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글로벌 2상 마무리 단계한국·미국 IPF 환자 104명 등록 완료기존 항섬유화제 사용·미사용 환자 모두 포함2027년 상반기 임상 결과 발표 예정
대웅제약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기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연구에서 치료 완료 환자 기준 92.0%의 제균율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총 93명을 대상으로, 펙수클루와 클래리트로마이신·아목시실린·메트로니다졸 등 항생제 3종을 10일간 동시
오스템임플란트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 트윈타워 4층 대강당에서 ‘제100회 패컬티 세미나(Faculty Seminar)’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컬티 세미나는 국내 주요 치과대학 교수진과 학회, 임상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치의학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이다. 2016년 3월 첫선을 보인 이래 10여 년 동안 매월 꾸준히
4도 저온 ‘Allo-PELT’ 독자 공정으로 단백질 열변성 차단…콜라겐 보존율 1에 근접33.92㎛ 초미세 입자화 성공해 뭉침 줄이고 시술 편의 극대화…차세대 ‘스킨 롱제비티’ 선도
필러나 보툴리눔 톡신 중심의 ‘외형 보정’에 머물던 국내 에스테틱 시장의 축이 피부 근본 환경을 재건하는 ‘스킨 롱제비티(피부 수명 연장)’로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임상 현장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기술과 투자, 시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의료기술 사업화의 장이 처음으로 열렸다. 뛰어난 임상 역량을 갖추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연구자를 기술기업·투자자·지원기관과 연결해 의료혁신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학교법인일송학원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ICEM), 이즈피엠피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정부의 ‘AI 기본의료 전략’에 발맞춰 KT가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AI 병원’을 구축하고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의료서비스를 개발한다.
양 기관은 10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의료 AX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등 주요 관
약 300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의 두 상급종합병원이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8일 의료인력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 신희준 영성부원장, 정낙균 어린이병원장, 김수환 진료협력센터장이 참석했다
메디포스트가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의 리런치 심포지엄(Re-Launch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장기 임상 결과와 다양한 증례를 공유하고 학술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딥노이드는 자사 연구 초록 8편이 ‘KCR 2026(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26)’에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KCR은 대한영상의학회가 주관하는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영상의학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최신 진단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브리검여성병원(BWH)의 신장질환 석학 및 연구책임자인 조셉 본벤트레 교수팀과 진행한 신장 재생 플랫폼의 공동 연구 결과를 10월 세계 최대 신장학회인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의 의미는 그물막(오멘텀)을 활용한 자가 오멘텀 신장 재생 패치를 한쪽 신장의 피막
유방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매년 수만 명의 여성 특이암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이들 질환은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의료비 부담과 생산성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 최근 다수의 신약 등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과 전이, 조기진단, 치료접근성 등 해결 과제가 많다. 9월 ‘부인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매년 수만 명의 여성 특이암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이들 질환은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의료비 부담과 생산성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 최근 다수의 신약 등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과 전이, 조기진단, 치료접근성 등 해결 과제가 많다. 9월 ‘부인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매년 수만 명의 여성 특이암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이들 질환은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의료비 부담과 생산성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 최근 다수의 신약 등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과 전이, 조기진단, 치료접근성 등 해결 과제가 많다. 9월 ‘부인암 인식의 달’을 맞아
한림대학교의료원 제21대 의료원장에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이 9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신임 의료원장은 2000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부터 약 10년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이끌어왔다. 의료원장 취임과 함께 한림대
한양대병원은 한상윤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청년의사가 주관하고 LG화학이 후원하는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한국 의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고 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임상 현장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젊은 의학
루닛은 이달 21일과 22일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후원하는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해커톤’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루닛이 과기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L2-preview’ 파운데이션 모델의 활용 저변을 확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후원하는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해커톤'을 지난 8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해커톤은 소프트웨어 기획자, 개발자 등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이 응급실 간호사 교육에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수혈 준비 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공개했다.
24일 손명희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간호본부 응급간호파트 연구팀은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반의 ‘Level-1 급속 주입기(Level-1 rapid infusion system)
전국 약국과 병원에서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 사태의 원인으로 ‘정보 단절’이 지목됐다. 제약사의 생산부터 도매상의 유통, 일선 약국과 병원의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조망하는 투명한 공급망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를 위해 의약품 업계는 디지털 인프라와 AI로 체질 개선에 나서는 분위기다.
20일 의약품 업계에 따르면 AI를 활용해 수급 상
개인 병원이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면 비인기 진료과와 지방 의료 인프라가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이 병원가에서 나왔다.
19일 대한병원장협의회,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대한분만병의원협회는 기자회견 열고 2026년 8월 3일 발표된 세법개정안의 재검토를 정부에 촉구했다. 해당 세법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병원과 약국, 마트, 버스·택시 운송업,
중장년 여성의 건강 악화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는 자녀와 부모 돌봄을 맡는다. 건강이 무너지면 노동이 중단되고 가족 돌봄에도 공백이 발생한다. 여성 건강을 개인의 관리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손실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29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여성 희귀 간 질환 P
[독자 레터] 꽃중년 5인의 이야기
[독자 레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꽃중년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며 자사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 이메일 등을 통해 독자 제보, 투고, 사연(글, 그림, 사연) 접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독자들로부터 날아온 사연과 제안을 소개합니다.
◆박근필, 수의사에서 작가로 인생 2막 열다
요추척추관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침 치료가 물리치료나 진통제 중심의 통상 치료보다 통증을 더 효과적으로 줄이고 일상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수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원장은 약침 치료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인 ‘Integrative Medicine Re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