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아내 이혜원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는 차마 꺼내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아내에게 잘해준 것보다는 못 해준 게 더 많이 생각난다”며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안정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유산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 최종회에는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출연해 부부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축구선수의 아내로서 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홀로 유산했던 일화를 조심스레 말했다. 이혜원은 "아이를 가졌었는데 유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