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개최양국 기업인·정부 인사 250여명 참석핵심 광물·제조·인프라 협력 논의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한국과 필리핀의 경제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류 회장은 4일 한경협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필리핀 상공회의와 공동으로 마닐라 시내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 한국과 필리핀의 경제협력 확대를 강조하며 제조업과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를 양국 협력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축사에서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은 1
김준형 국제경제부 부장
최근 서방의 외교 지도가 빠르게 변화 중입니다. 미국 핵심 동맹국들이 중국과 관계 개선에 나선 것인데요.
지난해 12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방중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ㆍ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잇따라 중국을 찾아 정상회담에 나섰습니다. 이달에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베이징으로 날아갔지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주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이 "핵추진잠수함의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 달라"고 직접 요청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원칙적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 논의에 나설 뜻을 밝힌 것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경주 국제미디
11일 두번째 기자회견 개최⋯미래 먹거리 성장전략 밝힐 듯
경제체질 바꾸고 차세대 산업 구축⋯재계·투자자 유인
이재명 정부 100일은 우려와 달리 국정의 무게중심을 경제와 성장에 두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줬다. 취임 초기 정치색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지만, 실제 행보는 ‘실용’에 방점이 찍혔다. 외교 무대에선 국익 우선을 내세워 불확실성을 줄였고,
대한항공, 70조 대미 투자 발표…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현대차그룹, 대미 투자 50억 달러 늘려 260억 달러로 확대HD현대, 조선산업 투자 프로그램 조성⋯삼성重, 美 MRO 진출두산에너빌리티, SMR 협력⋯고려아연, 록히드마틴에 게르마늄 공급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한·미 제조업 협력이 한층 폭넓게 전개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워싱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한미 양국이 조선, 원자력, 항공 등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굳건한 경제동맹을 구축했다.
양국이 10건이 넘은 계약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전통적인 안보 동맹을 넘어 미래 산업을 함께 개척하는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교두보가 마련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오후(현지 시간) 워싱턴 D.C. 소
코스피 3230.57…4년 만에 최고치코스피 3200선 다섯 번째 돌파닷새간 코스피 연속 상승관세·증세 리스크 불구, 자본시장 개혁 드라이브가 상승 ‘모멘텀’
코스피가 2021년 이후 약 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다섯 번째로 3200선을 돌파했다. 리스크로 작용하던 관세 협상과 증세 논의에도 불구하고 여권의 자본시장 개혁 드라이
대통령실은 25일 한ㆍ미 간 패키지 통상 협상에 농산물 분야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실은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하는 통상대책 회의를 열었다.
김 실장은 회의 종료 뒤 브리핑에서 “전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과의 보편·상호관세 협상을 위한 '재무·통상장관 2+2 통상협의'가 돌연 취소됐지만 한미 상무장관은 예정대로 만나 관세 협상 타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미국이 상호관세 부과일로 정한 8월 1일 전까지 협상안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오전 11시 30분(현지
정부가 한미 통상 협상 과정에서 쌀·쇠고기 등 민감한 농산물 품목들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고 실용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관세 발효까지 2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산업부는 관계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거쳐 ‘랜딩존’ 도출을 위한 패키지 딜 형태의 전략적 대응안을 준비, 협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상호관세 서한 발표 직후, 미국 상무장관을 만나 한국의 미국 제조업 재건의 최적 파트너임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핵심 수출품에 대한 232조 관세 철폐와 제조업 협력을 연계한 해법을 본격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여 본부장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미 관세 조
한국시간 8일 새벽 1시부터 관세 서한 순차 발송애초 12개국에서 더 늘어…서한 받은 국가는 8월 1일 관세 발효"서한 받지 않는 국가는 9일부터 관세를 부과받는 것인지도 확인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서한 발송 시점과 발송 대상국 등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 한국이 맞게 될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한을 받는 국가는 8월 1일부터
10월 14일부터 美 입항 수수료 부과자동차 운반선, 中 이외 선박도 대상정부 "韓ㆍ美 호혜적 무역에 영행"
우리 정부가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자동차 운반선의 '미국 입항 수수료'를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USTR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이런 공식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4일 USTR에 제출했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를 연장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6일 산업부에 따르면 여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USTR 대표와 만나 관세 조치와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8일로 예정된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시한
정부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종료 시한인 7월 8일을 앞두고 고관세 시대를 '뉴노멀'로 전제하며, 제조업 협력 기반의 창의적 해법 마련에 집중한다. 미국이 전 세계 20여 개국과 동시다발적으로 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관세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건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수출입 단순 증감이 아닌 장기적 구조 전환을 강조하는 모양새다.
한미 협상 관련 산
‘제2차 對美 무역통상 현안간담회’조선·항공우주·방산 등 애로 청취“대미 아웃리치로 협력 강조할 것”
한국무역협회가 미국의 관세 조치 영향에 따른 조선·항공우주·방산 등 주요 전략 산업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 마련에 나섰다. 정부에 산업계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대미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한국과 미국 간 제조업 협력을 강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기간 중 캐나다경제연합회(BCC)와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단체는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양국 간 에너지 및 천연자원 개발 등 분야에서 민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이얼로그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수교 60주년을
민주노총이 빠진 노사정이 그동안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도출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이후 22년 만에 민주노총이 참여하는 노사정 대타협이 무산되긴 했지만 민주노총을 제외한 노사정은 고용유지,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등 합의안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코트라(KOTRA)가 29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한-중동 제조업 파트너십 플라자’를 열었다.
중동 현지에서 발굴한 제조업 협력 수요를 한국에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사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행사엔 탈석유 시대를 대비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제조업을 육성 중인 중동 주요국가 제조기업이 초청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