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분신'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판기념회가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그런데 이날 행사장 풍경은 단순한 책 홍보 이벤트와는 거리가 멀었다.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거나 저울질하는 여권의 굵직한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 전 부원장 옆에서 기념 촬영을 찍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l 파운 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 대상으로 심층평가(서면검토·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참여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트릴리온랩스 두 컨소시엄 모두 뛰어난 역량을 확인했으며 그 중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을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독자 Al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충북 지역의 경제 지표가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충북 지역의 광공업 생산이 전년보다 증가했고 인구가 순유입되면서 고용률은 물론 소비도 함께 늘었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광공업 생산은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지방권 대학의 추가모집 규모가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방대 정시 지원자 수가 늘고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하는 이탈이 줄면서 미충원이 감소한 영향이다.
20일 종로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시한 대학별 추가모집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6학년도 지방권 105개 대학의 추가모집 인원은 7201명으로 집계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 경남에 이어 이번이 10번째 타운홀미팅이다.
이 대통령은 "전북은 문화와 역사, 관광의 보고이자
전북도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예산을 집중 배치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올라운드(All-round) 전북시대'를 목표로 4개 분야, 총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
아침 최저 영하 7도 '쌀쌀' 낮부터 기온 올라 경상권 중심 건조특보 발효 산불·화재 주의보 동해안 너울 높은 물결…22일 중부 곳곳 비 소식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지만 낮부터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큰 일교차에 대비해야 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용인 첨단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여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산업 현실을 외면한 1차원적 주장"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지산지소(地産地消)와 RE100을 근거로 팹 이전을 요구하는 논리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원리조차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직격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
박수현 "이번 주~다음 주 초 구성 발표" 조국혁신당 "논의 안건 밝혀라" 참여 유보'최소한 연대' vs '지방정치혁신 연대' 충돌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이번 주 중 조국혁신당과의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다만 선거연대의 범위를 둘러싼 양당 간 온도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추진준비위 출범 직후부터 기싸움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전국 18개 지역 선정…국비 120억원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기술자문(컨설팅)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20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일(20일) 아침까지 평년과 비슷하게 기온이 낮겠으며, 내일 낮부터 평년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오늘(19일) 낮최고기온은 5~13℃, 내일 아침최저기온
전북도가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한다.
또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민주, 조승래 사무총장 중심 실무준비위 출범 예고조국혁신당 "선거연대인지 추상적 연대인지 확인해야”서왕진 "민주 입장 혼선 반복 안돼" 정리 선행 촉구재보선·호남 광역 배분 등 쟁점 본격화될 전망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설 연휴를 끝내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가동에 나서지만 핵심 쟁점인 '선거연대'의 범위를 둘러싼 양당 간 시각차가
중요도 따라 1~4등급 순차 적용표준 마련 시급…이행 여부 확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의무화가 일정 수준의 보호체계를 갖추도록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점에서 도입 취지에 대한 이견은 크지 않다. 다만 현장에서는 의무화 효과를 높이려면 제도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
6월 지방선거·재원 부담 등 맞물려 발표 지연수도권, GTX 추가·비수도권은 동서횡단 요구기준·우선순위 불명확성에 지역 갈등 우려도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확정이 당초 일정보다 1년 넘게 지연되면서 지자체의 반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계획 발표가 예타 등 후속 절차의 출발점인 만큼 수도권은 광역철도, 비수도권
매매가격지수 25년 11월 이후 연속 오름세
수도권 규제 강화 여파로 지방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거래가 위축된 사이 지방 아파트 가격이 3개월 넘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정책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 연휴에도 긴급 성명을 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분산론을 '파전 나눠먹기'에 빗대며 여야 정치권과 이재명 대통령을 동시에 겨냥하는 초강경 메시지를 쏟아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 중진의원은 물론 야당 전직 경제부총리까지 가세한 '용인 반도체 찢기' 행렬에 반도체 현장의 수장이 전방위 반격에 나선 것이다.
이 시장은 17일
설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짧은 연휴 기간 탓에 설 당일부터 귀경길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고속도로별 저렴한 주유소 정보를 알아두면 기름값 부담을 덜 수 있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1688.41원, 경유 가격은 1587.55원이다.
전국에서 휘
이상일 용인시장이 여당 3선 중진 국회의원 두 명의 잇단 '용인 반도체 팹(Fab) 탈취' 공언에 대해 "국가전략산업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본질인 '집적'과 '생태계'를 정면 부정하는 발언이 국회 상임위원장급에서 터져 나오는 현실을 직시하며, 국익 수호 차원에서 거침없는 고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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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광주전남에 현역 지자체장·의원들 출사표미뤄진 합당 논의·겹치는 지지층…선거연대 성사 관건
호남은 더불어민주당 텃밭으로 불리는 만큼 6·3 지방선거 광역지자체장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조국혁신당과의 후보 교통정리 여부 역시 관전 지점으로 꼽힌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전남에서는 초대 전남광주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