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지방권 대학의 추가모집 규모가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방대 정시 지원자 수가 늘고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하는 이탈이 줄면서 미충원이 감소한 영향이다.
20일 종로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시한 대학별 추가모집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6학년도 지방권 105개 대학의 추가모집 인원은 7201명으로 집계됐
내달 13일까지 지원서 접수…2차 합격한 미지정 회계사 대상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공인회계사(CPA) 2차 시험 합격자 대상으로 대규모 특별채용을 진행한다. 기업금융(IB)과 인수합병(M&A) 분야 전문성 강화와 함께 취업난을 겪고 있는 ‘미지정 회계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30여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4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권역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44
증시자금 확대되며 빚투 사상 최대반대매매 경고…레버리지 리스크 부상
증시 상승세 속에 상장지수펀드(ETF)와 주식으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면서 시장 이면의 레버리지 위험도 동시에 확대됐다. 지수 급등이 투자 열기를 키웠지만, 신용과 미수 등 차입 투자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불어나며 변동성 리스크에 대한 경계가 커지는 모습이다.
18일 한국예탁결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500선 고지를 밟는 등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증권주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KRX증권 지수는 2666.00으로 21.89% 뛰며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했다. 거래 활황 기대와 리테일 회복이 증권사 이익 전망을 끌어올리면서 증권주 강세가 수치로 확인됐다.
증권주는 시장의 ‘거래 엔진’이
올해 서울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최고가 거래는 한강변 프리미엄과 신축·준신축 희소성이 맞물린 단지에 집중됐다. 마포는 30억원 문턱, 성동은 60억원대, 용산은 140억원대 거래가 확인되며 가격 스펙트럼이 크게 벌어졌다.
1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마포구 최고가 거래는 용강동 ‘래미안마포리버웰’이다.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2
교육부는 13일 입시 비리 의혹에 이어 교수 채용 비리 의혹까지 제기된 인천대학교에 대해 즉시 현지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인천대 수시전형 면접 비리 의혹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던 중 채용 비리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며 “관련 사안의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현지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
한국남부발전이 채용 면접에서 고배를 마신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 코칭을 결합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3일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전형의 면접 탈락자를 대상으로 'KOSPO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KOSPO 보듬채용은 채용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분석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충원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일부 대학의 결원을 채우기 위한 추가 모집 일정이 시작된다. 추가 모집은 수시·정시 이후 남은 인원을 선발하는 마지막 전형으로, 지원 자격 제한과 짧은 접수 기간이 적용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13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오후 6시까지 각 대학이 추가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
제주 고교당 의대 진학 인원 1명 → 2.5명강원도 기존 1.1명에서 2.0명으로 확대경인은 0.3명 불과…지역별 유불리 심화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면 지역별로 의대 입시 유불리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제주권은 고교 한 곳당 의대 합격 가능 인원이 평균 2.5명으로 늘어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지만 경인권은 0.3명 수준에 그쳐 지역
정부가 불공정거래 근절을 통해 민생 물가 안정을 유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불법·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다만 과도한 시장 개입에 따른 장기적인 물가 불안 등 부작용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권을 물가 억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경계했다.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11
교육부, 4월 대학별 의대 정원 확정…5월 대입 요강 반영입시업계 “합격선 하락 기대감에 N수생 증가 불가피”
보건복지부가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대학별 증원 규모를 가르는 후속 절차는 교육부의 몫이 됐다. 정부는 늘어나는 정원을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에 활용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비서울권 국립대 의대를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 공급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특별공급 청약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둔 데 이어 1순위 청약에서도 전 주택형을 마감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1순위 청약에서 총 337가구 모집에 972건이 접수돼 평균 2.88대 1의 경쟁률을 기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전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10일 면접전형을 실시하고, 김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총회에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 전 교수는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및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APRIA)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이 올해보다 490명,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증원된다. 증원되는 인원은 전원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돼 졸업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장관 주재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사인력 양성규모(안)’를 의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코스닥 상장 전 바이오 회사의 주식을 구매한 뒤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로 기소된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그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구 대표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장녀다.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PER 비교기업 포함 논란일자 제외실상은 할인율 대폭 축소해 몸값 사수주당 평가가액 22% 급락에도 공모가 밴드 ‘요지부동’
웨어러블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쥬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 부풀리기 논란에 휩싸였다. 시장의 비판을 의식해 비교기업군을 조정하며 적용 주가수익비율(PER)을 낮췄지만, 정작 투자자에게 제시하는 최종 공모가 희망 밴드는 유지
전·현직 지방의원과 그 자녀 명의로 집중된 4300만 원대 정치후원금을 둘러싸고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과 수뢰 혐의로 고발됐다. 고발인은 "합법 후원의 외피를 쓴 전형적인 쪼개기·차명 후원"이라며, 단순 위법 여부를 넘어 공천권을 매개로 한 정치자금 구조 전반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9일 정 의원을 정
24일까지 접수·금융-비금융 패키지 지원… ‘NEST AI LAB’ 입주 혜택까
신용보증기금이 AI(인공지능)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19기 AI 스케일업 전형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접수 기한은 오는 24일까지다.
이번 모집 대상은 AI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
비트코인이 지난주 급락 이후 7만 달러 선 안팎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3% 하락한 7만 332.20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0.2% 하락한 2108.58달러, 바이낸스 코인은 1.2% 하락한 637.21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알트코인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