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북한의 ‘장성택 처형’ 이후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신속 대응키 위해 외교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및 실무기구인 사무처의 설치를 재가했다.
청와대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외교안보 부처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NSC 활성화 및 국가안보실 기능·조직의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최근 처형된 장성택 북한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비밀 계좌 일부를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CIA와 우리 정보당국은 장성택이 갖고 있는 비자금 규모가 최소 6억 달러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20일 기자와 만나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에서도 장성택의 비자금을 추적
북한 국방위 통지문
북한의 실세였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제거됨에 따라 김정은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새로운 실세로 떠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의 한 언론은 20일 장성택 숙청 이후 북한의 권력 구조 변화를 논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의 당내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당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북관계의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대북정책은 이론보다 실질적 성과를 거두는 게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북한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류 장관은 “그 시작은 같은 민족인 우리를 향한 도발과 위협을 거두는 것”이라며 “북한이 대화를 통해 남북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북한의 최근 장성택 처형은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주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지난해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숙청은 장성택 작품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북관계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 축사에서 "지난해 장성택 쪽에서 리영호 총참모장 집을 급습해 20여명을
북한 권력의 2인자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처형되었지만, 우리 주식시장의 반응은 담담하였다. 우리 주식 시장은 김정일 사망 소식 등으로 크게 요동쳤던 예전과는 달리, 이미 북한 리스크에 내성을 키운데다가 장성택의 실각 후 처형이라서 큰 이슈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모습이었다. 가장 연관이 많은 주요 방산주들도 이런 담담한 분위기에 초반에만 강세를 보이
소위 ‘386 정치인’들은 대한민국 공안당국의 빚을 떠안은 세대들이다. 학생운동이 가장 극심했던 시기에 대학가를 누비며 공안정국의 최전선을 헤쳐 온 이들로, 최근 문제 되고 있는 ‘종북’ 논란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도 할 말은 한다. 그게 바로 386의 매력이다. 386 의원 중 한 명으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최근 처형된 장성택에게 성(性)을 상납했던 사실이 20일 확인됐다.
북한 보위부 소속 고위간부가 지난 18일 여권의 한 탈북고위관계자에게 직접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리설주를 비롯해 장성택이 조직하고 운영하던 은하수 관현악단 단원 10명이 장성택에게 성을 상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리설주를 제외한 9
장성택 측근, 북한 예고없이 타격 협박
북한이 남한 일부 보수단체의 반북(反北) 시위에 반발해 "예고없이 타격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전화통지문을 보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국방위원회 명의로 19일 서해 군 통신선을 통해 우리 청와대 국가안보실에 이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통지문은 지난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를 맞아 서울에서
외교부는 19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의 측근 망명설을 재차 부인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장성택 측근 등 70여명의 중국 탈출설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또 “외교부는 (망명설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기에 사실이 아니라고 답한 것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면서 “(비유하자면) 아버지를 아버지로 한
북한이 나선특구 카지노 등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다 잠적한 장성택의 측근 200여명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과 대대적인 공조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양국의 공조수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여권의 한 탈북 고위관계자는 지난 18일 북한의 현직 보위부 핵심간부가 자신에게 이같은 내용을 직접 제보했으며, 여러 경로로 제보를
장성택 측근 추가 처형
북한이 최근 처형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핵심 측근 5명 이상을 추가로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문화일보는 정보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측이 지난 11월에 공개처형된 노동당 행정부 리룡하 제1부부장·장수길 부부장 외에 최소 5명 이상의 간부를 추가 처형했다고 보도했다.
숙청시기 및 범위와 관련해서는 “아직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은 19일 북한의 ‘장성택 처형’ 등과 관련해 “정부는 앞으로도 긴 호흡과 인내심을 갖고 차분하게 상황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수석은 이날 통일연구원이 주최한 ‘신뢰와 평화, 희망의 DMZ 세계평화공원’ 주체 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중국, 일본과의 안보문제와 역사갈등,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의 공포정치와
장성택 측근 북한 무더기 탈출
최근 처형된 북한 장성택 측근과 그들의 가족 70여명이 중국으로 탈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계일보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 "장성택 처형을 전후해 김정은 정권의 숙청 대상에 오를 것을 우려한 장성택의 측근은 물론 김정은 체제의 공포정치에 겁먹은 일부 인사들까지 중국으로 탈출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선 1주년을 맞았다. 박 대통령은 대선 1주년과 관련, 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등 민생행보를 이어간다. 대신 박 대통령은 대선을 치렀던 새누리당 관계자들과 오찬, 만찬을 갖고 조촐한 자축행사를 했다.
만찬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이혜훈 심재철 정우택 유기준 한기호 유수택 최고위원
김정은 눈썹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반토막난 눈썹이 주목받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 17일 김정일 사망 2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해 무표정한 얼굴에 헝클어진 머리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산만한 모습에 반토막난 눈썹이 시선을 끌었다.
김정은의 반토막난 눈썹이 일반 사람들에게는 다소 우스꽝스럽게 비춰질 수 있으나 사실은 일부러 연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대선 1주년을 맞은 19일 ‘국익과 외교의 한해’라고 자평하면서도 박근혜정부의 ‘소통 부족’ 등 지적에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북한의 ‘장성택 처형’을 언급하며 ‘여야 안보공동협의체’ 구성을 공개 제안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금융감독원이 미국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가 글로벌 시장 및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금감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양적완화 축소를 놓고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다만 경기회복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 글로벌 달러화 강세 및 엔화 약세 등이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북한의 실세였던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처형되면서 중국의 대북전략이 혼란에 빠졌다는 진단이 제기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교 관계자들과 중국 전문가들은 장성택의 처형으로 북한과의 긴밀한 경제 교류를 추진하는 중국의 전략에 혼란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중국은 북한의 ‘2인자’로 알려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이 18일 북한의 장성택 처형을 계기로 북한인권법 제정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현재 국회에는 8개의 북한인권법안이 계류 중이지만, 이번 회기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다.
탈북자 출신으로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소속인 조 의원은 이날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성명서’를 내고 “북한인권법 제정은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우리 한민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