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어가 고령인구 비중 51%…전체 인구의 2.5배 수준 농가 경영주 평균 67.7세…경지면적 0.5㏊ 미만 61.8%
농림어가 인구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 경영주의 평균 연령은 67.7세로, 60대 이상이 10명 중 8명에 육박했다. 농축산물 판매금액이 연간 1000만원에 못 미치는 농가도 전체의 73.9%를 차지
"가을철 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이 송이, 밤 등 임산물 불법행위 집중 단속합니다."
전남 광주특별시 광양시는 10월 31일까지 주요 임산물 자생지와 재배지의 무단 입산과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속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임업인의 재산과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가을철은
과일 7.3%·수산물 6.8%↓…4인 기준 31만3089원대형유통 최대 7.6% 하락…정부 할인 30일까지 지속
정부가 역대 최대인 1930억원의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예산을 투입하고 성수품 공급을 늘리면서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9년 만에 전년보다 낮아졌다. 과일과 수산물 가격 안정에 정부·유통업체 할인까지 더해지면서 대형 유통업체에서 차례상을 준비할
3개·4개·5개씩 소량 판매 인기…반찬가게엔 “해먹는 것보다 싸다”전통시장 차례상 35만원…상인 “과일값 올라 선물세트 손님 줄어”
5만원짜리도 좋지요?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과일가게 앞에 선 80대 어르신은 사과 한 알을 들어 이리저리 살펴본 뒤 상자에 적힌 가격표를 한참 들여다봤다. 옆에는 7만원짜리 사과
과일·수산물 가격 안정에 5년 만에 첫 하락…사과 8.7%·배 12.9% 내려대형마트 산적용 쇠고기 5만4948원…전통시장보다 38.6% 비싸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4인 기준 평균 31만3089원으로 지난해보다 2.3%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수산물 가격이 안정되면서 최근 5년 조사에서 처음으로 전년 대비 차례상 비용이 하락했다. 다만 정부
7일부터 17일간…선물·제수용품 집중 단속 특사경 285명·명예감시원 2500명 투입
추석 선물과 차례상에 오르는 농식품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에 대한 전국 단속이 시작된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다른 지역 농산물을 유명 산지의 특산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집중 단속 대상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7일부터 23일까지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대형·중소형마트서 9월 3~23일 최대 40% 할인…1인당 할인 한도 미적용 전통시장 300곳서 구매액의 30% 수준·최대 2만원 환급…농할상품권 20% 할인 사과·배·한우 등 13대 성수품 16만3000톤…평시 대비 1.6배 공급
정부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역대 최대인 59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대형·중소형마트에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소고기 등 19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3000톤(t) 공급하고 1030억 규모의 정부 지원을 통해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이상 깎아준다.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43조4000억원 규모의 명절자금을 공급해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180m 그늘막 설치·데크 재도장11월까지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순창군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하늘길이 한 달간 시설보강을 마치고 9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군은 탐방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가을 관광객을 맞기 위해 시설을 정비했다.
31일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월 1일부터 용궐산자연휴양림 하늘길을 임시 휴장하고 보강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대규모 밀원숲 조성을 통해 꿀벌 생태계를 복원해 산주와 양봉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모델을 안착시키겠습나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기후변화로 위축된 꿀벌의 먹이원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고 14일 이렇게 밝혔다.
이로 인해 산주와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넓히기 위해 대규모 밀원숲 조성한다는 것.
2030년까지 총사업비 359억원을
대형산불 0건·주민 피해 0명 성과에 특별성과 포상금 첫 지급산불 대응부터 AI 예측기술·안전장비 개선까지 현장 성과 폭넓게 반영
산림청이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 28명에게 총 9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대형산불 발생 0건, 주민 피해 0명이라는 결과를 낸 데다 산불 대응 체계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산불확산 예측기
"임산물 채취 등 봄철 산림 불법행위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북도가 봄철 등산객 증가와 영농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서면서 밝힌 각오다.
