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FIU)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FIU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정보분석원 설립 20주년 및 제15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승범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윤재옥 정무위원장, 법집행기관 대표, 금융협회장, 유관기관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관계자
“올해 안에 가상자산 거래소를 위한 업권법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업권법이 나오면 해당 법률에 따라 거래소 등록 인가를 하면 된다. 실명계좌가 꼭 필요하지 않은 셈이다.”
도현수 프로비트 대표는 21일 이투데이와 만나 가상자산 거래소를 위한 업권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로비트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5위 안팎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도현수 대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첫 양자면담을 가졌다. 양국 장관은 합리적인 디지털세 과세방안 도출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 중인 홍 부총리는 이날(현지시간) 옐런 장관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 경제 분야 후속조치, 디지털세
“상임위 배정때부터 가능성 차단해야” (박상철 경기대 교수)
“사전 신고, 사후 검증 구멍 없애야” (채이배 전 의원)
"PEPS(Politically Exposed Persons)와 같은 강력한 그물 규제망 필요" (조창훈 한림대 교수)
최근 박덕흠 무소속(전 국민의힘) 의원 사태로 상임위 배정에 따른 직무연관성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모
국제기구인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TATF) 교육연구원(TREIN)이 오는 20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문을 연다고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 18일 밝혔다.
분석원에 따르면 자금세탁방지기구는 유엔 협약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관련한 금융조치를 이행하는 기구로, 자금세탁이나 테러·대량살상무기 확산을 막는 업무를 한다.
한국은 지난 2009년 정회원국으
금융위원회가 FATF(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에 참석해 북한 제재와 ISIL(이슬람국가)의 테러자금 조달 차단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앞으로 금융위는 FATF와 함께 북한과 이란에 대해 최고수준의 제재를 지속하기로 했다.
또 ISIL의 자금 조달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유엔안보리에서 결의한 내용을 FATF 국제기준에 반영하기로 했다.
금융
미국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2014년 테러보고서’에서 쿠바와 이란 시리아 수단 등 4개국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다.
이에 북한은 지난 2008년 10월 미국과의 핵프로그램 검증 합의 직후 명단에서 빠지고 나서 7년째 제외된 것이다. 쿠바는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 합의 이후 지난달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됐으나 보고서는 2014년 내용
금융위원회는 신제윤 위원장이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FATF) 부의장 자격으로 중앙아시아 지역기구(EAG)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타지키스탄으로 출국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떠나는 이번 해외출장은 신 위원장이 올해 2월 FATF 의장국 수임 이후 맡는 첫 대외활동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국이 국제사회의 자금세탁방지 논의에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FATF) 회의에 부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FATF는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자금세탁 및 테러·대량살상무기 확산 관련 자금조달 방지를 위한 국제기구다.
신 위원장은 지난 2월 우리나라의 FATF 의장국 선임과 함께 FATF 의장에 올라 내년 7월부터 의장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FATF)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1년간 총회 및 운영위원단 회의를 주재하고 사무국 감독 역할을 맡는다.
금융위는 신 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금세탁방지 FATF 총회에 참석해 1년간 의장직 수행에 앞서 부의장직을 수임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부의장직을 마치면 2015년 7월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취임 1년을 맞았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오는 22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지난 1년 동안 성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하지만 조촐한 기념행사 조차 없다. 연이어 터진 대형 금융사고로 금융당국 수장들이 사면초가에 몰리면서 내부적으로‘1주년 이란 말을 꺼지내 말라’며 직원들 입단속까지 나선 상태다.
양 수장 취임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FATF)와 국제회계기준(IFRS) 감독이사회 이사로 선임됐다.
금융위원회는 우리나라가 FATF 의장국·IFRS 상임이사국으로 선임됨에 따라 신 위원장이 제27기 FATF 의장 및 IFRS 이사를 역임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에서는 일본(1998~1999년), 홍콩(2001~2002년)에 이어 세 번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캄보디아와 미얀마 금융정보분석기구와 자금세탁 방지 관련 금융거래정보 교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국 FIU는 상호주의에 의거해 자금세탁 관련 의심거래 등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이들 국가의 FIU 원장은 우리 FIU가 개최하는 APG워크숍 참석을 위해 방한한다.
APG(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외환은행 본점에서 FATF 신(新)국제기준 이행평가 대비 APG(아시아·태평양 자금세탁방지 지역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는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로 FIU는 오는 2014년부터 재개되는 FATF 신국제기준 국가별 이행평가에 대비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팔라우 및 베트남과 자금세탁 방지 관련 금융거래 정보를 공유한다.
FIU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16차 APG 총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과 18일 팔라우 및 베트남의 FIU와 자금세탁방지 관련 금융거래 정보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국 FIU는 상호주의에 의거해 자금세
국회 정무위원회는 14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FIU법)을 상정했으나 논의에 진통을 겪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은 금융거래정보의 무분별한 제공을 막고, 금융기관이 거래정보를 검찰 등에 제공한 경우 10일 이내 명의인에게 서면통보하도록 했다.
소위에선 과세 당국에 넘겨진 금융거래 정보의
미국 정부가 북한의 3차 핵실험과 잇단 도발에도 북한을 테러지원국 지정 대상에서 올해도 제외했다.
미국 국무부는 30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2012테러보고서’에서 이란·시리아·쿠바·수단 등 4개국을 ‘테러지원국’(State Sponsors of Terrorism)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2008년 핵 검증 합의 이후 계속 테러지원
우리나라 자금세탁방지 정책을 국제기준에 맞춰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금융연구원 주최로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금융정책 과제’ 심포지엄에서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자봉 연구위원은 오는 2016년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 상호평가
우리은행이 CDD(고객확인) 프로화일링 시스템 구축 등으로 자금세탁 방지업무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 소속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제6회 자금세탁방지의 날’과 ‘금융정보분석원 설립 11주년’ 행사를 은행회관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FIU는 매년 개최되는 자금세탁방지 행사를 통해 투명한 금융거래 정착에 관심을
미국 정부가 3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1년 국가별 테러보고서’에서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 제외했다.
미국은 4년째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하고 있다.
보고서는 “지난 1987년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 사건 이후 북한이 지원한 테러 활동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내용이다.
그러나 보고서는 북한을 무기수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