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승인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채널A가 가까스로 방송을 유지하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전체 회의를 열고 21일 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채널A에 조건부 재승인을 결정했다. TV조선 재승인 기간은 3년, 채널A는 4년이다.
TV조선은 중점 심사 사항인 ‘방송의 공적책임’ 등에서 50%에 미달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최근 불거진 채널A 기자와 검찰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 취재윤리를 위반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채널A 김재호·김차수 공동대표는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의 '채널A 재승인과 관련한 의견청취'에 참석한 자리에서 "취재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취재 윤리를 위반했다"며 "인터뷰 욕심으로 검찰 수사 확대나 기사 제
방송통신위원회는 승인유효기간이 오는 31일로 만료되는 YTN과 연합뉴스TV에 대해 재승인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승인 심사는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의 실현 가능성 및 지역‧사회‧문화적 필요성 △방송프로그램의 기획‧편성‧제작 및 공익성 확보 계획의 적절성을 중점 심사했다. 또 방송‧미디어 등 총 5개 분야의 전문가 13인으로 심사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부터 방송 사업자 심사 과정에 국민의 의견과 질문을 받는 '국민이 묻는다'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방통위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국민이 방송사 재허가 및 재승인 심사 대상 사업자에 대해 궁금한 점을 방통위에 제출하면 방통위가 심사 과정 중에 해당 법인에 국민의 질문을 전달하고 답변을 듣는 게 핵심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3일 롯데홈쇼핑(우리홈쇼핑)에 대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11월 4일부터 6개월간 일 6시간(오전 2∼8시) 업무정지 처분을 했다.
2015년도 재승인 심사과정에서 임직원의 범죄행위를 고의로 누락해 재승인을 받은(방송법 제18조 위반) 롯데홈쇼핑에 대한 기존 처분이 롯데홈쇼핑 측에서 제기한 행정소송으로 취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의 지난해 영업손실 폭이 확대됐다. 공영홈쇼핑의 누적 적자액은 400억 원에 달해 자본 잠식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1516억 원의 매출액과 6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17년 대비 9.1% 늘었으나 영업 적자 폭은 4
공영홈쇼핑 임원진이 우리 중소기업과 먹거리의 판로 개척을 위해 연말까지 매달 월급의 10%를 반납한다. 확보된 재원은 우수 중소 협력사 판로 지원에 힘쓴 직원 포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최창희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 3명은 연말까지 월급의 10%를 반납해 직원 포상에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월급 반납은 개국 4년차로 업계 최저 판
언제부턴가 홈쇼핑의 속옷 모델 방송을 보기 어려워졌다. 벌써 10년도 더 된 얘기다. 2007년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성을 이유로 심야시간대를 제외하고 모델이 속옷을 착용한 방송을 내보내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커머스에 대한 규제는 홈쇼핑에 비하면 애교(?)스러울 정도다.
홈쇼핑의 대표적인 규제는 표시광고에 대한 이중 규제다. TV홈쇼핑 사업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집행유예를 받아 석방되지만 뇌물공여 혐의는 유죄가 선고됨으로써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특허 취소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8부(부장판사 강승준)는 5일 박근혜 정부 시절 면세점사업권 재승인 등 경영 현안과 관련해 도움을 받는 대가로 K스포츠재단에 70억 원을 낸 신동빈 회장의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롯데홈쇼핑 방송 재승인 허가를 받기 위해 로비를 벌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현구(58) 전 롯데홈쇼핑 사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23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사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제35차 전체회의를 열고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10개사에 과태료 총 2억200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숙박앱 '여기어때'를 해킹한 해커에 대한 경찰 추가 조사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사업자 8개사와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신고한 사업자 2개사에 대한 개인정보 취급·
롯데홈쇼핑 방송 재승인 허가를 받기 위해 로비를 벌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현구(58) 전 롯데홈쇼핑 사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14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사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강 전 사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이달 사업권이 만료되는 ㈜우리홈쇼핑(채널명: 롯데홈쇼핑)이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과 관련한 뇌물 의혹 사건 악재에도 재승인을 받았다. 정부는 전임 대표 방송법 위반, 정부의 업무정지처분 등을 감안해 재승인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등 조건부로 재승인 결정을 내렸다. 롯데홈쇼핑은 재승인 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권 박탈과 블랙아웃(송출중단) 상
롯데홈쇼핑 재승인 여부로 촉발될 홈쇼핑업계 지각변동은 롯데홈쇼핑이 3년의 유효기간을 다시 얻게 되면서 무위에 그쳤다. 롯데홈쇼핑은 재승인을 다시 얻은 것에는 만족하지만 유효기간이 또다시 3년에 그친 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TV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에서 ㈜우리홈쇼핑(채널명:롯데홈쇼핑)에 대한 재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방송 재승인 허가를 받기 위해 로비를 벌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현구(58) 전 롯데홈쇼핑 사장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방송법 반 및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사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강 전 사장 측 변호인은 증
롯데홈쇼핑이 시청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과징금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홈쇼핑 재승인 심사를 불과 한 달여 앞두고 벌어진 상황이라 심사에 미칠 여파를 두고 업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광고심의소위원회는 방송에서 실제 구매 영수증이 아닌 백화점에서 임의로 발행한 영수증을 보여주며 백화점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일본 경영권이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홈쇼핑 사업 재승인’과 ‘면세점 특혜 논란’ 등 국내 주요 사업도 혼란에 빠지면서 롯데의 시름이 한층 더 깊어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5월 26일 사업권 재승인을 앞두고 있는 롯데홈쇼핑은 가뜩이나 재승인 기준이 강화된 데다 오너 구속이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심에서 법정 구속되면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면세점 특허권 반납 문제가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관세청이 대가성 의혹 여부와 관련해 위법 행위 확인 시 면세점 특허를 취소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신동빈 회장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의 뇌물공여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추징금 70억 원
13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앞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청신호가 켜졌다. 유사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아 석방되면서 신 회장 역시 무죄를 선고받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13일 오후 2시 10분 최순실 게이트 연루 뇌물공여 혐의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