전북도는 3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가 참여하는 합동단속반을 구성했다
도내 주요
비닐·PP용기 우선 확보 지원…물류비 상승 대응해 가격 안정 유도버섯 배지용 비닐도 지원 대상 포함…전쟁 발발 뒤 구입분도 신청 가능
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화학제품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임산물 포장과 출하 현장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비닐과 PP용기 등 포장재 확보가 어려워지고 가격까지 오르자 산림청이 임산물 가공·유통 분야 국고보조사업을 확대해 임업
군산목재조합·목재기업 등과 간담회 열고 물류비 부담·수출 위축 우려 청취수출원재료 구입자금·수출보험료 지원 검토…유관부처와 공동 모니터링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오르면서 임산물 수출입업계의 물류 부담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업계와 만나 수출 위축 우려 및 통관 애로 확인에 나섰다.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입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물류 애로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반복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남도 고흥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자 실효성 있는 보상 지원에 본격 나섰다.
반복되는 피해로 어려움을 호소해 온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고흥군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과 임산물, 수산물 등에 피해를 입은 농·임·
3월 23일~4월 17일 신청 접수…산업조림·탄소배출권 조림·가공시설 설치 대상사업비 70~100%까지 지원…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해외산림 투자 부담 완화
해외 산림사업에 나서는 국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자금 지원이 시작된다. 산업조림과 탄소배출권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설치, 해외조림지 매수 등에 연 1.5% 저리 융자를 지원하면서
산청서 현장토론회 열고 벌채·가지정리·원자재 유통망 구축 방안 논의밤나무 톱밥배지, 참나무 대비 표고 생산량 최대 16.2% 높아
밤 생산이 끊긴 경남 지역 밤 재배 휴원지가 표고버섯 원자재와 산림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령화와 노령목 증가로 방치된 밤나무 산림이 늘면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우려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산림청,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 발간…전국 124개 지역 정보 수록봄꽃 명소부터 임산물·먹거리까지 한 장에…5월 서울선 ‘숲푸드 대축제’ 개최
봄꽃 여행과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산림청이 전국 봄축제 정보를 한데 모은 지도를 내놨다. 지역별 개화 시기와 축제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산림청 ‘숲for스타’ 첫 시상…직원 기획·제작 영상으로 온라인 소통 강화산불진화대 가족 이야기·감성 드라마·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형식 주목
산림청이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을 통해 정책 홍보 방식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딱딱한 설명 중심의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감성 스토리와 트렌디한 형식을 접목해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식품제조기업 우양이 냉동김밥의 미국 진출을 위해 현지 대형마트 등과 접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시장 조사 이후 적절한 유통처를 찾으면 새로운 성장 사업이 열리게 된다.
24일 우양 관계자는 “냉동김밥의 경우 내수 소비 매출만 나온다"며 "미국 대형마트 등 현지 유통사들과 컨택(접촉) 중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은 물가 상승으로 식비 지출
산림청이 임업인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새롭게 바뀌는 산림 분야의 주요 정책과 제도를 발표했다.
[1]임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고용
7월부터 임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임업분야에 고용허가제(E-9)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1000명이 △임업 종묘 생산업 △육림업 △벌목업 △임업 관련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게 된다. 인구 감소에 고령화까
임업후계자 교육은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증에서 출발해 미래산림연구소의 ‘귀산촌·임업후계자 과정’ 수업에 동행했다.
미래산림연구소는 산림청 지정 전문 교육기관이다. ‘귀산촌·임업후계자 과정’은 5일간 40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3일간은 귀산촌에 대해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고, 2일간은 현장 교육을 한다. 귀산촌 현장을 찾아 선배로부터 임산물 재배와
귀농·귀촌을 꿈꾸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특히 평생을 도시에서 살아왔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이에 정부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 귀농·귀촌 인구 증진에 힘쓰고 있다. 다만,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면 정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귀농, 귀산촌, 귀어로 세분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