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홈쇼핑 사장(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 겸임)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정교선 현대백화점 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된 것을 포함해 총 28명의 임원이 승진하는 등의 2012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동호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부사장은 현대백화점 사장으로, 김인권 현대홈쇼핑 부사장은 현대홈쇼핑 사장이 된다
롯데, 신세계, 현대 등 국내 유통 ‘빅3’ 회장 가운데 정지선(39·사진)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유일한 30대이며, 가장 어린 나이에 그룹 회장의 자리에 올랐다.
정지선 회장은 현대백화점 지분 393만2719주(17.32%)와 현대그린푸드 1238만270주(13.74%)를 보유, 주식평가액(3월16일 종가기준)이 6277억7284만원에 달한다.
대기업 총수의 자녀들은 사원으로 입사한 뒤 평균 3.8년만에 임원으로 승진하고, 임원이 된 후에는 평균 2.2년마다 한 단계씩 진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이 9일 현직 임원으로 재직 중인 30대 그룹의 총수 직계 자녀 51명(아들 34명ㆍ딸 10명ㆍ사위 7명)의 승진현황을 조사한 결과 상무보(이사대우) 이상의 임원급으로 선임된 나이는 평균 31.
서울 강북의 대표적인 부촌(富村) 한남동 유엔빌리지. 한집 건너 재벌 총수의 집이라 할 만큼 부자들이 즐비한 이 단지의 입구는 딱 하나다. 입구 반대편으로는 한강이 흐르고 나머지는 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를 두고 주민들은 '호리병 구조'라고 말한다.
안전에 민감한 부자들인 만큼 천혜의 요새 속에서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것이다. 도둑이 들어왔다가
현대백화점그룹이 달라졌다. 공격적으로 변했다. 롯데와 신세계가 국내 대형 할인마트 시장과 중국등 해외마켓에서 영토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백화점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에 집중했던 현대백화점그룹이 올해는 적극적인 인수합병(M&A)과 신사업 확장을 선언한 것이다.
국내 재벌가 가운데 ‘3세 경영’ 시대를 본격적으로 알린 정지선 회장(39세), 정교선 사장(3
국내 홈쇼핑업계 3위인 현대홈쇼핑이 상장을 위한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이달 말까지 확정지을 전망이다. 현재 대표 주관사로 현대증권이 유력, HMC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등이 이번 상장을 위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작년 영업이익 기준 업계 1위로 주목받는 예비 상장
재벌닷컴은 2010년 경인년(庚寅年) '호랑이 해'의 시작을 앞두고 1796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출생년도를 조사한 결과 '호랑이 해'에 태어난 범띠 재계 인사는 50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중 현직 그룹 총수나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서 활약중인 재계 인사는 53명이고, 명예회장이 3명, 부회장이 11명, 사장급 CEO가 9
정교선(36ㆍ사진) 현대홈쇼핑 사장은 호랑이띠 재계 인사중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상무와 함께 젊은 편(1974년생)에 속한다.
비록 형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에 이어 그룹의 2인자로 있지만, 현대백화점그룹의 주력 계열사중 하나인 현대홈쇼핑을 민형동 대표와 함께 이끌고 있으며,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으로 정지선 회장, 경
국내 재벌가 가운데 ‘3세 경영체제’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알린 현대백화점그룹은 이제 오너 3세 체제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0개 계열사를 보유한 그룹을 정지선 회장(38세)·정교선 사장(36세)의 젊은 오너들이 이끌어 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전문 경영인들과의 조화 속에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정몽근
- 한국 3대 유통명가 복합쇼핑몰 사업 출사표
- 정 회장 형제간 향후 계열분리도 이뤄질까
국내 30대 재벌그룹 가운데 '3세 경영체제'로 신호탄을 쏜 곳이 현대백화점그룹이다.
올해로 67세인 고 정주영 회장의 명예회장 3남인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은 이른바 현대가 왕(王)회장 '빅3(MK, MH, MJ)' 아들들에 비해 화려한
현대백화점그룹은 총 16명의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병호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교선 현대홈쇼핑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전무 2명, 상무갑 4명, 상무을 4명, 상무보 4명이 각각 승진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조직의 신진대사 활성화를 위해
- 복잡한 지분 관계 지배구조개선 펀드 잇따라 입성 ‘주목’
- 정 회장 형제간 그룹 계열분리 이뤄질까 관심 증폭
- 정지선 회장 백화점사업...정교선 전무 비유통 부분 지배
재계 28위의 대형 유통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후계 구도 작업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출발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8일 정지선 부회장을 회장으로 전격 승
정몽근 명예회장 차남 정교선 전무, 현대홈쇼핑 영향력 있는 지분 28%로 확대
장남 정지선 부회장 현대百 등 유통…정 전무 현대H&S, 홈쇼핑, SO까지 아울러
현대백화점그룹 정몽근(사진 왼쪽) 명예회장에 이은 2세들의 후계분할구도가 빠른 속도로 틀을 갖춰가고 있다. 구도가 명확하지 않았던 현대홈쇼핑과 종합유선방송(SO) 계
현대백화점 정몽근 명예회장의 차남 정교선 현대백화점 전무가 현대홈쇼핑의 10% 이상 주요주주로 급부상했다.
현대홈쇼핑은 30일 정 전무가 지분 5.32%(47만주)를 추가로 인수함에 따라 보유지분이 10.74%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기존 주주인 디씨씨, 에이치씨엔서초방송 등의 보유주식을 주당 3만9000원씩 총 187억원에 인수한 데 따른
현대홈쇼핑이 지난 2001년 개국 후 처음으로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가 현대백화점그룹의 정몽근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남에 따라 지배 구조변화를 겪고 있다는 시점인 만큼 관심이 집중된다.
현대홈쇼핑은 현대백화점그룹의 일가 중 유일하게 차남 정교선 씨가 올해 등기임원으로 등재됐다.
국세청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서울지
정몽근(65)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차남 정교선(33ㆍ사진) 현대백화점 전무가 현대홈쇼핑의 등기이사에 처음으로 선임됐다. 12월결산법인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현대H&S, 현대F&G에 이어 잇따라 계열사들의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정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장남 정지선(35) 부회장 체제로 사실상
정몽근(65)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인 정교선(33) 전무가 현대H&S 등기이사에 이어 물류업체인 현대F&G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정몽근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장남 정지선(35) 부회장 체제로 사실상 전환됐다.
하지만 정교선 전무도 현대H&S를 정점으로 한 계열사들의 경영 일선에 잇따라 나서면서 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