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합류⋯AI 제조혁신 속도

입력 2026-06-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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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 (사진제공=대상)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 (사진제공=대상)

대상은 K푸드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체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제조(AX) 전환을 가속화하고 식품 제조업 협력 생태계를 탄탄히 해 K푸드의 해외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출범시킨 민관 협력체다. 대상을 비롯해 CJ제일제당·농심태경·매일유업·팔도 등 K푸드 대표 기업 15곳이 참여하며,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식품산업협회 등도 협력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등 정부 관계자와 식품업계 인사들이 모였다. 대상에서는 이병선 E&E실장이 참석했다..

대상은 그동안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디지털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꾸준히 투자하며 제조혁신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을 넓히고 국내 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청정원과 종가를 앞세워 미국·유럽·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확산을 주도하고 있으며, 얼라이언스 활동을 통해 식품업계 수출 경쟁력 제고와 한국 식품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병선 대상 E&E실장은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식품업계가 함께 제조혁신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이라며 “대상은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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