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숙의토론에 참여할 시민참여단 300명을 구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국민기초조사'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을 선정하기 위한 국민기초조사를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보름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조
한수원-대우건설 시공 협상 결렬은 개별 이슈…설계·주기기 7.2조원 계약은 차질 없이 순항시공 병목 확인 속 현대건설·삼성물산 반사이익…2027년 7월 재선정 전까지 착공 여유 충분교보證 “AI·반도체 전력 폭증에 2040년 원전 9.3GW(대형 5기·SMR 11모듈) 신규 증설 필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우건설 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협상
‘우리는 앞으로 어떤 전기로 살 것인가.’
최근 본격적인 닻을 올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던진 질문은 묵직하고도 날카롭다. 이번 공론화의 본질은 소모적인 찬반 대립의 반복이 아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라는 거대한 틀 속에서 미래 전력 믹스의 하한선과 상한선을 정교하게 가늠하는 생
환경단체, 전문가 추천 불응…위원회, 직권 추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9명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시민참여단의 관련 숙의토론은 다음달 11~13일 개최된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원전 공론화위는 전날 서울 영등포 전력기반센터에서 3차 회의를 열고 △환경 3명 △원자력 3명 △중립 3명 등 총 9명의 전문
키움증권은 16일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대내외 변수로 내년 실적 방향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현재 주가에는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한국전력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조89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 낮아진 시장 기대치 2조3638억원은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계속운전·확정 부지 등 4대 사안은 공론회 제외 환경·원자력·중립 분야 전문가 10명 이내 전문위 구성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우리는 앞으로 어떤 전기로 살 것인가’를 대주제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숙의 준비에 돌입한다.
위원회는 미래 전력수요에 대비한 원전의 역할과 비중에 논의를 집중하기 위해 개별 원
밸류파인더는 13일 웰크론한텍이 이차전지 업황 회복에 따른 전구체·폐배터리 재활용 설비 투자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증설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양극재 소재·폐배터리 업체에 결정화 설비를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건설 부문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해소로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숙의토론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전기본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전날(7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1차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관련 운영규정(안)·시민참여형 조사용역 계획(안) 심의 및 공론화 추진방향(안) 등을 토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공론화위는
서남권 팹 4기 하루 65만t 용수 적기 공급 및 추가 전원 확보 검증대2040 탈석탄 대체전원 공백 우려·2035 온실가스 감축 실효성 추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상대로 국정감사에 돌입,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을 위한 대규모 전력·용수 인프라의 적기 구축 여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속 원전의 역할을 놓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론화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위는 지난달 22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따라 구성됐다.
공론화위는 원전 공론화의 기본 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글로벌 전력 수요 폭증⋯2500GW 접속 대기, 전력망 구축 최장 15년수도권 전력 자급률 64.8%⋯용인 반도체 등 15GW 이상 추가 필요국내 송전망 54건 중 30건 지연⋯“비건설적 대안 등 종합 대응 필요”
전 세계적으로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실어 나를 전력망 구축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
기후부, 국무회의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 보고…공론화위원회 신설단순 신규 건설 찬반 넘어 미래 전력수요 대안으로서 원전 역할 논의
반도체와 AI 산업 확대로 미래 전력 수요 폭증이 예상된 가운데 정부가 향후 원자력 발전의 역할을 결정하기 위한 대국민 공론화 작업에 착수한다.
단순한 신규 원전 건설 찬반을 넘어 미래 전력수요 충당을 위한 여러 대안
“수사·기소 분리는 국민 권익 보호 위한 것…경찰 역할·책임 중요”원전 공론화 과정 공개 주문…추석 교통·치안·의료 상황반 가동
한성숙 국무총리는 22일 “검찰개혁의 대원칙인 수사·기소 분리는 오로지 국민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총리실에 경찰개혁위원회와 추진단을 신설해 책임 있고 공정한 치안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
정부의 2040년 석탄발전 전면 폐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현재 가동 중인 60기 중 39기를 2038년까지 우선 대체하고 수명이 남은 21기는 ‘안보전원’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제7차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김성환
신한투자증권은 대미 원전투자 발표가 지연되고 있지만 웨스팅하우스 지분 및 경영 참여, 대형원전 8기의 노형 구성, 한국 기업의 참여 범위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며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해각서(MOU) 내용이 원론적인 수준에 그칠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은 존재한다”며 “다만 4분
포스코·현대제철 등 16개사 참여…태양광용 철강 수요 발굴저가 중국산 대응해 품질기준 마련·입찰제도 개선 추진
한국철강협회가 태양광 발전용 철강 수요 확대와 국산 강재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해 ‘태양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철강협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태양광 관련 철강 소재·제작·가공사 16개사가 참석한 가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5일 "필요한 전력망이더라도 최대한 송전 철탑을 통합하고 마을 인근은 지중화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지자체로 가는 송전망 대책 지원금의 3분의 2 이상은 피해를 직접 보는 마을에 돌아가도록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 국무회의
NH투자증권은 복합유틸리티 업종에 대해 원전 르네상스가 시작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긍정적’을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후속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대형원전 8기 건설 협력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미국 시장 진출 외에 지식재산권 이슈도 해소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수립을 앞두고 AI와 반도체 산업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석탄발전 조기폐지' 해법 모색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응과 안정적인 국가 전력망 유지 사이의 최적의 연착륙 경로를 찾기 위해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키움증권은 국내 원전 업종에 대해 한미 원전 협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과 미국의 원전 협력이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국내 원전 업종의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된다”며 “아직 구체적인 내용들이 결정되지 않은 만큼 현 시점에서 수혜 업체와 수혜 규모, 향후 투자 속도 등을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