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담뱃갑 경고그림이 공개됐다.
경고그림위원회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부착될 경고그림 후보 시안 10개를 최종 확정해 31일 공개했다. 시안 10개 외에도 주제별로 총 40장의 관련 이미지가 있다.
주제는 폐암, 후두암, 구강암, 심장질환, 뇌졸중, 간접흡연, 조기사망, 피부노화, 임산부흡연, 성기능장애 등 10가지다.
다음은 주제별 4장씩 총
연말부터 국내 담뱃갑에 부착될 흡연 경고 그림 시안 10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무엇보다 10종 가운데 여성 흡연자를 정면으로 겨냥한 그림이 여러 컷 포함돼 있어 관심이 쏠린다.
문창진 경고그림 제정위원회 위원장은 "경고그림의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광범위한 컨센서스(Consensus)가 도출돼 있다"고 31일 말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에서 판매하는 담뱃갑에 들어가는 경고그림의 시안(사진)이 10종의 형태로 처음 공개된 가운데 외국 경고그림보다 수위가 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담뱃갑 경고그림위원회는 31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올해 12월23일부터 담뱃갑에 부착될 경고그림 후보 시안 10개를 최종 확정했다. 시안은 폐암ㆍ후두암ㆍ구강암ㆍ심장질환ㆍ뇌졸중 등 병변(질병으로 일어나
보건복지부는 폐암, 후두암, 간접흡연, 임산부 흡연 등 10개 경고그림 시안이 선정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경고그림은 상반기 시행령 및 고시 제정을 통해 올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부착될 예정이다.
담뱃갑 경고그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대표적인 비가격 금연정책이다.
제정위원회가 확정한 경고그림 시안 10개는 의학적ㆍ사
임신 중에 흡연에 노출됐던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뇌가 작고 우울이나 불안 등 기분장애를 겪게 될 위험이 큰 것으로 연구됐다.
9일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메디컬센터의 하난 마라운 박사는 임신 중 흡연에 노출된 6~8세 아이 113명과 그렇지 않은 113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흡연에 노출된 아이
영국 임산부들이 흡연테스트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는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첫 임산부 검진에서 일산화탄소 검사를 실시해 임산부들의 흡연 여부를 측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ICE는 임산부들의 몸이 유독한 일산화탄소에 얼마나 오염됐는지를 측정해 앞으로 태어날 자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