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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 법안 다시 오른 국회…글로벌 RWA 확산 속 제도화 속도 내나
    2025-11-19 18:47
  • 與, 3차 상법개정안 연내 처리 전망...“배임죄는 시간 필요”
    2025-11-16 14:25
  • [상보] 증언감정법 수정안도 필리버스터…한덕수 총리는 대상서 제외
    2025-09-28 20:57
  • [노트북 너머] 합성니코틴 규제, 국회의 ‘침묵’은 직무유기
    2025-09-11 04:00
  • 입법 없인 ‘그림의 떡’…국회로 쏠리는 시선 [스테이블코인 쟁탈전③]
    2025-08-21 18:16
  • 15개 창작자 단체 “AI 학습 창작물 투명 공개·정당한 보상해야”
    2025-05-14 13:50
  • [이슈Law] ‘36주 낙태’ 영상 유튜브에 올린 임산부…처벌 가능성은
    2024-07-24 13:56
  • '36주 낙태 브이로그' 논란…"임신 9개월에 중절수술 진행"
    2024-07-12 07:45
  • 이복현이 띄운 ‘배임죄 폐지론’…"구성요건 모호" vs "입법 공백 없어야"
    2024-06-17 15:27
  • 일상 파고든 ‘AI의 비가역적’ 전환…“입법공백 해소 시급”
    2024-04-30 05:00
  • 글로벌 시장 'AI 거버넌스' 속도전 돌입…첫발도 못 뗀 한국
    2024-04-18 05:00
  • “여성 권리” vs “태아도 생명”…프랑스 '낙태자유'에도 논란은 ‘ing’ [이슈크래커]
    2024-03-05 16:33
  • 운송사 부당금전 수취 금지 등 시행령 입법예고…“표준운임 가이드라인 마련 추진”
    2024-01-18 11:00
  • "위민온웹 접속차단 정당"…법원 "낙태약 제공, 약사법 위반"
    2023-10-17 13:07
  • 방통심의위, 인터넷 언론사 글ㆍ영상까지 심의 확대
    2023-09-21 17:36
  • 김행, “필리핀은 원치 않은 임신에도 출산” 발언 논란에…“가짜뉴스”
    2023-09-21 11:29
  • 공직선거법 개정 불발...여야 법사위, 서로 ‘네 탓 공방’
    2023-08-01 16:09
  • [포토] 국회 입법 공백, 현수막 공해 '우려'
    2023-08-01 15:43
  • ‘제2의 바다이야기’ 사전 차단…정부, 홀덤펍 불법행위 엄중 대처
    2023-07-12 18:00
  • ‘미공개 정보 이용’ 처벌 불가 입법 공백…가상자산 ‘공시’ 서비스 퇴출
    2023-06-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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