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설 연휴 맞이 화폐 순발행액의 84%가 5만원권"짧은 설에 전체 발행규모 감소에도 일부지역 비중 확대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은행이 진행한 금융권 화폐 발행 추이에서 5만원권 비중이 여전히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의 경우 올해 설 5만원권 공급 비중이 92%에 이르렀다. 이는 명절 직전 기업 등 자금 수요와 설 새뱃돈 이슈가 일시에 반영
지난해 연말 시중에 풀린 돈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5년 12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작년 12월 M2(광의통화, 평잔)는 전월대비 23조4000억 원 증가한 4080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1월(-0.1%) 이후 한 달 만에 증가 전환한 것이다.
다만 M2 구성 항목에서 ETF를 포함한
집값 85% 증발·기업 좀비화 심화내수 등 경제 전반 압박정보 통제에 리스크 누적
중국은 2021년 9월 한때 자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였던 헝다의 채무불이행(디폴드) 선언을 기점으로 부동산시장 침체가 5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출구는 보이지 않고 있다. 판매 물량과 가격·착공·준공 등 부동산 핵심 지표는 모두 지속적인 하락세다. 마땅한 해법을 찾기 어
작년 11월 금융배출량 4840만톤…전년 말 대비 5.6% 하락총여신 4.1% 늘 때 탄소는 역성장…배출집약도도 감소 고배출 업종 관리·녹색 심사 시스템 이식 성과
신한금융그룹이 여신 자산의 양적 성장 속에서도 금융배출량은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발전과 철강 등 탄소 고배출 업종에 대한 대출 비중을 정교하게 관리하면서 자산 규모와 탄소 배출이 상반된 궤적
저축은행중앙회가 설 명절을 맞아 아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노후 휠체어 교체와 주방 비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새 휠체어를 지원하고, 노후화된 주방 집기를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중심으로 진행됐다.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은 “설 명절
한화투자증권은 3월 31일까지 연금과 투자를 함께 준비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연금 & 투자의 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뿐 아니라 국내주식 투자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더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 증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금저축 순입금 조건을 달성하고 ISA 또는 국내주식 조건 둘 중 하나를 추가 달성
삼성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며 기대치 대비 전향적인 주주환원책을 실행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만원으로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5% 늘어난 348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9% 하회했다"며 "증권 자회사
투자자 예탁금 100조·활동계좌 1억 돌파…‘투자 일상화’ 가속저금리·부동산 진입장벽 속 주식으로 몰리는 개인 투자자들
#. 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주식을 해 등록금 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대학교 주식 종목 토론방에 ‘고수’가 있는데, 찍어준 종목이 그대로 올랐다”며 300만원가량을 벌었다고 적었다. 댓글에
'한탕주의'식 투자 열풍은 위험해 증권사 ‘직관적 위험 고지’ 의무화·금융 교육도 시급
주식 투자가 전 세대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으나, 시장 참여자들의 리스크 관리 역량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나만 소외될 수 없다’는 불안감이 투자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변동성에 대한 대비 없이 '묻지마 투자'를 감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우려도
"정리 비용 늘어…특별계정 종료 때 결손 남을 수도"전 금융권 부채처리 방안 의견 수렴…정리 로드맵 정비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 사태 이후 부실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특별계정 잔여 부채를 정리하기 위해 '예금보험기금 저축은행 특별계정' 운영을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저축은행 특별계정 부채처리를 위한 금융업
키움증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키움증권은 6일 기준 중개형 ISA 투자금액 기준으로 잔액 3조7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3조5623억원이다.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금액 대비 평가금액 규모가 커졌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액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4년 말
주담대 3조 늘며 전체 견인…신용대출 감소세 이어져금융위 "2월 변동성 커질 수 있어…모니터링 강화"
올해 1월 가계대출이 1조4000억원 늘며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금융권을 중심으로 집단대출이 늘어난 데다 신학기 이사 수요가 겹치며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이 확대된 탓이다.
1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1월
카드포인트 6309억 '최다'…비대면 환급 66%여전히 숨은 돈 18.5조…금융사별 '숨은 자산' 공개 추진
숨어 있던 금융자산 1조6000억원이 제 주인을 찾았다. 환급액은 카드포인트가 63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 환급 비중은 60대 이상이 40%로 가장 높았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10월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찾아간 숨
특사경 도입·원스톱 피해구제 추진금융사 내부통제 전면 점검
금융감독원이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으로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취지다.
박지선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10일 금융협회 임원과 주요 금융회사 소비자보호책임자(CCO)를 불러 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범죄 걱정 없이 금융거래를 이용하
서금원 온라인 진단보고서로 지출·부채·저축 현황 한눈에은행 대면 상담 지점 20곳→연내 200곳 이상 확대
청년이 자신의 재무정보만 입력하면 진단부터 1대1 맞춤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재무상담 플랫폼'이 마련된다.
10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청년 재무상담 서비스
국내에서 사망을 1~2년 앞둔 생애말기 고령자 수가 지난해 기준 3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여년 뒤인 2050년이면 이들 수가 64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미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들을 위한 노인요양시설이나 화장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장시령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10일 오후
신한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까지 전 그룹사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임직원 참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금융감독원이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회복 지연 속에서 어려움이 지속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확대’를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은행권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2023년 말 0.48%에서 2024년 말 0.60%, 2025년 상반기 0.77%까지 상승하는 등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전남도 여수시가 지역 청년이 정착할 때까지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총 520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14개) △주거·정착(21개) △생활(9개) △소통·참여(10개) △교육(7개) 등 5개 분야 61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준비-경험-취업-결혼·주거-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취업준비 과정에서는
신한라이프가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 5077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5000억원대 실적을 유지했다. 다만 법인세 부담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6일 신한라이프는 2025년 세전 당기순이익이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금융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9.2%(667억원) 증가한 7881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