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0% 이상의 득표율로 당선을 최종 확정지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개표가 100% 진행된 가운데 문 후보는1342만3800표를 획득, 득표율은 41.08%(잠정)를 기록했다. 2위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785만2849표(24.03%)를 얻어 문 당선인에 비
19대 대선 후보의 TV‧라디오 방송연설 일정이 20일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법정 최대 횟수인 44회씩 신청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11회를,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는 10회를 각각 신청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비롯한 나머지 11명의 후보는 방송연설을 신청하지 않았다
내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16일 마감된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기호 1번을 차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3번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등록 첫날인 1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새누리당 조원진 등 6개 원내 정당 후보가 등록했다.
군소주자
제 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등록 첫날부터 13명에 이르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대선이 될 전망이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 공식 후보등록 첫날인 이날 오후 6시 마감 기준 총 1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1번)·자유한국당 홍준표(2번)·정의당 심상정(5번) 후보 측은 이날 오전 각 정당의 사무총장이 대리인 자
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15일 시작되면서 각 대선주자에게 기호 숫자가 부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기호 1번을 부여받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다.
또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3번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4번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번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다.
이들 대선후보에게 기호를 부여하는 기
오는 5월9일 치러지는 19대 대선에 사기, 절도 등의 전과 기록이 있는 이들도 예비후보자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난립을 위해 지난 대선부터 예비후보자들에게 일정 금액의 기탁금을 받고 있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앙선관위에 이번 대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
장성민 전 의원은 24일 “정치적 IMF를 초래한 지금의 낡고 썩은 정치판은 과감히 갈아엎고 국민과 국가, 국익만을 생각하는 ‘신삼국정치시대’를 열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실패한 폐족에게 나라를 맡기면 그 나라는 실패국가가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작금의 정치 위기는 정치적 IMF로
종합편성채널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이 다양화되면서 부적절한 언어 사용으로 심의 제재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최근 낸 '종편 시사·보도 방송언어 문제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종편의 시사·보도 프로에서 부적절한 언어 사용을 이유로 제재를 받은 건수는 총 28건으로 집계됐다.
매체
육영재단 박근령 전 이사장의 위안부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인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종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신동욱 총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종편 패널들이 굶주린 승냥이들처럼 떼거지로 아내를 사냥하겠다고 마타도어를 한다"며 "일제 강점기 고문 순사를 떠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욱 총재는 "시사탱크 장성민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4·11총선 후보 모바일 경선에서 부정논란이 불거지자 이학영 비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13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문제는 깨끗하게 정리하겠다. 있는 그대로 밝히겠다”며 “어떤 경우에도 은폐나 국민을 속이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민주통합당 4·11총선 패배에 따른 한명숙 대표의 책임론이 격화되고 있다. 당 일각에선 한 대표 사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책임론은 친노무현계(친노·親盧)와 비노무현계(비노·非盧)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가고 있다.
당 주류가 된 친노 진영은 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만큼 현 지도부가 당을 수습하고 안정시키자는 입장이다. 이들은 또 대선 국면을 앞두
동교동계 막내이자 대변인격인 장성민 민주통합당 전 의원은 12일 4·11총선 패배의 책임을 물어 한명숙 대표의 사퇴와 당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다. 민주당의 총선 패배와 관련해 한 대표의 책임론을 공식 거론한 것은 장 전 의원이 처음이다.
장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정권을 빼앗긴 지 불과 5년만에 하늘과 민심이 준 정권교체의 기회를 민주당은 오만과
4·11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한 정치권의 공천에는 쇄신도 감동도 없었다.
여야가 공천의 절대기준으로 삼았던 ‘도덕성’과 ‘경쟁력’은 실종된 지 오래고, 측근심기와 돌려막기로 일갈됐다. 각 당 지도부 내에서도 공천 결과에 반발해 여러 차례 목소리를 내며 금방이라도 사퇴할 것처럼 액션을 취했지만, 그 뿐이었다.
◇ 3%가 30%를 이기다 = 이번 공천 과
민주통합당의 전남지역 7개 지역구의 4·11 총선 후보가 결정됐다. 김성곤, 이낙연 의원 등 경선에 나선 현역 국회의원 3명은 모두 선출돼 현역 불패가 이어졌다.
여수 갑에서는 김성곤, 순천·곡성은 노관규, 나주·화순은 배기운 후보가 각각 뽑혔다.
이들은 지난 12~13일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에 이어 14일 현장투표로 치러진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