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7일 "최근 물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상재해로 사과·배 생산이 전년보다 30%가량 감소하면서 다른 과일과 농산물의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라며 "2월에 비가 자주 오고 일조량도 평년보다 40%
올해 1월 2%대로 내려갔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지난달엔 3%대로 다시 올라섰다.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의 가파른 오름세 속에 국제유가 상승세 등이 겹친 영향이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77(2020=100)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 올랐다.
작년 8∼12월 3%를 웃돌던 소비자물가
지난해 수확량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농가 10곳 중 6곳에서 농업 수입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투자도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가 부채와 금융 조달 현황, 진단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농경연이 올해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현지통신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2022년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최근 물가 불안요인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기재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 제외지수)가 2.5%까지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농산물과 석유류
野 “1%대 성장률, IMF‧글로벌금융위기‧코로나 외 없었다”한덕수 “작년, 재작년 가장 큰 경제쇼크 겪었어”“고금리‧지정학적 어려움 속 선방했다고 본다”최상목, 부자 감세 지적에 “‘내수촉진‧투자자 감세’다”
23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1%대 경제성장률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민주당에선 “아주 초라한 성적표다. 사과해야 한
이마트가 압도적인 먹거리 상품에 사활을 걸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인다. 과일·축산·수산 등 신선식품부터 매장에서 파는 조리식품인 델리에 이르기까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그로서리’ 상품의 고객 만족도를 더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22일 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그로서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지 관리부터 상품 판매 후 고객 반응 수집에 이르기까지 그로서리 상품
매년 반복하는 쌀 과잉생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생산자단체가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올해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벼 재배면적은 2만6000㏊를 감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쌀·콩 관련 생산자단체와 조사료 관련 축산단체·관계기관 등과 함께 올해 '쌀 적정생산 대책'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성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 12% 저렴지난해 대비 전통시장 3.3% 인상
올해 서울 내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약 23만 원, 대형마트는 약 26만 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지속된 물가상승으로 인해 올해 설날 차례상 차림 비용은 지난해보다 2~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단가 인상과 농지은행 매입 확대 등을 통해 올해 벼 재배면적 2만6000㏊ 감축을 추진한다. 생산 예측을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확기에 앞서 9월에 수급 대책을 마련해 수급 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쌀 수급 정책 추진 현황'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2%대로 내려가면서 둔화 흐름이 계속됐다.
다만 사과를 포함한 농산물 물가는 15%대의 높은 상승률을 지속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15(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8% 올랐다.
작년 7월(2.4%) 이후 6개월 만에 상승률이 3% 아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올해로 숙성 20년째에 접어든 ‘성년(成年) 빈티지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005년에 탄생한 와인들로, 와인 애호가들이 자신이나 자녀가 태어난 해에 수확한 포도로 빚은 와인을 찾아 ‘생년(生年) 빈티지’로 부르는 것에 착안했다.
성년빈티지 컬렉션은 총 5종, 샤또 라뚜르05(310만 원),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와인 등 주류 선물세트 구색을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정 남다른 품격의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와인 등 주류선물세트를 지난해 설 대비 20%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현지 초청을 통해서만 참가할 수 있는 ‘프리미어 나파 밸리 경매’에서 공수한 컬트 와인(극소량 생산되는 고품질 와인)을 선보인다. 신세계는
고물가에 기상 이후까지 겹쳐 주요 과일 값이 천정부지 치솟고 있지만, 올 설 명절에도 여전히 과일 선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국내 대형마트 3사는 가성비 있는 양질의 과일 선물세트를 준비하기 위해 다방면을 노력,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aT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3000여 명을 대상
정부가 설 성수품 가격 안정화를 위해 가격 강세를 보이고 있는 사과·배의 공급물량을 향후 1주일 간 4만4000톤 공급하고, 농협 과일선물세트 10만 개를 15~20% 할인해 판매한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제9차 물가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사과·배 등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배추, 무, 사
한은, 23일 ‘2023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전월대비 0.1%↑석탄및석유제품 등 공산품 하락했으나…농림수산품, 4.9% 상승지난해 생산자물가지수 1.6%, 2022년 8.4% 대비 상승폭 축소
생산자물가지수가 3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금사과’, ‘금딸기’로 불릴 정도로 농산물 품목 가격이 오른 영향을 받았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작
롯데마트가 할당관세 적용 품목인 수입 과일 할인 행사로 물가안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2월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신선식품지수 중 신선과실은 2022년 12월과 비교해 25.7% 상승했다. 같은 기간 3.2%가량 상승한 소비자물가지수와 비교해 8배 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기후 피해와 병충해로 인해 국내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최근 잇단 감세정책에 따른 세수 감소 우려에 대해 "세수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세수부담이 실제로 큰 규모가 아니고, 감세 효과도 몇년에 걸쳐서 나타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 진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는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완화,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명 샴페인 하우스 떼땅져의 ‘아티스트 컬렉션’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은 샴페인 라벨에 예술 작품을 넣은 한정 상품으로, 포도 작황이 좋은 빈티지(생산연도)에만 예술가와 협업해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40년 안팎으로 숙성한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올드 빈티지는 오직 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예술을 더한 프리미엄 전통 설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신세계백화점은 한식연구소만의 비법으로 빚은 전통 디저트와 안주를 공예품에 담아낸 프리미엄 전통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해외 유명 작가의 원화가 그려진 한정판 샴페인도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는 유기합 한과세트(35만 원)와 금속합 안주세트(100만 원)를
정부 지원금 풀었지만…현장선 “여전히 비싸”“생산 감소로 설에도 창고 물량 없어”샤인머스켓 등 수입 과일로 구색 갖추기도
어이쿠, 사과 1개 값이 3000원? 이걸 진짜 사는 게 맞나 싶네요.”
16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 여의도 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송옥정(51) 씨는 과일코너에서 사과 1봉지(1.2kg)를 들었나 내렸다를 반복하다가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