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민간 녹색전환 연구 협력

입력 2026-03-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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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이 26일 FKI타워에서 열린 '한경협·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MOU 체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경협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은 ▲한국형 녹색전환(K-GX) 전략 연구, ▲세미나 개최, ▲공동연구 실무협의회 개최, ▲연구인력 및 지식정보(발간물 등) 교류 등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강원택 국가미래전략원 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한경협)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이 26일 FKI타워에서 열린 '한경협·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MOU 체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경협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은 ▲한국형 녹색전환(K-GX) 전략 연구, ▲세미나 개최, ▲공동연구 실무협의회 개최, ▲연구인력 및 지식정보(발간물 등) 교류 등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강원택 국가미래전략원 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는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IFS)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에너지ㆍ산업 정책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한국형 녹색전환(K-GX) 전략 연구 △세미나 개최 △공동연구 실무협의회 개최 △연구인력 및 지식정보(발간물 등) 교류 등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전환(GX)을 양대 축으로 산업 대전환이 가속화되는 격변의 시대에 경제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탄소중립은 미래 산업의 경쟁력인 만큼 에너지전환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한국형 녹색전환(K-GX) 전략을 경제계와 학계가 함께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택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장은 “이번 협약은 저탄소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공동 연구와 세미나, 지식정보 교류 등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국가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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