원력 키워야" 에너지전환·정의로운 전환 부사장급 조직 격상…기존 화력본부와 분리 5개 발전사 기존 본사 인프라 최대한 유지해 지역경제 충격 방어 제언
한국남부ㆍ남동ㆍ중부ㆍ동서ㆍ서부발전 등 발전 5사를 1개 회사로 완전 통합하는 것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정부의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다. 1사 통합
법원이 기업회생을 신청한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대표자를 23일 불러 채무 규모 등을 확인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JTBC의 대표자 심문기일을 23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함께 회생을 신청한 중앙홀딩스·중앙피앤아이·메가박스중앙·콘텐트리중앙에 대한 심문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열린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리츠발(發) 신용위험이 현실화됐지만, 회사채 시장 전반으로 충격이 번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단기자금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고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등 정책성 안전판도 이미 작동하고 있어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달 27일 400억원 규모 단기사채를 지급하지 못한
19조원 손실⋯2년 연속 마이너스“중국 최대 규모 구조조정 전망”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앞두고 작년에 약 886억위안(128억달러ㆍ약 19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손실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연간 적자로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 자금 압박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완커는 전날 재무보고서를
산업부 중동상황 브리핑… 납사 긴급수급조정 조치 행정절차 착수업계 대체 물량 확보 총력전… 셧다운 고비 '4월 말~5월 초'로 지연이번 주 '2차 최고가격제' 발동… 주유소 꼼수 인상 집중 단속 예고
중동 사태 장기화로 석유화학 핵심 원료인 납사(나프타) 수급 불안이 지속되자 정부가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수출을 제한하는 '긴급수급 조정 조치' 카드를 빼든다
개인채무자보호법 이행 강조⋯연체이자·추심 제한 점검보안 강화·개인정보 유출 차단⋯대부중개 현장검사 예고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에 신뢰성 제고를 위한 법 준수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연체이자 부과·추심 제한 등 개인채무자보호법상 보호장치 이행과 정보보안 강화, 대부 중개 과정의 개인정보 유출 차단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금감원은 3일 서울 여의도 금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연금이 이례적으로 1월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를 열고 운용 전략 점검에 나선다. 국내 주식 비중 조정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환헤지 전략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는 26일 올해 첫 기금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금 기금 운용의 핵심 사안을 심의·
전북도의 '1기업-1 공무원 전담제'가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업과 행정 간 소통창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다.
기업이 더욱 편안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1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와 14개 시군이 관내 기업과 전담 공무
고환율 속 ‘자금 유턴’ 유인책에 시장 긴장모드해외 레버리지 교육 강화해놓고 엇갈린 당국 신호
정부가 해외 증시로 빠져나간 개인투자자 자금을 국내로 되돌리기 위해 상장지수펀드(ETF) 레버리지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나섰다. 그러나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는 상황에서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우려도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고율 관세, 탈탄소 전환 압박,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업계와 정부가 올해를 산업 구조 전환의 분기점으로 삼아 위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글로벌 통상 리스크와 철강 정책 등을 두고는 불확실성이 여전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은행계, 초등학생 체크카드로 ‘미래 고객’ 락인 전략‘신용카드 중심’ 기업계, 실익 부족에 신중 모드 유지
금융당국이 1분기 중 미성년자 체크카드 발급 연령 제한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카드업계의 대응이 엇갈리고 있다. 주거래 계좌를 기반으로 ‘미래 고객’ 선점에 나선 은행계 카드사들은 발 빠르게 준비에 착수한 반면, 기업계 카드사들은 수익성 한계를 이유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내용을 담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알통매각이 사실상 무산되자 알짜 사업을 먼저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뒤, 구조조정을 거쳐 홈플러스 본체만 따로 매각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노동조합의 반발과 채권단
인가 전 인수합병 사실상 무산유통사 이미 작년 인수설 부인경기불황ㆍ높은 매각가 걸림돌메리츠 동의 여부도 변수 작용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통매각 대신 핵심사업을 떼어 파는 ‘분리 매각’으로 선회했다.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통한 정상화가 사실상 무산되자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겠다는 구상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 연령을 70세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노인 연령’을 둘러싼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국책연구기관은 사회보장제도의 노인 연령 기준을 일괄적으로 조정하기보다 제도별 목적과 특성에 맞춰 재설계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7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수행한 ‘노인 대상 사회보장제도
박성철 교수 “우리나라 노인 매년 젊어지고 있다”
정재훈 교수 “노인연령, 75세까지 조정 또는 장래고령인구부양비로 정비해야”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젊은 노인이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노인’의 연령 기준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박철성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7일 최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2년 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됐다.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2주 후 조정 여부를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위와 같은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정 방안으로 오는 18일부터 운영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기타 종교 활동이나 실내 취식금지 등 모든 조치가 해제된다. 실내 취식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