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들이닥친 전대미문의 폭우와 물난리. 두 가지 재난이 한꺼번에 몰려와 어려운 국민들의 삶이 말이 아니다. 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또 어떠한 재앙이 우리의 삶을 위협할지 예측조차 어렵다. 이는 우리에게 맡겨진 자연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정부의 국정철학이 담겨있는 슬로건이다. 국정운영과 사회시스템에 사람을 우선하는 정책을 펴겠다는 원칙을 강조한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경제환경 속에서 불가피하게 낙오되고 소외되는 사람들을 위한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도 이러한 철학에 기본을 둔 것일 것이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거나 법을 제정하는 목적은 사람들의
SSG닷컴이 16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정간편식(HMR)부터 삼계탕용 재료, 당도 높은 제철 과일까지 ‘보양식의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SSG닷컴은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복날 음식 대전 ‘2020 복수열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리가 쉬운 가정간편식(HMR) 고객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HMR
혁신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혁신의 출발점은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사안의 본질이 무엇인지, 왜 그러한 제도가 존재했는지, 현재의 방식이 그 목적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의 본질을 떠나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면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 수 없다. 자원의 낭비와 비효율을 가져올 뿐이다. 사회적 배경이나 시대적
몸값 높아진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유통업계는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한우 수요를 잡기 위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한우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삼시육끼’ 기획전을 연다. 고기 소비가 배로 뛴 만큼 하루 여섯(6)끼를 고기(肉)로 즐길 수 있을 만큼 싸게 판다는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을 마이너스 0.2%로 전망했다. IMF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경영난이 가속되면서 문을 닫는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고, 수출 감소, 소비 부진과 투자 축소로 나라 경제가 말이 아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정치와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많은 부분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경
SSG닷컴이 풀무원과 함께 ‘에코 보랭백’ 증정행사를 펼친다.
SSG닷컴은 친환경 보랭백에 인기 상품 7종을 담은 패키지 1000개를 제작해 25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SSG닷컴이 지난해 새벽배송을 시작하며 첫선을 보인 재사용 보랭가방 ‘알비백’에서 영감을 받아 풀무원에서도 에코 보랭백을 제작하면서 성사됐다. 이 보랭백
SSG닷컴이 자체 유통 쌀을 선보이며 신선식품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SSG닷컴은 새만금 지역 농가와 계약을 맺고 수매부터 판매까지 맡는 ‘자체 유통 쌀’인 ‘모두의 쌀’을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SSG닷컴이 꾸준히 추구해 온 ‘극(極)신선’ 경쟁력 제고의 일환이다.
가격은 20㎏ 규격 1포대에 4만9800원으로, 시중에 나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KBS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인프라와 재난방송 시스템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진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과 고우찬 부사장, 함승완 전무, 이창형 KBS 기술본부장, 박종원 제작기술센터장, 이종수 기술관리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
코로나 바이러스로 주요국들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라고 한다. 거의 모든 산업이 위축되고 실업과 양극화의 문제가 더욱더 심화될 것이다. 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 전후의 사회상이 달라졌듯이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우리는 많은 사회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안심할 단계는
SSG닷컴이 용인시와 손잡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농가 살리기에 나선다.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친환경 농산물 비축 과잉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판로 지원이 골자다.
SSG닷컴은 지난 4일 경기 용인시와 ‘용인시 로컬푸드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최택원 SSG
최근 정부가 마련한 ‘참 이상한 나라’라는 홍보영상이 눈길을 끈다. 부족한 의료진을 돕기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의료진이 대구로 모이고, 마스크를 만들기 위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재봉틀을 잡았으며, 건물주들은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임대료를 내리고, 사람들은 기부금을 출연하기도 하였다. 정부는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명태는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겨우내 얼고 녹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고 서서히 건조되면서 황태가 된다. 올겨울처럼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면 질 좋은 황태를 얻기가 힘들다. 혹독한 추위와 바람 속에서 시련을 거쳐야 부드럽고 바스락거리는 황태가 생산된다. 황태 덕장 사람들은 추위와 햇볕이 반복되기를 기원하면서 이 과정을 지켜본다. 명태에게나 덕
40년 금융인생의 첫걸음을 글로벌은행인 체이스맨해튼은행에서 내디뎠다. 이후 20년은 돈 버는 데 중점을 두는 상업금융회사에서 일했다. 많은 시간을 해외에서 보내며 금융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보았다. 이익 추구를 위한 치열한 ‘쩐의 전쟁’이었다.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금융이 이래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목재교육과 관련한 국가자격이 신설된다.
산림청은 개정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목재이용법)'이 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목재교육 분야 국가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신설한다.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후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다만 민간 자격
요즈음 대한민국에서는 기준을 찾기가 힘들다. 기준이 있어도 잘 지켜지지 않는다. 우리는 가치 판단의 기준이 상실된 시대에 살고 있다. 시대정신을 발견하기가 어렵다. 이기심과 집단주의가 팽배한 세상. 어떠한 좋은 가치도 개인의 이기심 앞에서는 맥을 못 춘다. 사람들은 불의는 참아도 나의 불이익은 참지 않는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상생의 논리를 찾을 수가 없다.