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녹위 의결…11일 국무회의 의결 앞둬정부안보다 상한 1%p↑ 조정…하한 53%2018년부터 감축한 배출량의 3~4배 더 줄여야
정부가 10일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기로 하는 내용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사실상 확정했다.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10일 김민석
수소연료전지·가스엔진·폐열 등 활용해 전기 생산 및 냉각 해결
두산퓨얼셀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과 협력에 나섰다.
두산퓨얼셀은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KHFCIA),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 SK에코플랜트, 효성중공업과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솔루션 사
당정이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기존 정부가 제시한 안보다 상향 조정하는 데 동의한 가운데 산업계에서 "상당한 부담"이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산업계 공동입장문을 내고 "산업부문의 감축 기술이 충분히 상용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2035년 감축 목표를 53~61%까지 상향한 것은 산업계에 상당한 부담으로
롯데케미칼이 5조7000억 원을 투입해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를 조성하는 ‘라인(LINE)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 인도네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OTTE Chemical IndonesiaㆍL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온실가스감축·에너지전환 정책수립이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상의회관 중회의실B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산업측면에서 바라본 에너지전환정책의 문제점과 지원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진행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최종 공청회를 진행했다. 감축안은 ‘20
산·학·연·관 전문가 한자리⋯K-모듈러 정책 방향 등 논의
한국철강협회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K-모듈러 산업 미래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모듈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K-모듈러의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부가 탄소감축 시설 및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기업들에 향후 3년간 약 3000억 원 규모의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정책금융 지원이 약 1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부는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16개 신규 프로젝트(16개
노루페인트가 안양시 고용창출, 세수기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고 기술력·품질·경영성과 등에서 모범이 되는 기업에 수여하는 ‘2025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날 안양시청 별관에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이 이수민 노루페인트 대표이사에게 직접 인증패를 수여했다.
안양시는 매년 △지역사회 기여 △경영성과 △
대한상공회의소 등 8개 업종별 협회정부에 공동 건의문 제출“합리적 NDC 설정·전폭적인 정부 지원 병행” 요구
산업계가 현실적인 감축 여력과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준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와 배출권거래제 4차 계획 기간 할당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철강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시멘트협회,
정부가 중국산 저가 공세와 미국의 50% 고율관세 등 이중고에 빠진 철강산업을 위해 구조개편 카드를 꺼내 들자, 업계는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다만 본격적인 실행이 앞서 업계와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공급과잉 품목에 대한 설비규모 조정 △수출기업 지원 및 통상대응 강화 △저탄소·고부가제
포스코·기업은행 200억 출연⋯무보 4000억 보증 금리 최대 2%p 인하·보증기간 3년 연장 등 혜택
미국 등 주요국의 통상장벽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철강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신규 보증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산업통상부는 '철강 수출공급망 강화 보증상품'을 신설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
공급과잉 품목 선제적 설비규모 조정해외 수출장벽.불공정 철강 수입 체계적 대응특수탄소강 시장 선점 위해 2000억 원 지원
정부가 '산업의 쌀'로 불리는 국내 철강산업의 위기 징후가 확산됨에 따라 생존력 확보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공급과잉 품목의 설비를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고부가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탄소 배출 없는 스팀으로 기존 LNG 연료 스팀 대체2027년 실거래 목표
GS칼텍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남해화학과 '무탄소 스팀 도입·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양사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10개월 만이다.
이번 계약으로 GS칼텍스는 여수산단 내 남해화학의 유휴 황산공장을 재가동해 생산한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과 MOU저탄소 기술 개발 환경 조성 지원 예정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를 비롯한 저탄소 기술 협력에 나선다.
3일 현대차그룹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K-테크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과 ‘수소 중심 저탄소 기술 개발 기회 발굴을 위한 업
SK이노베이션, ‘아시아 퍼시픽 LNG 커넥트’ 개최美 컨티넨탈, 濠 산토스, 日 도쿄가스 등 6개국 10개사 참여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글로벌 협력 확대해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태지역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한데 모였다. 액화천연가스(LNG)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국산 LNG의 전략적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미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신제품 ‘저탄소인증우유(900ml)’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 저탄소인증우유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
IBK투자증권은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향 근거는 4분기부터 고마진 비화공 매출 반등, 연내 발표 예정인 중동 수의계약, 중동 블루 암모니아 수주 기대 등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2조 원, 영업이익 1765억
△삼성E&A, 美 저탄소 암모니아 공장 건설 수주…6800억 규모
△삼성전자, 3분기 매출 86조1000억·영업익 12조2000억…역대 최대
△LIG넥스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 기상탑재체 개발 계약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5조1217억…역대 최대
△대한전선, 3분기 영업익 295억…누적 매출 역대 최대
△HD
DNA로 육질·육량 예측해 개량 효율 극대화…농가 맞춤형 전략 지원사육기간 단축·온실가스 감축 기대…“지속가능한 한우산업 전환점”
한우 산업이 유전자 분석 기반의 과학적 개량 시대로 진입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12월부터 한우의 유전자(DNA)를 정밀 분석해 육질과 육량을 예측하고, 농가별 맞춤 개량 전략을 지원하는 ‘한우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개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호주 간 공급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 모델’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3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포스코그룹이 호주와 구축해온 공급망 협력 관계는 1971년 철광석 공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확대돼 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