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가 시술 100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인보사케이는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전자치료제다.
인보사케이는 지난달 초 첫 시술이 진행된데 이어 한달 만에 100번째 시술을 넘어
“인보사는 29번째 국산 신약이지만 2022년 계획대로 미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으면 한국이 낳은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1호가 될 것입니다.”
세계 첫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의 목소리엔 자신감이 묻어났다. 이 대표는 5일 서울 엘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17 바이오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들이 희망하는 제도 및 R&D 투자 관련 개선과제 '건강보험 급여 적용 개선'이 첫번째로 꼽혔다. 단일 보험체제인 국내에서 첨단의약품을 확산하기 위해서는 국내 건강보험 적용이 필수로 이를 위한 진입장벽을 낮춰야 한다는 요구다.
30일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펴낸 '2017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백서'에 따르면 올해
하나금융투자가 28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해 티슈진 상장으로 인보사의 가치가 재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제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인보사는 연골세포에 재생 유전자를 삽입해 골관절염을 치료하는 세계 최초 동종세포 유전자치료제다. 국내에서 임상 3상을 통해 통증 및 관절기능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올해 7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오롱이 주요 자회사의 지분가치 상승으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오롱은 지난 8일 말 기준 상장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32.2%, 코오롱글로벌 75.2%, 코오롱생명과학 20.3%, 티슈진 31.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51.0%), 코오롱제약(48.1%), 코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케이 주 경증환자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인보사는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K&L grade 3) 환자의 치료제로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으나 이번 추가 임상을 통해 K&L grade 2인 경증 환자까지 치료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최근 코오롱생명과학에서 내놓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가 본격 시판에 들어가면서 국내 관절염 치료제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진통제나 인공관절 수술 이외에 주사제나 수술을 통한 약물 주입 등 다양한 형태의 관절염 치료제 등장에 편의성을 중시하는 환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지난주 환자 투약이 시작
코오롱생명과학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케이'를 국내 병원을 통해 공식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인보사는 정상사람 연골세포와 연골세포성장인자인 TGF-β1이 접목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가 주성분으로, 환자의 무릎 관절에 1회 주사로 직접 투여하면 2년 이상의 통증 및 무릎 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는 골관절염 유전자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19년간 투자한 무릎 골관절염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가 마지막 관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인보사의 원개발사인 티슈진은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을 목표로 증시에 상장하며 연구개발(R&D) 자금을 마련하는 등 막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보사의 성공 여부에 따라 코오롱그룹의 제약사업의 명운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티슈진은 6
하반기 IPO시장 최대어로 코스닥에 상장한 티슈진이 상장 첫날 급락세다.
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티슈진은 시초가(5만2000원) 대비 8.94% 내린 4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현 주가는 공모가 2만7000원을 훨씬 웃돌고 있다. 티슈진의 공모가액은 앞선 IPO 과정에서 밴드 최상단으로 결정된 바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CJ그룹이 제약사업 자회사 CJ헬스케어를 매물로 내놓았다. 식품,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의약품 사업에서는 손을 떼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의약품 사업의 성장세가 더딘데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엔 갈 길이 멀다는 판단에서 나온 결정으로 분석된다. 한화, 아모레퍼시픽, 롯데 등에 이어 또 다시 대기업 계열 제약사가 의약품 사업에서 실패
올해 하반기 IPO 최대어로 꼽히는 티슈진의 코스닥 상장이 승인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티슈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6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상장은 100% 신규공모로 이뤄진다. 신규공모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의 약 12.4% 규모다. 공모가액은 밴드 최상단인 2만70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가 기준
재계 순위 32위의 코오롱그룹은 이웅열 회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09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국내 최초의 나일론 섬유 생산기업으로 시작한 코오롱그룹은 현재 섬유를 넘어 화학·건설·유통·제약·IT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1954년 창업주 이원만 선대회장이 나일론 무역업체
하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바이오기업 티슈진의 상장이 임박하면서 모회사인 코오롱과 코오롱생명과학이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코오롱은 전날보다 4.80% 오른 7만2100원에,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보다 4.34% 오른 14만66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티슈진이 다음 달 6일 코스닥 시장
차세대 먹거리로 꼽히는 제약산업에 뛰어든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이 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제약산업 특성상 신제품 출시까지 10년이 넘는 장기간의 연구와 고비용 R&D 투자가 끊임없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국내 첫 대상포진 백신, SK케미칼·바이오팜의 이유 있는 적자=10일 국내 첫 대상포진 백신 시판허가를 받은 SK케미칼과 SK의 신약개발
올 하반기에도 코스닥 시장의 제약·바이오주 열풍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시가총액 6조 원대의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데 이어 티슈젠, CJ헬스케어, 동구바이오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줄줄이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의 미국 바이오의약품 자회사 티슈진은 6월 1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지난주(7월 17~21일) 코스닥지수는 676.60으로 장을 마감하며 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전주말(654.11) 대비 22.49포인트(3.44%) 상승하며 이 기간 코스피 상승률(1.47%)을 제쳤다.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코스피지수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 외국인은 한 주간 195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
지난 12일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가 국내개발 신약 29호로 허가받았다. 국내업체들은 지난 1999년 SK케미칼의 항암제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18년 만에 신약 개발 건수를 29건으로 늘렸다.
지금까지 신약으로 허가받은 29개 제품이 국내 제약기업들이 내놓은 모든 ‘새로운 약’은 아니다. ‘국내개발 신약’에서 지칭하는 신약은 약사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최초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가 우여곡절 끝에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인보사케이는 유전자치료제인데도 연골재생과 같은 구조개선이 아닌 통증 완화 목적으로 허가받으면서 가치를 폄하하는 시선도 제기된다.
하지만 연골재생이 치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구조개선이 허가의 필수요건이 아니라는 게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항암제가 암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는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 국내 최초의 유전자치료제이자 골관절염 질환에서는 세계 최초의 유전자치료제인 인사보케이의 효능을 한국에서 진행한 임상3상 결과를 통해 살펴봤다.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인보사케이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 한국 임상3상은 인보사케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