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등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된 금융사에 대해 내년 1분기까지 제재심의위원회 부의를 추진한다. 또 피해규모와 검사·제재 진행경과 등을 감안해 주요 펀드에 대해 내년 2분기까지 분쟁조정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에 대한 제재는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이 2차 논의 끝에 삼성생명에 대한 '기관경고'의 중징계를 의결했다. 금감원 검사국이 사전예고한 기관경고 조치가 제재심에서도 받아들여진 것이다. 금융위원회에서도 중징계가 최종 확정된다면 삼성생명은 향후 1년 간 금융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한 신사업 분야에 진출할 수 없다.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던 계열사 삼성카드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1조6000억 원대 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진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판매한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사 3곳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과태료 제재를 추가 심의하기로 했다.
증선위는 25일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 펀드 판매사는 이들 3곳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을 심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증선위 측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소위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펀드 제작 관련해 징계 확정 이전에 관련 인사부터 정리한 것으로 나타냈다.
올해 6월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금융위로부터 NH농협은행의 사실상 운용 지시를 받는 OEM펀드를 제작한 혐의로 업무 일부정지(사모증권·혼합자산펀드 신규설정 업무) 6개월과 과태료 10억 원, 과징금 10억 원 등
KB금융 노조초천이사제 도입 여부가 내일 최종 결정된다. 앞서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졌고, 주주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까지 반대의견을 제시하면서 사실상 노조추천이사제 도입은 어려울 전망이다.
KB금융지주는 20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KB금융 우리사주조합이 추천한 2명의 사외이사 후보(윤순진, 류영재) 선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판매 증권사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게 문책 경고 또는 직무 정지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중징계 이상의 처분을 받은 CEO는 향후 금융권 취업에 제한을 받는다는 점에서 징계가 확정될 경우 당사자들은 소송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감독 부실에 대한 금감원의 책임론도
금융감독원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를 판매한 증권사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게 문책 경고, 직무 정지 수준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라임펀드 판매 시 내부통제기준이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고, 해당 책임은 증권사 CEO가 져야 한다는 의도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오후 2시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진 3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에서 사모펀드를 판매한
금융감독원이 라임 판매 증권사를 대상으로 제재 수위를 결정하는 위원회를 연다. 금감원의 사전 통보 대로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등 기관 3곳과 다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중징계가 내려지면 대규모 인사이동에 따른 증권업계 혼란이 예상된다. 다만 증권업계 CEO 30여명이 금감원의 징계 수위가 높다며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제재심에서 긍정적
금융감독원이 10일 오후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 3곳, 소속 임직원의 제재 수위를 논의하는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연다. 금감원이 사전 통보했던 대로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등 3곳과 다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중징계가 내려질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등은 지난달 29일과 이달 5일
내부통제 미흡·불완전판매 책임증권사 최고경영자 징계 유력내달 신한銀·우리銀 제재심 착수금감원 징계 수위 '촉각'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한 증권사 최종 제재심을 앞두고 판매 창구 역할을 한 은행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내부통제 부실 책임으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징계가 유력한 가운데 은행권 역시 같은 제재를 받을 경우 CEO 연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다음 주에는 대출을 포함한 금융시장, 나라 살림(재정수지), 고용 관련 최신 지표들이 잇따라 공개된다.
우선 정부는 10일 ‘9월 재정 동향’을 발표한다. 재정 동향은 세입과 세출 등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지표다.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들어 달마다 역대 최대 적자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국세 수입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그동안 쌓인 적자 때문에 나라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 3곳에 대해 2차 제재심의위원회(이하 제재심)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오는 10일 심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5일 금감원은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KB증권·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에 대한 검사결과 조치안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금감원 측은 “지난 회의에서 진술 절차를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금융감독원 금융투자검사국을 압수수색했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락현 부장검사)는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은 증권사 검사 업무를 총괄하는 곳이다. 검찰은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 등 증권사의 국내 라임 펀드 불완전
오는 5일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 세 곳에 대한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장기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KB증권의 경우, 라임사태 원인을 금감원에 돌리는 내부 문건이 공개돼 더욱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5일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판매한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한금융투자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30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락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신한금융투자가 라임 펀드의 불안전 판매와 부실 운영에 일부 연루됐다고 보고 강제수사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 세 곳에 대해 징계수위를 논의하는 제재심의위원회(이하 제재심)가 29일 결론을 내지 못하고 종료됐다. 금감원은 내달 5일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이날 금감원은 오후 2시부터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밤늦게까지 심의가 이어졌지만, 시간상 결론을 내지 못
금융감독원은 '라임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 제재 수위를 논의하는 첫 번째 심의위원회를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순으로 제재심을 진행 중이다.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제재심에는 김병철 전 신한금융투자 대표가 가장 먼저 출석해 제재 수위를 두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현 금융투자협회장),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들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29일 개최된다. 앞서 금감원은 이달 초 주요 판매사 전ㆍ현직 CEO(최고경영자)에 대해 직무정지 징계를 통보한 바 있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리는 제재심에 KB증권ㆍ신한금융투자ㆍ대신증권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6일 펀드 불완전판매 등으로 초래된 금융소비자 피해를 적극 구제할 것을 은행권에 주문했다.
윤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복합 지원공간 프론트원에서 은행연합회 주최로 열린 '금융감독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윤 원장은 또 "은행권의 펀드 불완전판매 등으로 실추된 신뢰를 조속히 회복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