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2036년까지 국내 생산 및 판매 실적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 추진저탄소 전환 비용 부담 덜고 글로벌 철강 패권 경쟁력 강화 기대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군)이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 부문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전격 포함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철강·석화·시멘트·정유·전자조립 등 5개 업종 12월 로드맵 발표 수소환원제철·무탄소 납사분해 등 구체화…감축·산업경쟁력 동시 추진
정부가 내달 초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큰 그림을 제시하는 데 이어 연말에는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의 ‘실행계획’을 내놓는다.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부문에서 2035년
28일 한일 금융협력 콘퍼런스…전환금융 모범규준 앞두고 협력방안 논의日 민간 전환금융 누적 3.7조엔…기본지침·업종별 로드맵이 뒷받침 韓 전환금융 과제는 여신심사·인센티브…“미래 탄소가격 반영해야”
국내 전환금융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금융회사가 기업의 감축계획뿐 아니라 미래 탄소가격과 비용 절감 효과, 현금흐름과 상환능력까지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제언이
지역별 최대 3억…LED 간판·히트펌프·스마트계량기 등 지원지자체 자체 예산 보태면 선정 가점…10월 11일까지 신청
KB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모로코에 처음으로 국내 생산 전기버스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전라북도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전날 코이카와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로코 마라케시 시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 전기버스 국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이카가 모로코 마라케시 시와
미국이 발전소 탄소규제를 폐지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규제는 강화하고 있다. 핵심광물 공급망에서는 중국의 정제 지배력이 이어졌고 국내에서는 전환금융 제도화와 하청노동자 중대재해 책임을 둘러싼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美 발전소 탄소규제 공식 폐지…CCS 의무도 철회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바이든 행정부가 도입한 석탄·가스발전소 탄소배출
금융위원회가 ‘한국형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지 6개월이 넘었다. NH농협은행이 4월 금융권 최초로 전환여신을 실행했지만 이후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후속 사례는 아직 드물다. 정부가 2035년까지 790조원 규모 기후금융 공급계획을 제시한 가운데 전환금융은 여전히 시장 초기 단계다.
전환금융은 한국에서 특히 중요하다. 철강·석유화학·정유는
한국서부발전이 장기물 투자 심리가 위축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우량한 조건으로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조달한 자금은 전액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투입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든든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서부발전은 10일 50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녹색채권을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민평금리)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철강산업은 첨단산업 구조전환의 기반이자 경제안보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산업 분야”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정 혁신과 특수강 등 고부가화, 수소환원제철 중심 저탄소 전환 등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4분기 중 마련·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 변화가 국내외에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기후위기적응법 시행 준비에 착수했고 홍콩은 녹색금융의 범위를 기후적응과 난감축 산업까지 넓힌다.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부담도 현실적인 산업전환 과제로 떠올랐다.
기후위기적응법 하위법령 착수…기후위험 평가·기후보험 법제화
정부가 기후재난과 건강·산업·생태계 피해에 체계적
2일 국제콘퍼런스서 아시아 전환금융 사례 공유日 업종별 로드맵·사후관리…홍콩은 中企 전환 역량 지원 韓도 가이드라인 이어 연내 모범규준 마련
전환금융이 실제 산업의 저탄소 전환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공급 확대에 앞서 금융당국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데이터, 검증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과 홍콩은 당국이 전환금융의 판단 기준과 실무 지원
금융감독원이 한국형 전환금융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기업이 공개한 기후정보를 전환금융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금감원은 2일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을 주제로 기후리스크 관리 관련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기후법안과 주주권, 지속가능금융 제도가 재편되고 있다. 미국 법원은 뉴욕주의 ‘기후변화 슈퍼펀드법’ 집행에 제동을 걸었고 SEC는 주주제안 규칙 폐지를 검토 중이다. 유럽의 발행 증가에 힘입어 녹색채권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지속가능성연계채권은 급감했다.
美 법원, 뉴욕 750억달러 ‘기후 슈퍼펀드법’ 제동…화석연료 기업 부
국내외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을 둘러싼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회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경로와 전환금융·녹색국채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정부는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220GW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미국에서는 메타의 청소년 소셜미디어 중독 소송 합의와 알래스카 석유·가스 탐사 환경심사 완화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탄소중립 경로
에쓰오일이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사업의 원가 경쟁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석유화학 사업재편 역시 과잉설비 감축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있는 설비 투자와 저탄소·고부가 전환,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샤힌 프로젝트에는 원유와 정유공정에서 발생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17일 금감원은 이화여대와 공동으로 '저탄소 전환 시대의 미래 기후금융'을 주제로 공동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다음달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IBK투자증권이 자발적 탄소시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 지원에 앞장선다.
IBK투자증권은 글로벌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베라(VERRA)와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탄소시장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베라는 탄소 감축 실적 인증 프로그램인 VCS(Verified Carbon Standard)
정부 로드맵에 따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는 가운데 금융회사는 일반 기업과 달리 대출·투자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기후 시나리오와 재무영향을 분석해야 하는 만큼 업권 특성을 반영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조언이 나온. 특히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를 예상신용손실(ECL), 자산가치,
AI·녹색·서비스 전환에 제도·인프라 혁신 더한 ‘3+1 전략’류진 “정부 전략에 민간 실행력 더해 혁신형 성장 열어야”
한국경제인협회가 민간 주도의 미래 산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뉴K-인더스트리 포럼’을 출범했다. AI, 에너지, 서비스 혁신을 중심으로 한국 산업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경협은 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
철강 중심 탈피…리튬·LNG·신재생에너지 육성3년간 미래 성장 분야에 16조7000억원 투자장인화 포스코 회장 “2035년 매출 187조 목표”
포스코그룹이 철강 중심 사업 구조를 리튬과 에너지 사업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발표하며 핵심 자원 공급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2일 포스코그룹은 서울에서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산업자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