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60주년을 맞는 한라그룹이 HL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라그룹의 모태는 1962년 고(故) 정인영 창업 회장이 설립한 현대양행이다. 1984년에 한라(Halla)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그룹의 면모를 갖춘 뒤 38년간 한라 사명을 사용해왔다.
새로운 사명 HL은 하이어 라이프(Higher Life)의 영문 앞글자를 딴 것으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제33대 고려대 고우(高友)체육회 회장을 맡았다.
고우체육회는 18일 서울 안암동 고대 교우회관에서 2022년 임시총회를 열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을 제3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 회장은 2013~2021년까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역임했고, 아이스하키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2020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1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오너 일가가 옛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현대차그룹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21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저녁 범현대가 인사들이 잇따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청운동 자택을 찾아 제사를 지냈다.
정 명예회장의 부인인 변중석 여사의 기일은 8월 16일이지만 2020년부터 제사를 합치기로
한라그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라그룹이 2억 원, 정몽원 회장이 1억 원을 출연해 각각 희망 나눔 전국재난구호협회,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정몽원 회장의 성금은 강릉시 옥계면 주민 위로를 위해 사용될
鄭 회장 '광주 참사' 책임지고 사퇴경영서 물러나 대주주로 책무 지속몽구ㆍ몽근ㆍ몽준 등도 일선 후퇴한라와 성우ㆍKCC 등만 2세 경영中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잇단 대형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현대차에 이어 현대그룹과 현대중공업, 현대산업개발까지 범(凡)현대가 주요그룹의 2세 경영 시대가 점진적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남아있
정몽원(사진) 한라그룹 회장이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친선훈장을 받는다.
3일 한라그룹에 따르면 이날 주한이탈리아 대사 주관하에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수여식이 열린다.
정몽원 회장이 받게 될 훈장은 ‘오르디네 델라 스텔레 디 이탈리아 (Ordine di Stella d’Italia)’다.
이탈리아와 특정 국가 간 교류에 이
한라그룹이 만도 CEO에 조성현 사장을 임명하는 등 ‘CEO 중심 성장 경영’을 기조로 하는 임원 인사를 30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라그룹은 지주사와 자동차ㆍ건설 섹터(Sector) 체제로 전환해 계열사 CEO가 민첩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자유와 책임을 부여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대담하게 변화하는 한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만도'가 자율주행(ADAS) 전문기업을 세운다.
9일 만도는 물적 분할을 통해 만도를 전동화 기반 EV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자율주행 부문을 따로 떼어 내 '자율주행 전문기업'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만도는 '자율주행' 사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 이사회 의결을 통해
㈜만도와 글로벌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선도 기업 유니티(Unity)가 자율주행 분야에서 협력한다.
6일 만도는 유니티와 ‘가상현실(VR) 기반 자율주행 개발 환경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존 자율주행 전방 카메라 비전 센서 협업 범위를 확대해 △레이다 △라이다 △서라운드 카메라 등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만도와 유니티는 20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폭스바겐그룹에 서스펜션 부품 5000만 개를 공급한다. 만도 역사상 서스펜션 단일 품목으로 최대규모다.
22일 만도는 폭스바겐의 전략적 파트너사로서 서스펜션 제품을 내년 6월부터 2033년까지 유럽 현지에서 생산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MEB) 유럽 주력 모델 대부분과 아우디 승용 및 상
현대가(家) 며느리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노현정은 20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시어머니인 이행자 여사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을 방문했다.
제사에 참석한 노현정은 옥색 빛이 도는 한복에 회색 가디건을 걸친 모습이었다.
한라그룹이 20일 만도 사업총괄 사장에 조성현 수석 부사장(스티어링 BU장)을 승진 임명하고 브레이크 BU장에 최성호 부사장, 스티어링 BU장에 배홍용 전무를 발탁하는 등 2020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정몽원 회장(그룹 CHRO)은 끊임없는 혁신, 조직과 개인의 건강, 신뢰받는 기업 등을 강조하며 열정과 다양성 충만한 젊음이 새로운 한라를 만든다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 고도화 초저지연 영상 관제 솔루션 구축
만도와 LG유플러스가 ‘5G 적용 자율주행 로봇사업’에서 협력한다.
이를 위해 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오창훈 만도 부사장(WG Campus장)과 조원석 LG유플러스 전무(기업 신사업그룹장) 등 양사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의 이번
한라홀딩스가 통합물류대행 스타트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18일 한라홀딩스는 이-커머스(E-commerce) 기업의 통합물류대행을 담당해온 아워박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아워박스는 냉장ㆍ냉동식품 물류에 특화돼 있다.
한라홀딩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통합물류대행 서비스에 본격 진출한다.
아워박스와 제휴를 통해 경기도
만도는 탁일환 대표이사(사장)가 물러났다고 31일 공시했다.
탁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탁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탁 사장의 사임으로 만도는 정몽원 한라 회장과 김광헌 부사장 2인 대표 체제가 됐다.
퇴임한 탁 사장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7월 만도기계에 입사해 30년 넘게
한라그룹이 정인영 창업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그룹은 7일 경기도 용인에 자리한 '한라인재개발원'내 ‘운곡관(Memorial Hall)’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홍석화 한라홀딩스 사장, 이석민 ㈜한라 사장, 탁일환 만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1920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의 정몽원 회장이 직접 노동조합을 만나 희망퇴직과 일부 사업 매각 등 구조조정의 불가피함을 설명했다.
만도는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글로벌 R&D 센터에서 노사 간담회를 열고 생산직 희망퇴직 등 최근의 회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몽원 대표이사 회장이 직접 참석해 노조에 이해를 구했다.
국내 2위 자동차 부품 기업인 만도가 생산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에 나선다. 정몽원 회장은 “회사의 지속적인 생존을 위해 과감하게 단행할 것”이라며 구조조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만도는 생산직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순환 휴직을 추진한다.
회사 측은 최근 2000여 명에 달하는 생산직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