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기자 노려본 거 아냐…여기자가 다가와서 놀란 것”

입력 2016-12-22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검찰청에 출두하며 기자를 노려본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해 “노려봤다기 보다는 놀라서 내려다 본 것”이라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5차 청문회에서 ‘왜 질문하는 기자를 노려봤느냐’는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 여기자분이 갑자기 가슴쪽으로 다가와서 뭔가 크게 질문해 놀랐다” 며 “갑자기 저도 상당히 당황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조사를 받던 중 팔짱을 끼고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것에 대해서는 “조사 당시 15시간 이상을 앉아서 조사 받았는데, 중간에 잠시 수사검사가 자리를 비워 일어났다”며 “그날 몸이 안 좋아서 열이 나고 오한이 났는데 계속 추었고, 추우니까 팔짱을 낀 것”이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4,000
    • -0.14%
    • 이더리움
    • 3,45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2.52%
    • 리플
    • 1,966
    • -0.56%
    • 솔라나
    • 145,200
    • +0.14%
    • 에이다
    • 288
    • -2.04%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6,190
    • -0.61%
    • 샌드박스
    • 51.24
    • +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