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현대자동차가 민간외교 활동에 적극나서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현대차는 미국 워싱턴에서 의회 인사,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대차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 바퀴에 희망을 싣고)’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스무 해를 맞은 미국 내 대표 소아암 치
전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서약했던 ‘세비반납’의 계약 만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4·13 총선 직전 김무성 당시 대표 최고위원과 원유철 원내대표 등 전 새누리당 소속 의원 40여 명은 한 일간지에 ‘대한민국과의 계약’이라는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이들은 해당 광고에서 “국민 여러분, 이 광고를 1년 동안 보관해 주세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갤럭시노트7을 전면 생산중단에 이르게 한 배터리 결함에 따른 리콜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정 의원은 ‘제품안전기본법’ 및 ‘전기용품및생활용품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을 개정해 △동일결함으로 리콜 재발 시 2년 이내 제조ㆍ판매 정지 △소비자위해 우려 시 즉시 사용중지 권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8일 “당내에서 대선을 치러본 경험이 내가 가장 많다” 며 이번 대선에 대한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홍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의 초청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1997년 대선, 2002년 대선, 2007년 대선을 치러봤다” 며 “대선을 치러본 경험은 당내에서는 제일 많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에 탑재한 삼성SDI 배터리의 불량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의 의혹 제기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삼성전자는 22일 뉴스룸을 통해 “삼성전자가 삼성SDI의 요청을 받아 배터리 안전에 직결되는 공정상 불량 기준을 완화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번에 제기된 의혹은 배터리 외부 육안 검사에 대한 것으로, 갤럭
대권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5일 국회를 찾아 범여권 의원들을 상대로 ‘제3지대’ 세일즈를 벌였다. 새누리당 소속인 심재철 국회부의장의 초청간담회 형식을 빌었지만 사실상 반 전 총장의 제3지대 설명회와 같았던 간담회는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의원 25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왜 정치교체인가’라는 주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가 특검의 월권이라는 지적에 바로 반박에 나섰다. 특별검사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과 관련해 인지한 사건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특검팀은 "문화계 지원배제 명단 수사가 특검 수사 대상인지 논란이 있으나 특검법 규정 해석에 의하면 특검 수사대상인 점이 명확하다"고 5일 밝혔다. 특검은 반박 과정에서 오
국회 ‘최순실 국조특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 등 3명을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지난달 31일 조 장관과 김종덕 문체부 전 장관, 정관주 전 제1차관 등 3명을 위증 혐의로 고발할 것을 국조특위에 요청했다.
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은 이날 “이들은 위증을 밥 먹듯이 하고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는데도 불출석을 일삼아 강력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6일 국정농단 사태 주범인 최순실 씨에 대한 ‘감방 신문’에 돌입했다.
특위는 이날 서울구치소 회의실로 최씨를 불러 청문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최씨가 불출석을 통보한 뒤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김성태 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장제원·하태경·황영철, 더불어민주당 김한정ㆍ박영선ㆍ손혜원, 정의당은 윤소하 의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박근혜 대통령의 1차 대국민담화문 초안을 자신이 작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가 적극적으로 조언한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5차 청문회에서 ‘우 수석이 조언했다는 제보가 있다’는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한 뒤 “그 당시의 비서실에서 여러 수석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검찰청에 출두하며 기자를 노려본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해 “노려봤다기 보다는 놀라서 내려다 본 것”이라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5차 청문회에서 ‘왜 질문하는 기자를 노려봤느냐’는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 여기자분이 갑자기 가슴쪽으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정윤회와 최순실의 이혼을 박근혜 대통령이 권유했다고 증언했다.
조한규 전 사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4차 청문회에서 "정윤회 문건파동이 났을 당시 많은 내용을 취재했다"며 "모 취재원으로부터 2014년 1월 6일 정윤회 문건이 보도되고 2월에 박근혜 대통령이 두 사람(정윤회와 최순실 부부) 이혼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총 300명의 국회의원 중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을 제외한 29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34·반대 56·기권 2· 무효 7표가 나왔다. 본회의장의 긴장감은 표결 결과가 나온 뒤에야 풀렸다.
박 대통령 탄핵안을 통과시킨 이날 국회에 집중된 열기는 활화산 만큼이나 뜨거웠다. 국회는 방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관련 “대통령은 놀아도 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정유섭 의원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이 인사를 잘했다면 세월호 사고도 없었을 것이고 인명구조도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 참석해 한진해운 법정관리를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부가 금융논리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한진해운 공중분해로 수천 명의 직원들이 실직하고 1년간 전국적으로 17조 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여파가 크다. 법정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이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 동안 놀아도 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데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실패를 반어법 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유섭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정 감사에서 '대통령이 놀아도 된다'고 한마디 했다고 엄청 비난을 받고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새누리당 정유섭(인천 부평갑) 의원을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4ㆍ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5일 성명을 내고 "세월호 막말을 한 '패륜' 정유섭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정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청와대 기관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은 7시간 동안 놀아도 됐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정유섭 의원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야당에서 '세월호 7시간'을 탄핵소추안에 넣은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것은 공세를 위한 공세"라고 주
‘최순실 사태’의 진상을 파헤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6일 구성됐다.
위원장은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다. 김 위원장은 김무성 전 대표의 측근이자 비주류로 분류된다.
위원은 이완영(간사)·이혜훈·황영철·이만희·장제원·정유섭·추경호·하태경 등이 선임됐다.
민주당에서는 박범계(
비박계(비박근혜)를 중심으로 한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50여 명이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당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31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황영철 의원이 전했다. 이들은 지도부 사퇴를 위한 연판장 서명에도 착수했다. 의원총회 소집도 요구할 계획이다.
이날 회동에는 김무성·정병국·나경원·김용태 의원 등 40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