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 관련 현장의견 청취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24일 금감원은 한국회계학회·국회·금융위·업계 등과 함께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금감원에서 이찬진 금감원장을 비롯해 정무위·회계학회·금융위원회·기업계·회계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
LG유플러스가 고객상담 및 고객관계관리(CRM) 전문기업인 ‘블룸에이아이(Blumn 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고객센터에 AI 기술을 쉽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권용현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과 블룸에이아이
눈·귀·어깨 주변 검은 무늬 뚜렷해지며 제법 판다다운 면모 갖춰강철원 주키퍼 “언니들보다 성장 속도가 빠른 편”
국내에서 세 번째 자연번식으로 세상에 나온 아기 판다가 생후 3주를 맞아 완연한 판다의 외형을 갖추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24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전날 측정한 검진에서 아기 판다는 몸무게 670g을 기록해 태어났을 당시
전남 광양시의 유일한 보건전문대학인 광양보건대학교가 결국 파산 선고를 받았다.
지역사회에 깊은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는 터다.
광양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양시에 남은 유일한 대학교가 끝내 파산에 이르게 된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심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함께 정상회생을 염원해왔지만 좋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전했다.
“말에 물린 환자에게는 말의 채찍을 불에 태운 재를 발라주라고 적혀있습니다.”
김혜나 한독의약박물관 학예사가 조선시대 의학서 ‘구급간이방’의 한 페이지를 해석해주자 요즘 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급간이방은 한의학은 물론 고대 국어 연구에도 중요한 사료로 평가되는 국가 보물로, 한독의약박물관에 명인본이 전시돼 있다.
본지는 최근 충
카사, 신규 공모 중단…기존 자산 정리 막바지인가 공백에 사업 제약…“대신증권 STO 전략 변화와는 별개”유통은 장외거래소 중심 재편…과제는 발행 생태계 유지
국내 첫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가 신규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투자자산 정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던 1세대 조각투자 사업자
최근 사회의 주목을 한몸에 받은 삼성전자 노사협상은 우리 사회에 여러 겹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근로자들에게 세계 최고 기술기업의 구성원이라는 자부심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협상 과정에서 드러난 아쉬움, 향후 노사관계의 변화 방향, 그리고 인재보상 시스템의 새로운 과제를 동시에 보여 주었다.
이번 합의로 DS, 즉 반도체 부
AI을 비롯한 첨단 산업이 빠르게 확장되며 반도체를 포함한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제품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그 기반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반도체는 물론 로봇,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전반에서 소부장은 기술 한계를 돌파하는 출발점이자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1만2000원, 1만320원을 요구했다. 인상률로 환산하면 각각 16.3%, 0%(동결)다.
정부세종청사에서 23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8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사용자위원 양측은 이 같은 최초 요구안을 제시했다.
노사 양측은 최초 요구안 제시 전부터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류기정 한국
수도권 집중 생산지도 광주·전남으로 확장후공정 넘어 전공정 팹까지 투자 범위 확대전력·용수·인재·소부장 생태계 구축이 관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도가 바뀐다. 평택·화성·이천·용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수도권 반도체 벨트의 확장축이 광주·전남 등 서남권으로 향하고 있다. 기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 급증하는 반도체 수요를 감
드론·통합플랫폼 활용한 시설물 점검 고도화내년부터 AI 사업 500~600억 규모 추진“공사비·안전비 구조도 함께 살펴야”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노후 기반시설과 지하 안전 관리에 AI를 접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설물 점검과 지하 안전 조사에 AI·드론·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인력 중심의 점검 방식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판교 사옥서 신임 임직원 출근길 맞이…현장 안정화·사업 정상화 박차홈쇼핑 식품 전문성·기업형슈퍼마켓(SSM) 점포 인프라 결합 시너지 기대
미디어 커머스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결합으로 주목받은 인수합병(M&A)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양사의 물리적·화학적 결합을 위한 통합 작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NS홈쇼핑은 23일 판교 본사 사옥에서 최근 인수를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본격적인 심의가 시작됐다. 노·사 양측은 최초 요구안을 제시하기에 앞서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8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우리 최저임금은 그간 누적된 고율 인상으로 이미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최근 10년간 최저임금 인상
6월 30일부터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 운영저작권 보호 인력 8명 증원…국내외 공조 수사 기능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불법 콘텐츠 유통 등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수사 전담조직인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를 새로 설치한다. 관련 조직 신설과 함께 저작권 보호 업무 인력을 늘려 수사와 국제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3일
NH농협생명이 농촌 현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안성쌀 1.2톤을 기부했다.
23일 농협생명은 전날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함께 경기도 안성시 소재 조합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일조하고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생명은 서울잇다푸드뱅크센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23일 여덟 번째 회의를 열고 인상 수준 논의를 시작한다. 노동계가 요구안으로 시간급 '1만2000원'을 제시한 가운데 경영계는 예년처럼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320원의 동결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고된다. 한편 이날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2026년 자영업자 경영환경 인
‘일 잘하는’ 공무원의 승진이 앞당겨진다. 우수공무원에 대한 조기승진제가 도입되고, 승진 소요 최저연수도 유연하게 적용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23일 국무회의에서 ‘공무원임용령’ 및 ‘지방공무원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공무원임용시험령’,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
재외동포 700만명 중 재외국민 240만명…고령 귀국자 세금 불안 해소거주자 판정·해외부동산 양도·증여·해외계좌 신고가 핵심7월부터 화상·전화 1대1 상담…23일부터 익명 신청 가능
해외에서 오래 산 재외국민에게 귀국을 망설이게 하는 변수 중 하나는 세금이다. 현지에서 모은 자산을 국내로 들여오거나, 해외 부동산을 팔거나, 가족에게 재산을 넘길 때 한국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선거관리위원회 사태와 관련해 "통제 불능 상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비판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주문했다. 또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 규모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금 선관위 사태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의 우려, 또 관
동아에스티(Dong-A ST)는 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Yonsei Institute for Digital Health, YIDH)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분야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