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회장도시를 맡고 있는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가 다음 달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총회를 열고 미래 관광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TPO(사무총장 강다은)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호찌민시에서 제12차 TPO 총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전주·싼야(중국) 등 공동회장단을 비롯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K-난방' 시스템의 해외 보급 확대를 위해 몽골과 중앙아시아를 아우르는 '북방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난방공사는 내달 2~12일 정용기 난방공사 사장이 직접 몽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4개국을 순방하며 각국 정부 및 관계 기관과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기존 우즈베키스탄 중
금융감독원이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9월 11일 서울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Next-Gen Climate Risk Management with AI and Tech’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금융감독당국, 기상청, 금융회사 및 연구기관이 다양한 관점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금융권 기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주최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친환경 개발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이번 행사에 공식 초청돼 포럼 마지막 날인 이날 행복도시의 도시계획과 탄소중립 추진전략, 글로벌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번 포
포스코그룹은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그룹의 탈탄소 비전과 탄소감축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정부 주요 부처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에너지 슈퍼위크(Energy Super Week)’와 연계해 인공지능(AI) 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9월부터 두 달간 그린카드로 하이원 호텔 및 콘도 객실을 이용 시 최대 2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그린카드’는 국민의 친환경 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가 협력해 운영하는 정책카드로 △환경표지 인증제품 △저탄소제품 등 각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경우 일정
부산 벡스코서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 참가전 세계 40여 개국 에너지 부처 등 참여탈탄소 가속화를 위한 공공·민간 협력 강조
현대자동차그룹이 전 세계 40여 개국 에너지 부처 등이 참여한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에서 탈탄소 가속화를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27일 현대차그룹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6차 청정에너지 장
하나증권은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커져가는 시장에 맞는 전략과 비전, 이에 따른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기업의 밸류에이션은 유럽EPC사 대비 너무나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E&A의 경쟁사로는 테크닙에너지, 사이펨, TR 등 유럽EPC를
제8차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환경당국이 인공지능 홍수예보(AI), 저탄소 수소 등 물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6일 환경부에 따르면 양국은 내일(27일) 서울 서초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제8차 한-UAE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UAE는 지난해 2월 전 세계 물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 주도로 '모하메
3월 발표한 210억 달러서 260억 달러로 증대제철ㆍ차ㆍ로봇, 미국 투자 핵심⋯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한미 경제협력 확대ㆍ경제 활성화 촉진 기대국내에는 역대 최대 규모 연 24.3조 투자 진행중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투자 규모를 기존 21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약 36조 원)로 늘린다. 향후 4년간 제철·자동차·로봇 등 미래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해
SK이노베이션은 27~2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재생에너지, 저탄소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소형모듈원자로(SMR),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 설루션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맞춤형 에너지 해법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올 추석 가치소비 자체기획상품(PL)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10% 이상 늘리고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자연주의 선물세트는 저탄소ㆍ유기농ㆍ무농약ㆍ무첨가 등 프리미엄 먹거리로 구성돼 있다.
이마트는 추석 사전예약 기간 자연주의 과일 선물세트를 총 9종 선보이고 최대 35% 할인한다. 대표 상품인 ‘저탄소인증 사과
# 중동 첫발 딛는 ‘할랄 한우’, K-푸드 영토 확장의 서막
10월부터 한우가 처음으로 중동 시장에 수출된다. 단순한 교역의 하나가 아니라, 오랫동안 막혀 있던 문을 여는 첫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한국 농식품은 이미 전 세계 208개국에 수출되고 있지만, 유독 중동은 ‘할랄 인증 제도’라는 높은 장벽으로 진입이 어려웠다. 이달 12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저탄소 농업기술 전시·전문가 토론 진행농식품부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뒷받침”
농림축산식품부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전문가와의 소통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26일 경북 경산과 경남 창원에서 ‘농업·농촌 기후위기 대응 현장 역량강화 설명회’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열고, 2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사업 기회 확보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를 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포스코가 400억 원, 포스코기술투자가 100억 원을 출자하며, 29일 결성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CVC는 금융기관이 아닌 일반기업이 출자해서 설립한 벤처캐피탈을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원자력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SOL 한국원자력SMR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9일 밝혔다.
SOL 한국원자력SMR ETF 상장으로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5월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과 함께 원자력 테마 ETF 라인업을 완성했다.
SOL 한국원자력SMR 편입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
앞으로 안전설비 등을 갖춘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셀프 충전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용 샴푸 등 제조관리자 자격이 완화된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저해하거나 사업 활동을 제약하는 경쟁 제한적 규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공정위는 매년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제한하거나 사업 활동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경쟁 제한적 규
LG가 2024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거버넌스 고도화 성과와 지속가능 전략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LG 주요 계열사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보고 대상 기업은 LG와 종속회사인 LG CNS, 디앤오를 비롯해 주요 관계회사인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6개 회사다.
지주회사 L
올해 추석 연휴가 어느덧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마트 3사가 일제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추석은 개천절(10월 3일)과 한글날(10월 9일), 주말까지 최장 열흘을 쉬는 ‘황금연휴’가 가능해 귀성객과 국내외 여행객들로 고객이 분산될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미리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신청 기간을 늘리고 혜택도
바이오플라스틱 등 친환경 산업소재 전주기 실증수거·가스화·퇴비화 기술로 탄소중립 산업 전환 가속
정부가 172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AI 기반 수거·선별, 가스화, 퇴비화 등 자원순환 전 과정을 하나로 묶는 ‘탄소순환플랫폼’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바이오플라스틱 등 친환경 산업소재의 생산부터 폐기·재활용까지 전 주기를 실증하는 이 사업은 탄소 저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