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 그리고 ‘집중 분야의 확대’ 전략이 통했죠.”
하나제약 본사에서 만난 이윤하(60) 대표는 1978년 창립 이래 40여 년간 회사가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하나제약은 국내 마취·마약성 진통제 시장의 강자다. 마약성 진통제(하나구연산펜타닐주)와 마취제(세보프란 흡입액, 아네폴주사) 특화 품목으로 국
한국유니온제약이 유방암 표적 조영제에 대해 상반기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하반기 임상시험 1상을 진행할 전망이다. 인터올리고에서 진행 중인 췌장암 항암이식제는 연내 전임상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전용 실시권을 행사해 한국유니온제약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 표적 조영제란?
“예를 들어 컴퓨터단층촬영(CT)을 진행할 때
하나제약의 조영제 신약(NHP-2006) 국내 임상 1상이 내년 초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하나제약이 추진하는 MRI 조영제 신약 지디-프로톤 프로젝트(Gd-proton project, 이하 HNP-2006)를 2020년 6월까지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이하 식약처)의 조영제 신약(NH
엔시트론은 프랑스 의료기기 소모품 시장 1위 기업 A사의 말초 삽입형 중심정맥카테터(PICC) 국내 독점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중심정맥카테터는 일주일 이상 장기간 약물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하는 카테터다. 말초혈관을 통해 삽입하는 PICC는 가느다란 관을 팔 안쪽의 혈관 속으로 삽입해 항암제, 항생제, 액상 영양분 등을 혈액 속으로 주
조영제 관련 부작용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관리·감독 관련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조영제 부작용 사례가 총 12만9864건 보고됐다.
조영제는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
한국유니온제약이 바이오의약품 산업 진출을 위한 자회사로 ‘한국유니온생명과학’을 설립하고 연구소장과 책임연구원에 각각 이재삼 박사와 김정석 박사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전임상을 앞두고 있는 '압타머(Aptamer)'를 활용한 유방암 표적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조영제와 췌장암 표적 항암제 연구개발을 전담하기 위해 자회사인 연구소를 설
“선진GMP(cGMP) 규격의 제조시설 신축 통해 판매 품목 수를 확대하고, 개량 신약과 제제 변경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중장기적인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보하겠다.”
백병하 한국유니온제약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코스닥 상장 계획을 밝혔다.
지난 1985년 설립된 한국유니온제약은 의약품 제조ㆍ판매
△엔지켐생명과학, MRI조영제 가도부트롤 개발 국책과제 선정돼
△흥국에프엔비, 10억 규모 이그니스 주식 취득 결정
△[답변공시] 에스마크 “신규사업 진출 및 자금조달 계획 중”
△[답변공시] 에스에프씨 “자사주 활용 자금조달 및 사채권 발행 검토 중”
△케이피엠테크, 70억 규모 에이비온 주식 취득
△SG,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KG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달 21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이 회사는 녹용에서 유래한 신약물질로 임상을 진행하는 등 연구개발(R&D) 결과를 인정받아 코넥스에서도 ‘우량주’였다. 이 회사의 지난해 코넥스 누적 거래량은 223만 주에 달했다. 이는 코스닥 전체 거래량의 3.8%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이전 상장 한 달 전부터 엔지켐생명과
엔지켐생명과학이 815억 원 규모의 MRI조영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0년부터 2029년까지 대만 이노파막스에 MRI조영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미국 시장을 겨냥한 것이며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373% 급증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노파막스는 조영제 전문기업으로 당사의 MRI조영제
코스닥 상장기업 엔지켐생명과학이 815억 원 규모의 MRI조영제(Gadobutrol)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대만 이노파막스(Innopharmax)社',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6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815억3977만68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73.4%의 비중을 차
서울시는 금융부문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핀테크 아카데미’를 21일 개강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오후에 진행된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개강식’에는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영한 서울시의원,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 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 고봉식 금융보안원 원장직무대행,
나노메딕스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진단 및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차세대 조영제 개발에 나선다.
나노메딕스는 100% 자회사인 네오나노메딕스코리아가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양재문 교수)과 ‘뇌종양 나노테라그노시스를 위한 자성나노입자의 조영효과 평가’를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나노테라그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은 1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1999년에 설립된 엔지켐생명과학은 글로벌 신약 및 원료의약품을 개발ㆍ제조하는 기업이다. 2013년 9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해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한 코넥스 대장주 기업이기도 하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녹용으로부터
삼성메디슨은 영상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기기 'RS85'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RS85는 전세계 대형병원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연구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엠브이 플로우와 에스 쉬어웨이브 이미징(S-Shearwave Imaging)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엠브이 플로우는 기존의 도플러 초음파 검사로
바이로메드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지원 프로그램 선정으로 유전자치료제 ‘VM202’의 새로운 임상연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NIH의 지원으로 수행되는 VM202의 임상연구는 말초동맥질환(PAD)의 초기 증세인 간헐성 파행증을 대상으로 미국 노스웨스턴 의대 예방의학과의 메리 맥도못 교수 책임 아래 진행된다.
간헐성 파행증(IC)은 다리 동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