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진흥공사 설립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정책 행사가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수산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갑)과 조승환 국회의원(중구·영도구),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부산시장 예비후보, 국립부경대학교 배상훈 총장 등이 참석해 수산
14일 한국경제학회 등 3곳 공동 주최로 '외환정책 심포지엄' 개최
강경훈 동국대 교수 "국민연금, 생애주기 특성 고려해 환헤지 확대"
"한미 금리 역전차 장기화도 문제⋯한은 기준금리 인상 여지 남겨야"
원ㆍ달러 환율이 10영업일 연속 상승하며 1480원대에 근접해 있는 가운데 환율 안정화를 위한 정부와 외환당국 등 관계기관 간 공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전북도는 2026년부터 도민의 삶과 밀접한 시책 등 제도를 대거 개편해 새롭게 시행한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7개 분야 124건으로 구성됐다.
경제, 농업, 문화, 복지, 환경, 주거, 행정 등 분야별로 촘촘하게 설계돼 전북도민 누구나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먼저, 경제·산업분야에서는 신중년 유연근무형
정부의 약가 개편을 두고 제약산업계와 정부·학계·시민사회의 의견이 분분하다.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와 제약업계 성장을 병행하기 위한 묘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약가정책 개혁’ 토론에서는 제네릭의약품 약가 인하를 둘러싼 각계 입장이 공유됐다. 보건복
정부의 수요 억제‧공급 확대 등 실수요자 중심 정책 개편에도 ‘현금 부자’만 살아남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택 거래 감소 속 고가 아파트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6·27 부동산 대책 이후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심화하고 있다.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는 중 상급지 위주에서 신고가 거래만 증가하고 있다. 직방이 국토
가상자산 거래 관련법 개정 추진규제기준 확정하고 불확실성 제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정책 개편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SEC는 수개월 내에 디지털 자산의 발행 및 판매와 관련된 세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사실상 가상자산 거래를 정부가 제도화하는 셈이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제네릭 및 개량신약 중심이던 연구개발(R&D) 투자가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연구개발 “제네릭에서 신약개발로” 체질 개선 나선 K-제약바이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통 제약사들의 R&D
한국이 바이오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금조달 구조 개선, 상장 규제 완화, 인재 확보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산업 육성 정책 개편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바이오산업이 반도체, 인공지능(AI)과 함께 대한민국의 3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약가 인하 등 대외적 위기를 맞고 있다. 또 규제 환경, 제도적
소액주주들이 금융위원회의 상장폐지 간소화 정책을 비판하며 정책 개편 시 개인투자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10일 이화그룹주주연대와 주주연대범연합(이해 주주연대)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금융위의 상장폐지 간소화 정책 및 상법 개정에 관한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한국거래소 앞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美 공급망 재편 정책개편에 대응삼성그룹 로비 규모 100억 원↑한화 로비 금액이 현대차 앞질러
지난해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한 우리 기업의 로비 금액이 역대 최고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그룹의 로비 규모만 100억 원을 넘어섰다.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정책에 맞춰 대미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새 행정부 출범에 대비하는 과정에서 미국 정부
네이버는 뉴스혁신포럼의 권고에 따라 뉴스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와 추후보도 청구 페이지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1인이 한 기사당 작성할 수 있는 답글 수 조정, 선거법 위반 댓글 작성자에 대한 조치 강화 등 다양한 댓글 정책 개편안을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언론보도 등으로 명예훼손 또는 권리침해를 입은 이용자가 정정보도 및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과 '민생' 대화를 이어간다. 과거와 달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올해 정부 업무보고가 진행돼 윤 대통령은 현장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있다. 민생 토론회 개최 목적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어서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밝힌 윤 대통령은 꾸준히 현장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라는 방침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7일 현대엘리베이터 등기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사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이날 열린 현대엘리베이터 임시이사회에 참석해 “최근 사회 전반에 기업 지배구조 선진화에 대한 인식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엘리베이터 또한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이사회 중심 경영이라는 핵심가치에 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저
코어닥스, 상장 가상자산 49개 중 29개 출금 수수료 인하이더리움 포함 USDC, 유니스왑 등 가상자산이 대상 진행“수익구조 다각화와 서비스 확장으로 선순환 구조 만들 것”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어닥스가 이더리움을 포함해 총 29개 가상자산의 출금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수수료가 인하된 가상자산은 코어닥스에 상장된 가상자산 49개의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 문항’ 배제와 사교육 유착 방지 등 수능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서울 양천구 목동과 강남구 대치동 등 일선 현장에선 “수차례 발표된 교육 정책 개편 중 하나”라며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개편이 오히려 전통 학군지들의 위상을 더 높일 것이란 의견을 내놓기도 했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이 실효성을 얻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 감독행정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일 경총은 국내 기업 254개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감독행정에 대한 실태 및 기업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감독 수검 횟수는 대기업 8.1회, 중소기업 6.7회로, 감독을 가장 많이 받은 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과 도심주거정비의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동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도심 주택공급을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장기적 관점에서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주거정비 및 재생 정책 방
카카오톡 기프티콘, 상품 품절시 현장 환불 가능해진다 스타벅스 첫 적용…카카오 "늘릴 수 있도록 노력"윤주경 "소비자 지향적인 시스템 설계 및 확대해야"
앞으로 카카오톡 기프티콘을 상품 품절로 사용하지 못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다음 달 스타벅스 적용을 시작으로 대상 업체도 점차 늘릴 방침이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선물하
2일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 기자간담회 교통요금 환급ㆍ노란봉투법ㆍ정유사 기금 출연 등 주요 정책 꼽아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은 2일 "다음 8월 결산 국회 때 납품단가 연동제와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일몰제와 관련한 논의를 해서 최대한 빨리 입법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본회의에서 민생특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블루 가맹점협의회와의 협의 사항인 카카오 T 블루 취소수수료 배분 정책 적용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고객들이 호출 취소 시 발생하는 수수표를 기사들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카카오 T 블루 가맹점협의회 상생간담회'에 참여한 서울・대구・광주・부산・인천・대전・포항
오래 전부터 고령화를 겪은 일본이지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거주 부분이다. 일본에서 고령자가 민간 임대주택을 구하는 일은 아직도 쉽지 않다. 나이가 많고 혼자 산다는 이유만으로 입주를 꺼리는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다.
일본 정부는 이런 현실을 반영해, 고령자 등이 집을 구하기 어렵지 않도록 돕는 주택 안전망 제도를 손질해 왔다. 최근에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는 7월 11일 ‘세계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며 ‘4500만 인구 저지선’ 설정과 출산정책 개편을 촉구했다.
세계인구의 날은 1987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UN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KARP는 201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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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 주요 뉴스
◆100년 뒤 인구 753만 명…대한민국, 소멸 경고등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5000만 명이 넘는 우리나라 인구가 100년 뒤 753만 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