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은 100% 자회사 아르케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바이오 포트폴리오 기업 중 하나인 세레신(Cerecin)의 코스닥시장 상장이 임박했다고 8일 밝혔다.
세레신은 세계 1위 식품기업 네슬레그룹이 약 60%의 지분을 보유한 신약개발 회사로, 미국과 싱가포르, 호주, 한국 등 4개국에 사무소를 둔 글로벌 기업이다. 신경대사 분야의 신약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올해도 여러 건의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알렸지만, 한쪽에서는 권리반환이 이어지고 있다. 대다수 기업이 사활을 거는 기술수출도 계약 성사만으로는 성공을 담보하기 어렵단 의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4건의 기술반환 소식이 전해졌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통증(고통)을 두려워하지 마라.”
최근 서울 송파구 비보존제약 본사에서 본지와 만난 이지연 비보존제약 신약마케팅본부 이사가 소개한 국산 38호 신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의 뜻이다. ‘두려워하지 않는’이라는 영단어 ‘unafraid’에서 차용했다.
어나프라주는 성인 대상으로 수술 후 중등도에서 중증의 급성통증 조절을 위한
한독과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파트너사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전이성 또는 재발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토베시미그(HDB001A‧ABL001) 글로벌 임상 2/3상인 COMPANION-002의 톱라인(Topline) 결과 데이터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토베시미그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혈관내피성장인자(VEGF)-A와 DLL4 단
에이비온은 러시아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와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4개국에 대한 바바메킵(Vabametkib·ABN401)의 기술수출 텀시트(계약이행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약사는 미국 샌디에이고 등지에 복수의 자회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에 영업 및 유통 네트워크를 갖췄다. 비밀유지계약에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상승세다.
31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38% 오른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표적항암제 신약후보 물질 '네수파립'의 위암 관련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팬데믹 초기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했던 바이오 기업들의 엔데믹 이후 상이한 ‘생존 전략’을 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파이프라인에 투입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자금이 한정적인 만큼, 기업들은 개발 지속과 중단 갈림길에서 결단을 내리고 있다.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완주를 앞뒀다. 최근 후보물질 ‘A
코스닥은 지난 한 주(24~28일)간 25.65포인트(-3.57%) 내린 719.41에 장을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1711억 원 순매수 했지만, 기관은 966억 원, 외국인은 665억 원 순매도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형지글로벌으로 75.19% 오른 4730원에 장을 마쳤다. 형지글로벌은
LG화학이 항암제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미국 자회사인 아베오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미국 항암 시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혁신 신약을 보유한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28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252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5년 만에 영업실적이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2월 실적발표 이후 모든 투자의 경제성을 원
대웅제약(DAEWOONG)은 영국 씨에스파마슈티컬스(CS Pharmaceuticals)가 섬유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bersiporocin)’에 대한 계약해지 의향을 통보해왔다고 28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3년 CS파마에 PR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의 중화권지역 권리를 3억36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아웃(L/O)했다. 당시 계
그로쓰리서치는 27일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대해 동사 원천 기술 중 하나인 파킨슨병 치료제가 경쟁사 대비 좋은 결과를 기록했으며, 4월 글로벌 학회에서 임상 1/2a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으로, 줄기세포치료제 및 의료기기(필러, 리프트 등) 제조/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한다. 2024년 3분
제일약품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한상철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은 전문 경영인인 성석제 대표와 한상철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한 신임 공동대표는 제일약품 창업주 고(故) 한원석 회장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의 장남이다. 연세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제일약품
앱클론(AbClon)이 중국 헨리우스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에 라이선스아웃한 HER2 항체 ‘AC101(HLX22)’이 위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앱클론은 지난 2016년 AC101(HLX22)의 중국권리를 라이선스아웃한 이후, 2018년 전세계 권리를 넘기는 딜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한상철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은 전문 경영인인 성석제 대표와 한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한 신임대표는 제일약품 창업주인 고(故) 한원석 회장의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의 장남이다. 한 대표는 연세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원
△DN오토모티브,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경영현황 및 2024년 실적 설명
△이상네트웍스,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 증진 및 2024년 4분기 실적리뷰
△HLB파나진,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KH바텍, 투자자 미팅을 통한 이해도 제고
△모나용평, 2024년실적 및 경영현황설명
△고영, 해외 NDR 및 HSBC Global Inves
희귀질병인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개발 길이 열릴 전망이다. 국내에서 진행됐던 젬백스앤카엘의 PSP 치료 신약 ‘GV1001’에 대한 임상 2a상 2차 평가지표에서 효과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지영 서울시보라매병원 신경과 교수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파킨슨병 및 운동장애학회(AOPMC)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진행성핵상마비
신약 연구개발(R&D)에 공들이는 국내 제약사들이 미국 관계사·자회사를 통한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을 더 수월하게 공략하려는 전략이다.
2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 한독, 동아ST 등 전통 제약사들의 미국 현지 관계사·자회사들이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임상의 환자 모집 과정에서 드는 품
나이벡은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NP-201’의 호주 임상1b/2a상의 1b 투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1b 임상에서 최대용량인 코호트 3까지 투약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지금까지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NP-201은 펩타이드 기반의 치료제로, 손상된 조직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NP-201은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
△기아, CEO Investor Day 개최
△삼천당제약, 회사 Main Project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오로스테크놀로지, IR미팅을 통한 당사의 이해 증진
△현대건설, 2025 CEO Investor Day 개최 통한 현대건설 주요 전략 설명
△아이에스동서,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
△포스코인터내셔널, HSBC Global Invest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란 내용의 논문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정형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AAOS 2025)에서 발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논문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연구팀(책임저자 김성환 교수)이 무릎 연골 결손 및 내반 부정렬 환자에게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