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썬테크와 윈텍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황성엽 신영증권 부사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이선휴 썬테크 대표이사, 김종원 원텍 회장, 김정현 원텍 사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 전병
KB금융지주가 최근 발표한 계열사 CEO 인사 가운데 KB투자증권 전병조 사장 선임이 업계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KB금융지주는 지난 12월30일 계열사 10곳 중 7곳의 최고 경영자(CEO)들을 교체했다. 주력 계열사인 KB투자증권은 취임된 지 1년 밖에 안된 정회동 사장이 물러나고 전병조 부사장이 바통을 이어 받아 신임 사장 자리에 올랐다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KB금융그룹 내 자본시장의 미래 성장동력 역할 강화'라는 3개년 중장기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3대 중점 추진과제로 '핵심사업 시장 지배력 강화', '상품경쟁력 제고를 통한 신규 수익 확보', 'WM사업부문 흑자 기조 공고화'를 제시했다.
전 사장은 “2015년에도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
KB투자증권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전병조(田炳祚)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병조 신임 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기획재정부 본부국장, NH투자증권 IB부문 전무, KDB대우증권 IB부문대표 부사장, KB투자증권 IB부문 대표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KB투자증권 전병조 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15년
리딩뱅크 탈환을 준비하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첫번째 인사를 단행했다. 계열사 대표들이 대거 물갈이 됐다.
KB금융그룹은 30일 계열사 대표이사 7명을 포함한 상무 이상 본부 임원 29명과 지역본부장 25명 등 경영진 5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윤 회장이 취임 시부터 강조한 성과와 역량 만을 기초로 개인별 경력 등을
KB투자증권의 신임 대표에 전병조 부사장이 임명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정회동 대표 후임으로 이 회사 전병조 부사장을 선임 할 계획이다.
신임 전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재무부, 기획재정부 등을 거쳐 NH투자증권 IB부문총괄임원을 지냈다. 이후 KDB대우증권에서 IB부문대표를 역임했다.
구동현 KDB산은금융지주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구 사장 직무대행은 대구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학사 및 동대학 경제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1982년 한국산업은행에 입사해 종합기획부 팀장, M&A실 실장, KDB컨설팅 실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12년 1월부터 산은금융지주 부사장을 맡아 왔다.
구 사장 직무대행은 최경
대우증권이 임기를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김기범 사장 후임으로 구동현 산은지주 부사장을 사장 직무 대행으로 선임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지주의 자회사인 대우증권은 3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임기를 8개월 앞두고 돌연 사의를 표명한 김 사장의 사의를 받아들일 방침이다. 또 이날 후속 사장 선임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우증권 사장
김기범 대우증권 사장이 임기를 8개월이나 남겨놓고 전격 사퇴하자 후임 사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은지주는 오는 31일 대우증권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김 사장 후임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산은지주에 사의를 표명했다.
매각을 앞둔 민간 자회사 사장이 전격 사퇴하자 업계에서
박근혜 정부 경제 2기를 이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대구고, 연대 상대 인맥이 이른바 ‘금맥’으로 불리며 급부상하고 있다.
경북 경산 출신인 최 후보자는 대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EPB)에서 20년간 일했다. 공무원 기간 중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근혜 정부 경제 2기를 이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금융권 인맥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최 후보자는 박 대통령의 최측근이며 실세 장관이란 점에서‘대구고’출신들의 행보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 경산 출신인 최 후보자는 대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
내달 21일 예비입찰 마감을 앞 둔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이 후끈 달아올랐다.
현재까지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공식화한 곳은 KB지주, NH농협지주, 대신증권, 파인스트리트 등 4곳이 대표적이다. 이들 우리투자증권 인수 후보군들은 인수 관련 TF 와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우리투자증권 인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인수 의지를 천명해 온 대형 금융지주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출사표를 던진 KB투자증권이 최근‘미래전략실’이란 신규 조직을 출범시켜 눈길을 모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KB투자증권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전병조 IB부문 부사장 직제로 미래전략실을 신설했다. 전 부사장은 기업금융본부와 IB팀, 미래전략실 세 개 부서를 총괄한다.
통상 미래전략실은 각 사의 컨트롤 타워로 주요 업무를 기획
증권사 CEO들이‘이심전심(以心傳心) 경영’으로 난국타개에 나섰다. 아군을 영입해 조직을 다시 추스리고 영업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이를 놓고 일각에선 경영권 강화를 위한 ‘제 사람 심기’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투자증권은 1일자로 전병조 전 대우증권 IB부분 대표를 부사장에, 박정희 전 NH농
우리투자증권 매각 주관사가 선정됨에 따라 인수 작업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매각 주관사로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그동안 도이치증권, 메릴린치증권, UBS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등 4곳의 외국계 증권사와 삼일회계법인, 삼정KPMG 등
KDB대우증권이 부사장 및 본부장을 포함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KDB대우증권은 24일 조직개편에 맞춰 임원 인사를 시행, 본부장 이상급 임원 수가 총 37명에서 32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임원 보직은 기존 37개에서 35개로 큰 차이가 없었지만 3명의 임원이 겸직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일괄 사의를 표명한 37명 임원 가운데 5명의 회사를 떠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