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음료업계가 달콤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과일을 첨가한 제품들로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자몽, 망고 등 열대과일을 이용한 새로운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며 ‘추녀(秋女)’들을 유혹하고 있다.
빠르게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탄산수 업계에도 과일
경기 불황으로 업계가 가격은 그대로 두고 용량을 늘린 대용량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반대로 같은 가격에 용량만 줄이는 ‘꼼수 인상’도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임페리얼 12년 산에 대해 가격은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사실상 가격인상을 단행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對중국 농식품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수출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구성된 ‘농식품 수출 비상점검 특별팀(TF)’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한-중 FTA 비준 절차를 앞두고 TF 팀장인 농식품부 이준원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농식품부와 한국농촌
롯데 빼빼로
롯데제과가 대표 제품 '초코 빼빼로'의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격 인상 효과를 누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롯데제과는 '초코 빼빼로'의 판매 가격을 960원으로 유지하되 중량을 52g에서 46g으로 11.5% 줄였다. '아몬드 빼빼로'와 '땅콩 빼빼로'는 중량을 7.6% 줄여 기존의 39g에서 36g으
일부 식품업체가 가격 인상 비난을 피하려고 올들어 가격은 놔두고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많게는 10% 이상의 가격 인상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 '초코 빼빼로'는 지난 4월 판매가 960원(대형마트 기준)을 유지하면서 중량을 52g에서 46g으로 11.5% 줄였다.
같은 가격의 '아몬드 빼빼로'와 '
# 주부 K(35)씨는 최근 장을 볼 때 식품 라벨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된 품질의 상품을 구입하려는 가치소비 풍토에 따라, 원재료와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덕분에 쇼핑 시간은 전보다 2~3시간이 더 늘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감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내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꼼꼼히 비교해 보며 건강하고 안전한 먹
주말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매장. 한 주부의 카트를 들여다보니 신라면과 베지밀, 코카콜라, 초코파이, 바나나맛우유, 카스 등이 눈에 들어왔다. 또 다른 주부의 카트에는 정관장 홍삼, 맥심, 삼다수, 불가리스, 참이슬, 삼립호빵, 순창고추장, 샘표간장 등이 담겨 있었다.
두 카트 안에 담긴 물품은 제각각 다른 브랜드의 제품이지만, 그 분야 1등 브랜드
오리지날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 및 관계사는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정식품은 신임 대표이사에 이순구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순구 사장은 1983년 정식품에 입사한 후, 정식품 관리부문장, 청주공장장, 자연과사람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김태형 상무를 청주공장장으로 보직변경 했으며, 한종수 부장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제품구입을 강제한 (주)정식품에 시정명령과 2억3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정식품 부산영업소는 2011년부터 2013년 6월까지 매월 집중관리 품목과 할당량을 정하고 관할 35개 전 대리점에 할당량 이상을 구입하도록 강요했다.
정식품은 두유 등 비알콜성음료를 제조‧판매하는 사업자로
정식품은은 지난 17일 정식품 서울사무소에서 ‘제 30기 혜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한 혜춘장학회는 정식품의 창업자 정재원 명예회장이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려는 평소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정식품은 혜춘장학회를 통해 매년 어려운 가정형편에
글로벌 콜택시 앱 이지택시 코리아가 문화 이벤트 지원에 적극적 나선다.
이지택시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문화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지택시는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한 문화 이벤트 지원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택시 문화 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
“하이트 맥주는 맛이 아주 상쾌하고 전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어요. 일용품이나 화장품은 한국 제품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한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트렌디해 (식품, 맥주 등에 대해서도)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에요.”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 지우광(久光) 백화점의 프레시마트(FRESH MART)에서 만난 주부 왕주예씨는 하이트 맥주를 한 모금 마
아름답게 나이 드는 것을 추구하는 웰에이징(well-aging) 시대를 맞아 식음료 업계에서도 건강 장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합성첨가물을 없애고 100% 자연 원료 그대로를 사용한 무첨가 제품과 저염·저당의 마이너스형 식품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정식품은 최근 콩 이외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두유액 100%의
'베지밀'로 유명한 정식품이 파업 사태를 겪고 있다.
청주산업단지 내 ㈜정ㆍ식품 노동조합이 2일 "통상임금 소급액 지급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불가 입장'을 통보했고 지방노동위원회 중재도 불발로 끝났다"면서 "오늘 오전 6시부터 생산현장직 246명 전원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지난 4월 17일부터 정년 연장(57→60세)과 통상임금
이마트가 두유 가격을 내린다.
이마트는 3일부터 두유 가격을 최대 35%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업체별로 정식품 5∼20%, 남양유업 13∼35%, 삼육 20%, 매일유업 15%씩 가격을 내린다.
이마트 측은 "과일을 직접 갈아 마시거나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등 두유 대체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작년부터 두유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며 "두
설날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새해에 체중 조절을 결심했던 이들에게는 예년보다 긴 설은 큰 걱정거리이다. 명절음식엔 기름기가 많아 자칫 고칼로리 식단이 될 확률이 높고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다 보면 과식으로 이어져 살이 찌고 장 트러블이 생기는 등 음식증후군의 우려가 있기 때문.
설날 풍성한 음식 앞에 장사 없다. 기름진 명절
수능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부터는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수험생의 건강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관심을 두어야 할 때.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해야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험생의 막바지 건강관리 요령과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아침 식사로
정식품의 자회사인 자연과 사람들은 두유를 이용한 비유지방 아이스크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자연과 사람들이 획득한 '검은콩, 검은깨 및 두유를 포함하는 비유지방 아이스크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 이다. 두유의 다양한 영양소와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식감을 강화시킨 기술을 내용으로 한다.
그 동안 두유를 함유한 빙
정식품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CI로 변경한다.
정식품은 2일 서울 회현동 사옥에서 정성수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CI 선포식을 개최하고 21세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정성수 회장은 40년간 축적된 정식품의 연구와 개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뿐
신송식품(대표 조승현)이 종합식품기업으로 부상한다는 전략 아래 승부수를 띄웠다. 외식사업인 오코코로 사업 수완을 인정받은 조 대표가 2011년 12월 신송식품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보인 본격적인 경영 행보다.
조 대표는 24일 서울 신사동 오코코 가로수길점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식품 소재 및 장류 회사였는데 즉석식품 등 완제품까지 만드는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