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지원자 55만여 명으로,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 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이날 전국 55만 4174명의 수험생은 예비소집에
에어부산이 저비용항공사(LCC) 부문 서비스 품질 1위를 9년째 이어가며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에어부산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LCC 부문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에어부산은 △전문성 △진정성 △적극성 △사회적 가치 등
의대 수시지원 대폭감소 ‘착시’현상AI·반도체 성장 맞물린 일시적 관심흔들림 없는 과기·산업 정책 절실해
상위권 수험생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의대 열풍이 한풀 꺾이고 있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작년에 7만2351명까지 치솟았던 의대의 수시 지원자가 올해는 5만1194명으로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약대·치대·한의대·수의대를 포함한 의약학계열의 지원자
서울시는 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주말 동안 6138명이 탑승하며 순항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한강버스 토요일 탑승객은 3261명, 일요일 탑승객은 2877명이었다. 이틀간 마곡행 3014명, 잠실행 3124명으로 양방향 탑승객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오후 시간대에는 많은 시민이 한강버스를 타기 위해 선착장을 찾으며
자유전공·AI 학과 등 신흥 인기 학과 부상“무전공 확대가 학과 선택에도 영향 줄 듯”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시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에서는 경영학과가, 자연계에서는 반도체공학과가 최상위권 학생들의 선호 학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전공학부와 인공지능(AI)·컴퓨터공학과 등도 상위권을 유지하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1일 오전 9시부터 정상적으로 시민탑승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9월 29일부터 약 한 달간 안전성 확보와 품질 개선을 위해 무탑승 시범운항을 한 바 있다. 이날 첫 출항지인 잠실과 마곡 선착장에서는 주말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시민 41명, 26명이 각각 탑승했다. 일부 승객들은 선착장까지 타고 온 자전거를 한강버스에
이달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불안감과 조급함이 커지지만,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공부보다 기존 실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D-10은 실력을 급격히 올릴 시기가 아니라, 이미 쌓은 실력이 시
이스타항공은 김포국제공항에 통합정비센터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약 1700평 규모의 통합정비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부품 및 자재 관리 △항공기 점검 △도장ㆍ판금 등 항공기 수리 △정비 기술 교육 등을 한 곳에서 수행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위치도 계류장 부근에 있어 통합정비센터에서 항공기까지 부품을 이송하는 물리적 거리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종로학원, 과기원과 의·약학계열 수시 지원 분석계약학과도 증가…"의대 선호 일부 약화 분위기""수험생, 이공계 집중 육성 정책에 반응할 수도"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전국 4개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의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약학 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올해 대입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서 안정적인 지원보다 도전적 상향지원 전략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진학사가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향 지원’이 평균 2.52개로 가장 많았다. 적정 지원은 평균 1.99개, 안정 지원은 1.18개로 조사됐다.
수시에서 2~3개의 상향 지원은 일반적인 전략으로 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재지정 가능성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 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의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직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는데, 재지정 필요성에 대한 생각은 무엇이냐"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금융감독의 독립성과 중립성, 그리고 국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 비율이 전국 모든 지역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소재 대학 지원 비율은 최근 5년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5일 진학사가 올해 수시모집에서 수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총 26만8821건)의 고교 소재지별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대학 지원 비율이 전국 모
서울런 3.0, 지원 대상·공간·콘텐츠 등으로 영역 넓혀소득기준 완화로 지원대상 17만 명으로 확대 예상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등을 무료 제공하는 서울의 대표 교육 사다리 ‘서울런’이 출범 5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런 3.0 추진계획’을 내놨다.
15일 시에 따르면 서울런 3.0 추진계획에는 △진로·취업콘텐츠 확장 △AI 시스템
정부가 지역인재의 취·창업을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 체계’ 안에서 적용·재구조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의 대학과 산업체를 이어줄 계약학과·계약정원제를 설치하고, 대학 중심 창업경제권을 설정해 정부·지자체·기관 등이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창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취업난 속에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의 입시 경쟁률은 한
서울 용산구가 이달 16일 오후 2시 남영역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3층에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개관식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316㎡ 규모로 프로그램실 3개, 휴게실(라운지), 다목적실, 상담실 등으로 마련됐다. 센터에는 센터장 1명과 직원 3명 등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해 학생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학부모에게는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2028학년도부터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전형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수능 성적 반영 방식이 기존의 표준점수 중심에서 등급 및 백분위 점수로 전환되며, 내신 반영 비율은 기존 20%에서 40%로 확대된다. 특히 내신 성적은 현행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됨에 따라, 서울대 정시 최상위권 학생들 간의 변별력 확보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서울대가 현재 고1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정시 모집을 줄이고 수시 모집 비율을 늘린다. 입시업계에서는 서울대 지원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합격선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대는 최근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정시 지역균형 전형은 수능 성적을 고려하는 전형이
“기존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융·복합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접목하고 싶었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 개최된 국민대 AI디자인학과 제1회 졸업전시회 ‘null’에서 만난 손아현(4학년) 씨가 자신의 졸업 작품인 ‘체험형 서비스’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null'은 정의되지 않은 가능성과 방향을 의미한다. 인공지능(AI)이 일상화된 오늘, 저마다의 방식
KB금융은 30일 각 계열사 경영진이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협의회는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을 정하고 계열사별 추진 방안을 조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의장은 KB증권 김성현 대표다.
KB금융 관계자는 "김 대표는 그룹 CIB부문장을 역임하며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경험을 쌓은 만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주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