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사회적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제시한 60세 이상 고령자 계속고용의무 제도화 방안에 한국경제인협회는 “신중히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냈다.
한경협은 8일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 이름으로 입장문을 내고 “업종별 특성과 기업 경영 여건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채 계속고용이 의무화된다면, 신규채용 위축으로 청년 일자리가 감소될
동원그룹 식음계열사인 동원F&B 임직원 평균 연봉이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원F&B 대표이사의 연봉이 처음으로 5억 원대를 넘어선 것과 다소 상반된 모습이다. 현재 동원F&B는 인재 관리와 탄소배출 감축, 공정정의 실현을 기업 ESG 경영체계 핵심 아젠다로 삼고 적극 추진 중이다.
◇2023년 1인당 평균 연봉 430
새 도시로 지정하는 투표 3일 실시 예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자체 기업 도시를 구축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이스X의 전용 우주기지 ‘스타베이스’가 지리한 텍사스 남부 지역을 새로운 도시로 지정하는 투표가 3일 실시될 예정이다. 새로 설립되는 도시는 약 약
쿠팡풀필먼트서비스(쿠팡)가 2분기 자동화(오토메이션) 분야 기술 인재 찾기에 나섰다.
쿠팡은 로봇 관리를 비롯해 자동화 물류설비를 담당할 정규직 엔지니어를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오토메이션 관련 학과 졸업 혹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1년 이상의 경력자다.
서류 모집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자소설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노동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줘야 한다"며 노사 대화 제도화를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노동절을 맞아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동안 국회는 노동자 대표 단체와 사용자 대표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정례화해 상생 해법을 모색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회부터 모범적인 사용자로
노동시장 미스매치로 인한 고용 손실이 10여 년 새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전문인력 부족이 심각해 인력수급 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산업연구원은 30일 발표한 '노동시장 미스매치 현황과 정책적 제언' 보고서를 통해 고용지표로는 포착되지 않는 고용의 비효율성을 파악할 수 있는 ‘미스매치 지수’의 활용 필
지난해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상대임금이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근로시간 감소로 월급제·연봉제 비율이 높은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이 큰 폭으로 늘어서다.
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2024년 6월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6월 임금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총액은 2만5156원으로 전년보다 10.0% 증가했다. 고용형태별로 정규
"유학생 위한 취업 정보 찾기 힘들어""취업비자 절차 간소화 절차 필요해"
‘브레인 드레인(Brain drain·두뇌 유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첨단 산업 분야에서 두뇌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미래차, 우주항공 등 전략 기술 산업들은 인재 부족에 신음 중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쏠림 현상으로 이공계
5월 황금연휴 무산. 1일 근로자의 날과 5일 어린이날(올해는 석가탄신일과 겹침), 그리고 6일 대체공휴일까지… 딱 하루, 5월 2일만 쉬면 총 6일의 황금연휴가 가능했는데요. 그러나 정부는 이 남은 날짜인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끊어진 연휴 고리 앞에서 근로자들의 모습은 어떻게 달랐을까요?
정부는 5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두
늘봄학교 전면 시행 이후 방과후학교 강사 10명 중 8명은 수입이 줄고 수강 학생이 줄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늘봄학교의 초1·2 ’맞춤형‘ 무상수업이 기존 방과후수업과 시간, 대상, 프로그램에서 겹쳐 불이익이 생겼다는 주장이 나온다.
28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전국 방과후·늘봄학교 강사 1681명을 대상으로 15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21일 "한국와 미국은 통상뿐 아니라 안보 문제도 엮여 있다. (집권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한미 정상회담 통해 '패키지 딜'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를 방문해 "지금은 국제 환경이 많이 변했다. 북핵 문제도 대 중국 관계를 고려해 한국도 전향적인 한미 핵
현대자동차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장애인 고용 확대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21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 양재사옥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안정
청년층의 취업이 극도로 어려워졌다는 뉴스를 매일 볼 수 있는, 취업 빙하기이다. 단지 현재의 경기가 어려워서뿐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국제정세(끝없는 관세전쟁 등),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기업들의 채용이 이전보다 더 줄었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괜찮아 보이는 직장의 채용공고가 뜨면 구름같이 지원자가 몰려든다. 이럴 때, 기업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제도 도입 이래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이래, 공동이익
이랜드이츠는 1월 기준 자사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수가 107명을 기록해 3.6%의 고용률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3년 1월 말 기준 46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랜드이츠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고용 증대를 위해 자체적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 제도’를 운영했다. 이랜드이츠의 장애인 의무 고용 제도는 매장 내 상시 근로자 수가
감사원은 17일 문재인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과 국토교통부 등이 통계작성기관인 통계청·한국부동산원을 직·간접적으로 압박해 통계 수치와 통계서술정보를 수정·왜곡하게 하는 등의 비위 사실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이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감사원은 해당 감사에 대해 “국회·언론 등에서 주
서울시가 올해 1조 7685억 원 투입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적극 나선다.
17일 시는 올해 장애인 복지예산을 전년 대비 8.1%(1321억 원) 늘어난 1조 7685억 원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총예산(48조1145억 원)의 전년 대비 증가율(5.2%)을 넘어선 규모다. 총예산에서 장애인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3.6%에서 올해 3.7%로 늘
“기본 소득, 포퓰리즘일 수 있어…기회 소득으로 가치 창출해야”대학등록금 후불제·10대 대기업 도시 등 자신 공약도 언급
조기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사실상 대선 예비후보로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선택했다. 금융 지원, 대학 등록금 문제, 지역 균형 발전 등 다양한 주제로 청년들과 토론을 벌인 김 지사는 유
정의감보다 주머니사정에 더 관심기성세대와 달리 이념서 자유로워미래세대 이해가 정치발전 첫걸음
최근 지인이 페이스북에 링크해서 올린 동영상을 보면서 뜻밖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대학 1, 2학년 재학생들이 자신의 대선배들을 대신해서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죄한다는 내용의 동영상이었다. 건국대 재학생은 건국대 출신으로 이젠 거물이 된 국회의원 선배의 과거 불법
‘불법 쟁의행위 손해배상 판결의 문제점’ 토론회“많은 기업, 강성노조 불법행위에 시달려”
사업장을 불법 점거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회사가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온 가운데, 재계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상당하다. 전문가들은 “불법행위에 면죄부를 줘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9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불법 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