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 점검CCO 권한 확대·내부통제 개선⋯지주 관리 기능 강화
사회와 성과보상 체계 등 금융회사 경영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중심 운영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2일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를 점검한 결과 금융회사 대부분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라 관련 체계를 구축한 것
보건복지부는 4월 13일자로 홍승권 서울대 보건대학원 겸임교수를 제1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원장으로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홍 신임 원장은 중앙대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에서 보건학 석사와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연구교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임상부교수를 거쳐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은 동물용 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 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는 지역 내 전문인력 양
충전기 50만대 돌파…2021년 대비 4.8배↑공사비 50% 보조금…11kW 1기 최대 240만원출혈 계약 후 대폭 요금인상에 리베이트 등 의혹 난무기후부 "무단교체 등 전수조사"…보조금 토큰지급 추진
전기차 보급의 핵심 축인 충전인프라 시장이 급성장한 배경에는 정부의 고강도 보조금 정책이 있다. 하지만 보조금을 둘러싼 충전사업자 간 출혈 경쟁에 따른 계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을 당기손익이 아닌 이익잉여금을 통해 배당 재원에 반영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향후 추가 매각이익이 발생하더라도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주주환원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열린 2025년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조번형 삼성화재 경영지원팀장(상무)은 “삼성전자 주식 매각이익은 손익에 인식되지 않지만 이익잉여금에 바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공부문의 가명정보 제공·활용 역량을 높이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시범운영기관 지정 공모를 6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한다.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는 가명처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공기관이 인력, 예산, 부담 없이 가명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전체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둔 2026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제도 변화,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행동주의 소액주주 활동 확대 등이 겹치며 ‘전략적 대치’ 국면으로 들어설 전망이다. 아주기업경영연구소는 2025년 정기주총을 기점으로 주주제안이 확대되고 기업의 방어적 대응이 강화됐으며, 경영권 분쟁도 구조화되는 흐름이 확인된 만큼 올해는 주주와 기업 간 상호작용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업무 현장에서의 디지털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23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동화바이오관 7층 승명호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박홍석 의학지능정보본부장, 정태경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약 6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신기술 발전으로 개인정보 처리의 중
희귀·중증 난치질환의 본인부담률이 10%에서 5%로 인하된다. 산정특례 적용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도 추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이 같은 ‘희귀·중증 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했다.
먼저 고액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자
분당서울대병원이 ‘2025 아웃컴북(Outcomes Book·의료 질 지표 8th Edition)’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18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아웃컴북 발간을 시작한 이래, 매년 질환별 치료 성적을 포함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올해로 8번째 발간을 맞이한 2025 아웃컴북은 △병원 중점 관리
금융권 책무구조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대표이사 책임 전가 우려와 이사회 감독의 형식화 등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 일부 금융사는 제도 취지에 맞는 운영 사례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는 내부통제 체계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지주와 은행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기반 내부통제 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제도 운영의 미흡
시화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1500편의 QI 활동 경쟁 속에서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구연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폐렴진료 표준화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 질 개선이 실제 현장 변화를 이끈 사례라는 점에서 공공·민간병원 모두 참고할 만한 모델로 평가된다.
시화병원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5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적정성평가 구연
① 외환은행 매각 결정의 출발점(2003~)
-존 그레이켄 / 론스타 회장
→ 외환은행 인수에 최종 의사결정한 론스타 최고 책임자
-유회원 / 론스타코리아 대표
→ 한국 내 실무·교섭 총괄, 매각 구조 협의의 핵심 창구
-변양호 /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 외환은행 매각을 가능하게 한 정책·승인 구조를 설계한 핵심 관료
-이강원 / 외환은행장
→ 매각 실
삼육부산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으며, 지역 호흡기 진료의 중심 기관으로서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결핵균 확인검사, 약제처방 일수, 치료 성공률,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기관지확장제 및 흡입스테로이드 처방률 등 핵심 진료 지표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삼육부산병원은
‘제26회 간(肝)의 날’을 맞아 의료계 전문가들이 국내 간염 퇴치와 간암 치료 성과를 공유했다. 전문가들은 ‘치료 가능한 질환을 방치하지 않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0일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간의 날 기념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 1부에서는 간질환 퇴치를 위해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과 공로상
미술관 안내 등 실험단계 머물러해외의 활용 사례 공유 추진하고제도 지원·윤리 기준 마련 병행을
최근 기업과 기관이 자체적으로 챗봇이나 워크플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개발 도구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코딩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AI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손쉽게 맞춤형으로 쓸 수 있게 설계된
JW중외제약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의 약효를 공유하는 ‘SAVE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15분 내 보충할 수 있는 제형으로, 철 결핍 위험이 높은 여성과 만성 출혈 환자, 각종 수술 및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3년(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8회 연속 1등급을 달성하고 간암도 주요 지표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30일 이내 수술비율, 환자교육 상담, 병리보고 충실도 등 항목을 점검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유방암
이른바 ‘뼈주사’로 알려진 ‘신경차단술’이 방만하게 시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 관련 전문의가 아닌 의사에 의한 시술도 크게 증하고 있어 시술의 질적 관리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
17일 본지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개 진료과목 가운데 지난해 기준 신경차단술 시술 건수가 많은 1~4위는 △정형외과(1629만8657건) △마취통
문성진 서남병원 노인진료센터장 인터뷰
서남병원, 시립병원 노인포괄평가 최초 설계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올해 1월부터 노인진료센터를 운영하며 ‘123 은빛건강약속’이라는 핵심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노인포괄평가부터 진료까지 한 번에(1, One-stop) 받고, 어르신과 의료진이 함께(2, Together) 걸으며, 보건·의료·돌봄 통합지원(3,
복지부, 10일 국회 보건복지위 상임위서 기초연금 부부감액제도 개편 의지 밝혀
‘이재명 정부 123 국정과제’에서 제도 단계적 축소 이미 밝힌 바 있어
기초연금 부부 감액제도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초연금 부부 감액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보고했다.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