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윤 어게인 외친 국민의힘, 기괴…내란 세력과 반전 꾀해”

입력 2025-09-22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과·반성없이 대선 불복성 언행…최악 지도부 ‘땡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전날 대구 장외 집회에 대해 “기괴하기 그지없었다”고 직격했다.

정 대표는 22일 오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사람들 머리 위로 ‘윤 어게인’, ‘스탑 더 스틸’ 깃발이 나붙었고 윤석열을 연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그 앞에 마이크를 잡고 선 당 대표는 ‘이재명을 끝내야 한다’고 했고 한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기꺼이 극단을 택하자며 ‘이재명 당선 무효’를 외쳤다”고 했다.

특히 그는 “대선 불복 세력, 내란 세력, 부정선거론자들이 한데 뒤섞인 헌정 유린의 결정체, 헌정 유린 세력에 기대어 반전을 꾀하는 반동의 행동들이 계속됐다”며 “국민의힘은 아직도 12.3 비상계엄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하기는 커녕 ‘윤 어게인’을 외치고 대선 불복성 언행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정 대표는 “국정감사가 코앞인데, 국민의힘은 야당의 마당인 국회를 등지고 뛰쳐나갔다”면서 “민생을 치열하게 고민해도 모자랄 야당의 시간을 스스로 날려먹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바라는 바는 아니지만 역설적으로 민주당으로서는 고마운 일이기도 하다”며 “국민의힘 최악의, 최약체 지도부 땡큐”리고 비꼬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6,000
    • -2.3%
    • 이더리움
    • 2,510,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65%
    • 리플
    • 1,671
    • -2.05%
    • 솔라나
    • 104,900
    • -3.67%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9.13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