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궁금한 이야기 Y’서 ‘전두환의 검은돈 실체’ 밝혀수십억 미술작품 박상아 줘…비서들 목동아파트 한채씩
전직 대통령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의 어머니 최 모 씨가 전두환 일가의 비자금에 대한 폭로에 동참했다. 최 씨는 전 씨의 집에 현금이 가득한 비밀 금고, 수십억 원 상당의 김환기 화가의 그림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 씨는 7일
5·18 재단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광주를 찾은 것과 관련해 대해 “전두환 후손이라는 굴레를 한 청년이 감당하는 데 굉장히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슴이 먹먹하다”고 말했다.
30일 전우원씨는 마약수사대 조사를 마치고, 할아버지인 전 전 대통령을 대신해 5·18 유가족에게 사죄의 뜻을 전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이날 전우원씨는 “정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27) 씨가 경찰 조사 36시간 만에 석방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9일 오후 7시 55분께 피의자 조사를 마무리하고 마포경찰서에서 전 씨를 석방했다.
경찰은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전 씨를 체포했다. 전 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자진 귀국한 점 등을 고려해 석방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별채를 압류한 검찰 처분이 무효라며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28일 전 씨의 셋째 며느리 이모 씨가 서울중앙지검을 상대로 낸 압류처분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전 씨는 1997년 4월 내란 및 뇌물수수 등 혐의로 무기징역과 추
국세청이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은닉재산 추적에 나선 것으로 2일 확인됐다.
국세청이 과거 전 씨 일가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나선 사례는 있지만, 전 씨 개인에 대해 세무조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동원해 전 씨에 대한 세무조
최근 골프 회동과 12·12 자축 호화 오찬으로 논란이 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닉 재산 추징을 위한 과세당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1997년 대법원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 등 혐의에 대해 전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과 추징금 2205억 원을 선고한 이후 현재까지도 미납된 추징금 1050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전두환 일가를 상
미국 법무부가 최근 몰수한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12만6951달러(약 12억3000만 원)가 올 하반기에나 국내로 환수될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통한 소식통은 미국 법무부가 몰수한 돈을 한국으로 보내는데도 내부적인 절차가 필요해 국내 송금까지는 시간이 좀 걸려 올 하반기나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미 법무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22만6951달러(약 13억4000만원)를 몰수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몰수를 끝으로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합의서를 전씨의 차남 재용씨와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씨 부인 박상아 씨와 박 씨 어머니 윤양자 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법무부가 한국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추징해야 할 액수의 절반 정도가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지검 특별환수팀(팀장 노정환 부장검사)은 23일 대법원이 전씨에 대해 확정한 추징금 2205억원 중 1087억원(49%)이 징수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특별환수팀이 전씨 일가로부터 확보한 총 1703억원 상당의 책임재산 중에서는 32%인 554억원이 환수됐다. 당시
검찰이 전두환(83)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내 은닉재산을 추적하는 등 추징금 징수의 고삐를 죄고 있다.
23일 서울중앙지검 특별환수팀(팀장 노정환 부장검사)에 따르면 1997년 4월 대법원이 전씨에 대해 확정한 추징금 2천205억원의 절반가량인 1천87억원(49%)이 징수됐다. 남은 액수는 1천118억원이다.
지난해 9월 특별환수팀이 전씨
◆ 임영록 회장 "명예회복 위해 진실 규명할 것"…KB금융, 비상경영체제 가동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은 금융당국의 중징계 결정에 대해 명예회복을 위해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경영 공백을 메꾸기 위한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금융, 중징계 결정에 패닉 ... 경영공백ㆍ조직혼란 격랑속으로
미국 법무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가 펜실베이니아주 회사에 투자한 돈 50만 달러(약 5억원)를 추가로 몰수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외국의 부패 관리가 자금 도피처로 자국 금융권을 이용했다는 이유에서다.
법무부는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몰수 영장을 발부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전씨의 며느리가 누구인지, 펜실베이니아주
검찰이 전두환(83) 전 대통령 일가의 선산을 공매에 부쳐 추징금 환수에 나선다.
27일 서울중앙지검 특별환수팀(팀장 노정환 부장검사)에 따르면 검찰은 경남 합천군 합천읍 율곡면 소재 선산 69만3000여㎡를 오는 7월 공매에 내놓을 예정이다.
전씨 일가는 선산이 60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땅의 공시지가는 1억5000여만원, 실
전두환 미술품 경매 마무리
전두환 미술품 경매 마무리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전두환 전 대통령의 휘호가 추정가를 크게 웃돌았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이란 제목으로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옥션 전시장에서 열린 경매에서는 전 씨 일가의 압류 미술품 97점이 완판됐다. 이로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
전두환 미술품 경매 마무리
전두환 미술품 경매 마무리 소식이 화제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압류미술품 마지막 경매가 12일 모두 마무리됐다. 낙찰총액은 13억6445만원이었다.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이란 제목으로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옥션 전시장에서 열린 경매에서는 전 씨 일가의 압류 미술품 97점이 완판됐다.
이날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미납추징금을 완납키로 한 가운데 수백억원대 달하는 부동산과 미술품 등 압류재산이 공매를 통해 환수된다.
13일 캠코에 따르면 캠코는 검찰로 부터 전씨 일가의 압류재산 목록과 공매 요청이 확인되는대로, 신속히 공매 절차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전씨 일가로 부터 확보한 서울 연희동 사저, 서초동 시공사 사옥 및 경기도 오산,
전두환 추징금 납부 계획
이른바 '전두환 추징금 납부 계획'을 둘러싸고 의혹의 시선이 가시지 않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추징금을 완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과연 그의 추징금이 제대로 산정됐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는 10일 가족을 대표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1672억원의 추징금을 완납하겠다고 발표했다. 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1997년 4월 대법원 확정판결이 있은 지 16년4개월여만에 처음으로 국민에게 사과했다. 전씨 일가는 미납 추징금 1672억원도 자진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전씨의 장남 재국씨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현관에서 가족 대표로 대국민 사죄문을 발표하며 미납 추징금을 검찰에 모두 납부하겠다는 일가의 뜻을 밝혔다.
재
광주 시민사회 "전두환 추징금 납부는 당연"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10일 미납 추징금 1672억원을 자진 납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에 대해 "추징금 납부는 당연하다"며 전씨 일가의 대국민 사과는 "알맹이 없는 진정성없는 사과"라고 일축했다.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인 5·18기념재단과 5월단체는 이날 "20여 년 동안 1700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10일 미납 추징금 완납 계획을 밝힘에 따라 남은 사법 절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의 미납금 추징과 관련해, 검찰은 그동안 드러난 혐의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수사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환수팀 구성 목적이 혐의 수사보다 미납 추징금 환수에 있는 만큼 추가 구속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추징금 환수가 일단락된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은 다음 달 12일 오후 4시 신사동 사옥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마지막 경매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회화의 본질적인 문제를 탐구해 온 작가로 평가받는 중견작가 김홍주의 작품 25점을 비롯해 모두 97점이 출품된다.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상’을 제작한 조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