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당은 오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을 열기로 합의했다.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ㆍ박맹우 자유한국당ㆍ임재훈 바른미래당ㆍ김광수 민주평화당ㆍ권태홍 정의당 사무총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문 대통령과 대표들의 회동을 오는 18일 오후 4~6시에 열기로 합의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갤러리아포레’ 공시가격 조정 논란과 관련해 “조사 과정에서 미흡했던 점이 있었다”고 12일 말했다.
이날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갤러리아포레 공시가격이 하향 조정된 것에 대해 조사 산정 과정과 문제점을 공개해야 한다고 질문한 것에 이같이 답한 것이다.
김 장관은 “갤러리아포레
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중 정개특위 위원장을 선택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일 의원 총회를 열고 의견 수렴을 한 뒤 확정할 방침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지도부는 정개특위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으며 의원 대부분이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8일 한국
지난달 28일 여야 교섭단체 3당(민주당ㆍ자유한국당ㆍ바른미래당)의 원포인트 합의 후폭풍이 거세다. 여야 4당의 공조체제마저 뒤흔들며 3당과 정의당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당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기한을 연장하는 대신 위원장을 원내 1당 혹은 2당의 몫으로 다시 선출하기로 하면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위원장직을 박탈당한 것이 도화선이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맡아 책임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을 교체하라는 한국당의 집요한 떼쓰기에 굴복하고 말았다"며 "이번 합의로 정치개혁 논의의
더불어민주당에 뿔난 정의당이 1일 "더이상 정부ㆍ여당에 협조하지 않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의당 몫이었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가 지난주 여야3당 교섭단체간 국회정상화 협상으로 민주당 또는 자유한국당 몫으로 합의된 데에 따른 후폭풍이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사전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일 차기 북미정상회담 시기에 대해 "오는 8~9월 정도 시점이 아닐까 싶다"고 예상했다.
정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도 올해 안에 성과를 내야 할 필요가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4차 북미정상회담은 올해 안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남북미 정상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추모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헌화를 마친 뒤 제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모식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14일 엄수됐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각계 지도자와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모식에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례위 상임고문을 각각 맡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더불어민주당
지난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장례위원회에 각계 수백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대중평화센터는 11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 민주평화당 권노갑 고문 3명이 장례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박지원 의원과 최용준 전 천재교육 회장 등이 맡을 예정이다.
앞서 장 전
여야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별세 소식에 잠시 정쟁을 멈춘 채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다.
조문 첫날인 11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정치권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당초 유가족은 오후 2시부터 공식 조문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이른 시간부터 조문 행렬이 몰리자 시간을 11시 30분으로 당겼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1일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이 여사님은 한국 현대사의 격동과 함께 살아오셨다"고 애도를 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김대중 대통령(DJ)의 민주화 동지로서 굳건하게 옆자리를 지키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20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현 수석대변인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했다.
홍성문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 후 기자들과 만나 "총선 체제 전환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 수석대변인을 최고위원에 임명하려는 정 대표와 이에 반대하는 유성엽 원내대표가 대립하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지금은 시급한 추경(추가경정예산)과 민생 현안에 대한 여야의 협력이 가장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ㆍ손학규 바른미래당ㆍ정동영 민주평화당ㆍ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날 낮 국회 사랑재에서 정례오찬 모임 '초월회'를 갖고 두 달 넘게 파행 중인 국회 정상화에 대해 논의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여야의 국회 정상화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원내 교섭단체 3당은 9일에도 물밑 협상을 이어갔지만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처리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정상화 합의문에 들어갈 문구를 두고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합의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는 입장이지만 한국당이 ‘합의 처리한다’를 고수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고(故) 김홍일 전 민주당 국회의원이 8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됐다.
이날 5·18민주묘지 제2묘역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부인 윤혜라 여사 등 유가족과 이용섭 광주시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박지원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결식장에는 대통령의 근조기가 내걸렸으며, 제2묘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 민족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7일 지난해 8월 발의해 국회 계류 중인 임차인과 임대인의 권리를 동등하게 보장하는 ‘백년가게법’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민평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당론 입법으로 작년 8월에 발의한 한국판 차지차가법(借地借家法), 건물주의 권리와 함께 임차인의 쫓겨나지 않을 권리를 보장한 법안이 법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됐다. 전국에서 몰려둔 추도객 1만여 명은 인권에 대한 노 전 대통령의 비전을 기렸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을 비롯해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