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동물 백신과 방역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29일 동물의약품 업체인 제일바이오는 가격제한폭(29.8%)까지 오른 4955원에 장을 마쳤다. 동물약품 제조 판매업체인 이글벳도 전일 대비 22.74% 상승한 4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밖에도 동물용 약품·백신업체인 대성미생물(14.62
28일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젖소농장과 11.4㎞ 떨어진 한우농장에서 29일 구제역 의심축 추가 신고가 들어왔다. 구제역이 확대되는 분위기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도 안성시 소재 한우 농가(사육규모 97두)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추가로 신고됐다고 밝혔다. 최초 발생농장(안성시 금광면 소재 젖소농장)과 11.4km 거리
경기 안성시에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살처분, 일시 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정부는 사태 추이에 따라 추가 살처분 등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안성시 젖소농장에서 O형 구제역이 발병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젖소 20여 마리는 28일 침 흘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경기도 안성시 젖소농가에서 발견된 구제역 바이러스가 O형으로 확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젖소 20여 마리는 28일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여 기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직후 농식품부 28일 오후 9시를 기해 구제역 '주의' 위기경보를
올해 첫 구제역 발생 소식에 동물백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제일바이오는 전일 대비 24.51%오른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함께 이글벳(13.18%)과 대성미생물(13.85%)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물 백신 업체인 중앙백신은 전일 대비 7.38%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동물질병진단·
동물백신 전문 기업 옵티팜이 올해 첫 구제역 발생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옵티팜은 29일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4% 상승한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의 젓 농가에서 올해 첫 번째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왔다. 경기도 축산 방역 당국은 의심 신고가 접수된 해당 농가에서 채취한 사료를 정밀검사
경기도 안성시의 한 젖소농장에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했다. 정부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이 농장에서 기르는 젖소에 전량 살처분 조치를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농장에서 기르던 젖소가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젖소 20여 마리는 이날 안성시의 한 농장에서 젖소 20마리가 침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구제역 감염 의심 젖소가 발견된 경기도 안성시 젖소 농장에 살처분 조치를 내리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이개호 장관 주재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안성 농장에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젖소가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이 농장 젖소 20여 마리는 침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
경기도 안성시에서 28일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 감염이 의심되는 젖소가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오전 8시 30분 이개호 장관이 주재하는 시ㆍ도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통해 구제역 방역 등을 논의한다.
이날 농식품부는 안성시의 한 농장에서 젖소 20마리가 침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증상을 보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 중이라고
경기도 안성시에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 감염이 의심되는 젖소가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안성시의 한 농장에서 젖소 20마리가 침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증상을 보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밀검사 결과는 다음날인 29일 나올 예정이지만 확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겨울 들어 구제역 의심축이
겨울철 농촌 들녘에서는 하얗고 둥근 뭉치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높이 1.2~1.5m, 무게 400~500㎏인 이것의 정체는 소가 즐겨 먹는 발효사료, ‘담근먹이’다. 멀리서 보면 말랑하고 폭신폭신해 보인다. 별명도 ‘마시멜로’, ‘공룡 알’, ‘두루마리 휴지’ 등 다양하다. 포장 과정도 신기한지 담근먹이를 만드는 영상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꽤 높은 조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오리 사육이 급증했다. 반면 원유(原乳) 감산 정책의 영향으로 젖소 수는 감소했다.
17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18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오리 사육 마릿수는 899만7000마리로 1년 전보다 146만6000마리(19.5%) 급증했다. AI 예방을 위한 사육
쇠고기 등급에서 마블링(근내 지방)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금보다 줄어든다. 대신 고기 색(육색), 지방 색, 조직감 등 다른 요소들이 평가에 고루 반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쇠고기 등급판정 보완 기준'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마블링 중심의 평가 방식을 개선하는 데 이번 보완의 초점을 뒀다. 마블링을 늘리기 위한 사육 기간이 길어지
한지일이 웨이터로 일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영화 제작자이자 배우에서 호텔 웨이터로 살아가고 있는 한지일의 근황이 그러졌다.
이날 한지일은 “에로영화를 300편을 제작했다. 처음에는 가족영화 ‘엄마 울지 마’를 찍기도 했지만 성과가 저조해 손해를 보니 중단했다”라며 “그 후에 ‘젖소 부
16일 찾은 충북 충주시 외곽의 한 밭에서는 내년 농사를 위한 비료 뿌리기 작업이 한창이었다. 50톤짜리 탱크로리가 호스로 돼지 분뇨로 만든 액비를 땅 밑 30㎝에 주입했다. 막대한 양이지만 충분히 발효를 거친 데다 지하로 주입했기 때문에 악취가 나지 않았다. 내년 이 밭에서 거둘 옥수수는 인근 농가에서 키우는 젖소의 먹이가 된다.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