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올 추석 가치소비 자체기획상품(PL)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10% 이상 늘리고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자연주의 선물세트는 저탄소ㆍ유기농ㆍ무농약ㆍ무첨가 등 프리미엄 먹거리로 구성돼 있다.
이마트는 추석 사전예약 기간 자연주의 과일 선물세트를 총 9종 선보이고 최대 35% 할인한다. 대표 상품인 ‘저탄소인증 사과/배 세트(12과)’는 할인율을 30%로 높여 지난해보다 저렴한 6만9860원에 판매한다. ‘자연주의 저탄소인증 청도 반건시 세트(1.4kg)’는 35% 할인한 4만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연주의 가공 선물세트도 신상품 2종을 포함한 총 5종을 선보인다. 유기농 등 건강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가공과정과 인공 첨가물 등을 최소화했다. 신상품 2종은 ‘자연주의 부드러운 쌀전병 세트(땅콩ㆍ흑임자ㆍ파래김 쌀전병, 각 9입)’와 ‘자연주의 전통음료 세트(식혜 2종ㆍ수정과 1종)’다. 사전예약 기간 내 구매하면 각 2만9800원이며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