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에 세탁소와 생활체육시설, 택시를 추가하면서 면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이동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3일 순창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침 개정에 따라 읍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필수 생활서비스 업종을 기존 5개에서 7개로 확대했다.
그동안 면 지역 주민들은 읍 지역의 병원과 약국, 학원, 안
전북 순창군이 섬진강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토종어류인 쏘가리 2000마리를 방류했다.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는 29일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세월교 일원에서 토종어류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섬진강의 토종어류 개체수를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의회 실무진과 민간 환경단체 관
전국 117개교 중 15개교 최종 선정전북유학·생태교육·마을 협력 성과 인정
전북 순창 인계초등학교가 전북 유학과 생태·문화예술교육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인정받아 교육부의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에 선정됐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추진한 교육활동이 농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교육부는 28일 전국 농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실
시범지역 10개 군 2분기 매출 6589억원…비교지역보다 증가율 18.9%p 높아 청년인구 10.2% 증가…생활업종 신규 창업 줄어 상권 확대는 과제
매달 주민 1인당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 농어촌 시범지역에서 올해 2분기 신용카드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9% 늘었다. 청년 인구도 10% 이상 증가해 비교 지역의 인구 감소세와 대조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가수 HYNN(흰·박혜원)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18일 김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순창군 축제 공연 중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죄송한 상황이 있었다”며 “불편을 끼친 가수 HYNN님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5일 전북 순창
납부한 체납자 33만명…징수액, 인건비의 약 4배분할납부 2만340명·정리보류 2만2526명…실태조사원 2029명 채용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체납자 136만명을 조사해 414억원을 징수하고, 생계가 어려운 주민 787명을 복지·주거·일자리 서비스와 연계했다. 체납액을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체납자가 처한 사정을 살펴 지원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체납 관리가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문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차세대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17일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공동 연구와 기술 사업화 등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살처분 대신 격리·치료 전환순창 소 2만7000마리 긴급 백신접종
전북특별자치도가 순창군 한우농가에서 올해 전국 첫 커피스킨병이 발생하자 긴급 방역에 나섰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순창군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럼피스킨 의심증상이 나타났으며, 지난 10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병으로 확진됐다.
도는 발생 농장에 이동제한 조치
순창군 내 한우 2만7000마리 긴급 백신 접종 예정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한 농가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북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증상이 확인돼 검역본부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럼피스킨 발생 사례다.
다만 당국은
8일 오후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청권과 강원·전북 등 곳곳에서 침수와 산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대전과 충남 공주·부여·서천·계룡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강원 영월·횡성·원주·평창평지·정선평지, 충남 천안·논산·청양·보령, 충북 전역, 세종, 전북 고창·김제·진안·무주·임실·순창·
의성군서 고령층 대상 식품 무료배송 시작PBV 활용해 '식품 사막' 해소 지원하반기 순창까지 서비스 지역 확대
기아가 농어촌 지역 고령층의 식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Move to You)'를 본격 추진한다.
기아는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기아 무브투유'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덕현
농식품부,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성과공유회청양 정육트럭·장수 영농마켓 등 3개 팀 장관상6월 중 사업화 모델 고도화…참여기업 공모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려면 돈을 쓸 수 있는 생활 기반부터 갖춰져야 한다는 사실이 청년들의 현장조사에서 확인됐다. 충남 청양에서는 정육점이 없어 주민들이 육류를 직접 보고 사기 어려웠고, 전북 장수에서는
옥천읍 13년 만에 3만명 회복…시범지역 선정 뒤 1370명 증가추가 공모에 44개 군 몰려 8.8대 1…농특세 활용 땐 재원 배분 쟁점장기 정주·재정 지속성·지역 형평성은 본사업 전환 변수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사업 전환 논의가 힘을 받고 있다. 충북 옥천 등 일부 시범지역에서 인구 반등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영구 도입과 지급액 상향
충북 보은·전북 순창 등 8개 지역 추가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적용 지역을 8일부터 44곳에서 52곳으로 늘린다. 새로 참여하는 8개 기초지방정부가 추가되면서 혜택 제공 장소도 1400여 곳으로 확대되고, 숙박·체험권 지원 등 이용 활성화 행사도 이어진다.
8일 문체부에 따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순창서 정부 출범 1년 기자간담회K푸드 수출·먹거리 돌봄 성과 제시…농협개혁 8월 추가안 예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정부 출범 1년 농정의 대표 성과로 부각됐다.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이 맞물린 농촌에 소비 기반을 만들고, 이를 창업과 돌봄, 인구 유입으로 잇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선순환
금값이 치솟으면서 하천 모래와 자갈 속에서 금을 찾는 ‘사금 채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실물 금 투자 열풍이 금은방과 거래소를 넘어 강가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유튜브에는 사금 채취 체험 영상이 올라오고, 온라인 동호회에서는 사금이 나온다는 지역과 채취 장비, 초보자용 방법을 공유하는 글도 늘고 있다.
11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사금 채취 유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추경 706억원 확보하자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중 44곳 신청월 15만원 지역화폐 지급…선정 일정은 과열 경쟁 속 6월로 연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5곳 추가 선정에 전국 44개 군이 뛰어들었다. 지방비 부담과 현금성 지원 논란에도 신청 가능한 인구감소지역 59곳 중 4분의 3이 공모에 참여하면서, 월 15만원 지역화폐 지급은 단순한 복지 실험
농식품부, 5월 7일까지 신청 접수…5월 중순 최종 선정추가 선정 군 주민에 7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한다.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존 시범사업 지역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가운데 5개 군 안팎이 새로 뽑힐 전망이다
지리산 자락 전남도 구례군에서 볼 수 있는 희귀식물 '남바람꽃'이 1년 중 단 열흘 남짓한 짧은 기간 꽃망울을 터뜨린다.
구례군과 구례남바람꽃보전위원회는 2~12일 남바람꽃 서식지를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6회째 맞는 이번 개방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한시 운영된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다.
구례군 문척면 금정리
큰길을 벗어나 산과 강물을 따라 난 소로로 접어든다. 낭만적인 영화의 첫 장면처럼 굽이굽이 수려하고 감미로운 풍광이 펼쳐진다. 섬진강 상류의 절경지 ‘장군목’ 구역이니 알조다. 이곳에 귀촌인 공병린(67, ‘싸리재 스토리’ 대표)의 집이 있다. 그는 새파랗게 젊었던 시절부터 자연에 묻혀 살고 싶었다. 눈이 가고 귀가 쏠리는 곳은 늘 시골이었다고. 광
#.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A씨(80대, 여)는 뇌경색과 치매, 관절질환 등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이다.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누워 지내며 외부와의 교류도 거의 없는 상태였다. 장기요양 재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하루 3시간 정도의 제한적인 지원에 그쳐 일상생활 유지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골절로 3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