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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노 디스플레이 석학 김종민 박사, 英 케임브리지 첫 韓 명예교수
    2023-11-19 14:22
  • 2023-11-16 05:00
  • 민주노총 소속 교통공사 노조, 22일 '나홀로' 총파업
    2023-11-15 11:25
  • 홍창의 전 서울대병원장, 제19회 서재필의학상 수상자에 선정
    2023-11-14 16:32
  • ‘경고파업’ 서울 지하철, 일부 지연에 시민 ‘발 동동’…노사 협상 재개될까
    2023-11-09 13:33
  • 조희대 “한평생 법관생활 중 한 번도 좌우에 치우친 적 없어”
    2023-11-09 13:22
  • [종합] 서울 지하철, 9~10일 경고파업 돌입…“노사 협상 결렬”
    2023-11-08 22:20
  • [상보] 서울 지하철, 9일부터 파업 돌입…“노사 협상 결렬”
    2023-11-08 21:39
  •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조희대 前 대법관…양대 사법수장 공백은 불가피
    2023-11-08 15:43
  • 강경성 산업 차관 "한전 자구안 일정 지연, 노조 협의 미흡…국민 부담 동참으로 하겠다"
    2023-11-08 15:01
  • 尹, 대법원장 후보자에 조희대 전 대법관 지명…"사법부 신뢰 회복할 적임자"
    2023-11-08 14:56
  • 최저임금 10% 오를 때 공무원 1.8% 인상..."특공마저 끊겨" [스페셜 리포트]
    2023-11-06 05:00
  • 5년 전 '4지선다', 이번엔 '빈칸'…방향 잃은 연금개혁
    2023-10-29 05:00
  • 국민연금 보험료율, 나이 어릴수록 천천히 올린다
    2023-10-27 14:00
  •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 758명 ‘본청 통합채용’ 첫 시행
    2023-10-25 15:00
  • "노조원 아닌 관리직도 임금피크제 적용 타당"…도로교통공단 직원 52명 패소
    2023-10-23 11:35
  • '의대 증원'이 이공계 기피현상으로? …“정쟁 대신 실질 처우 개선해야”
    2023-10-21 07:00
  • 기아 노조 ‘고용세습’ 조항 개정…업무상 질병에만 적용
    2023-10-20 17:14
  • 삼성가 사위 김재열 국제빙상연맹회장, 역대 12번째 한국인 IOC 위원 선출
    2023-10-17 15:11
  • 빈 일자리 대책 업종→지역 중심으로…외국인력은 더 늘린다
    2023-1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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