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다양한 증류식 소주 신제품을 개발,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 확대를 위해 신제품 출시하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일품진로 전담 조직을 운영해 전국 단위로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일품진로 브랜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6% 증가했다.
일품진로는
하이트진로는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류식 소주 신제품 ‘일품진로 마일드’를 출시한다.
2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증류식 소주로,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냈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첫술과 끝술은 버리고 향과 풍미가 뛰어난 중간 원액만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